[펌] “생각없이 믿는 사람들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독극물 주사를 자진해서 맞는 모습을 보며”
유럽 최고의 석학이라 알려진 자크아탈리는 인구증가문제의 해결을 위해 “전 인류들에게 지능 검사를 할 필요없이 팬데믹을 가장하여 위험을 선포하면 생각없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앞다투어 치료를 요구할 것이고 이때 흰신으로 안락사 시키면 된다”고 하였다 (펌).
왜 사람들이 치사율이 독감보다 낮은 바이러스를 두려워 하여 자진해서 제대로 검증 되지 않은 사기 면역의 실험대상이 되는 것일까? 그리고 대다수 믿는 자들까지도 같을까?
탈봇 신학교 선교학장이며 바이올라 대학 교수였던 로이드 콰스트(Lloyd E. Kwast)는 “문화 이해”라는 글에서 외부인이 어느 새로운 문화권에 들어가 문화를 습득하고 이해하고 가치관과 믿음의 체계를 형성함에 대해서 예를 들기를 지구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외계인(화성인)이 지구를 방문했을 때의 경우를 가상해서 행동과 가치관, 그리고 믿음의 체계 단계를 말하였다.
이를 작금에 깊은 생각없이 대중메체의 선전에 속아 자신의 몸에 독극물을 주사하는 일에 자발적으로, 그것도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하는 일에 대해서 대입해 보면 이렇다.
1. 행동 체계이다(Behavior System)
선입견이 없기 때문에 보고 따라 행동하는 단계이다. 인도에 가면 사람들을 만나면 두 손을 가운데 모아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는 것을 따라 하는 것을 예를 들 수 있다.
그것의 좋고 나쁨에 대한 이해나 왜 그렇게 하는가에 대한 판단이 없이 다들 그렇게 하니까 따라서 하는 것이다. 이는 대체적으로 유아들의 발달 행동의 단계에서 볼 수 있다. 10개월된 손자가 요즘 ‘짝짜꿍 짝짜꿍, 도리 도리” 따라 한다.
아무 생각없이, 나라에서 하라고 하니까, 남들이 다 하니까 지금 주사를 맞고 죽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것이 단순히 사회생활의 행동이 아니라 믿음체계에서도 그렇다면 이성없는 짐승과 같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2. 가치 체계이다(Value System)
어느 정도 그 사회의 행동에 적응되면 다음으로 어떤 것이 좋은가 나쁜가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하게 된다. 그 사회 속에서 보통 풍습이나 전통으로 여겨지는 것들은 오랜 기간 공동체가 습득한 가치관에 의해서 결정되어 내려온 것들로서 대체적으로 좋고 최선의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지인이 볼 때에는 최선이 아닐 수 있고 믿음 체계에까지는 못미치는 양심과 도덕 차원의 가치관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 2년간의 펜데믹으로 이성과 가치체계가 무너진 것같다. 상식보다 비상식 이성보다 비이성, 가치보다 무가치, 진실보다 거짓이 판을 치고 있다.
의사들은 극소수의 양심적 의사들이 소리를 내고 있는 반면 대다수의 의사들이 사람들이 주사 맞고 죽고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것을 보면서도 진실을 외면하고 있고, 목사들과 교회지도자들도 눈과 귀를 닫고 대중매체의 선전에 속고 있다.
3. 믿음 체계이다(Belief System)
마지막 단계가 믿음이다. 그것은 최선이요, 진리적 차원이다. 모슬렘이나 힌두교가 국교인 나라들에서는 그 사회의 가치관이 믿음 체계와 분리될 수 없을 정도로 혼연일체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그 믿음 체계가 절대 진리라고는 볼 수 없는 것이다. 선교사들과 복음의 관점에서는 개종이 필요한 체계이다.
행동 체계는 동물, 유아, 무지한 대중, 육적 인간, 믿음의 초보, 뜰 단계로 볼 수 있다. 가치관 체계는 양심, 도덕, 종교 생활, 성소 단계로 볼 수 있다. 믿음 체계야 말로 진실, 진리, 하나님의 법도, 지성소 단계이다.
이전부터도 그러하지만, 지금 한국교회에는 이러한 가치관 체계와 믿음 체계가 다 무너지고 그냥 행동 체계에 대해 움직이는 것같음을 보게 되는 요소들이 너무 많다.
뜰을 밟고 다니는 아직 거듭나지 않은 교인과 성소, 교회당에 들어왔어도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신자들 수준에 머물고 있거나, 이전에는 바른 믿음과 온전한 진리를 추구하다가 오히려 아래 단계로 후퇴하고 타락하여 가치관과 믿음을 저버린 배도의 단계에까지 이르게 된 것을 보게 된다.
그러한 결과로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수 없으며, 천하 인간에 구원 받을 다른 이름을 주신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종교를 통합하고 있는 카톨릭과 연합하는 한국교회의 현실이 그것을 보여 주고 있다.
작금의 그러한 교회와 교인의 가치관의 하락은 주님보다 세상과 죄를 더 사랑한 타락으로 인한 것이며, 믿음의 길에서 떨어진 배도는 미혹의 영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가 지금 전세계적으로 인류를 감축시키고 조종통제하려는 적그리스도의 세력, 세계주의자 딥스들이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 펜데믹과 사기 독극물 주사에 교회가 가장 잘 협력하여 스스로 문을 닫고 진리와 믿음을 수호하기 위해 접종 받지 않은 교인들을 보호하기는 커녕 오히려 못나오게 하고 눈총을 주는 단계에까지 이르른 것이다.
이렇게 보면 예전의 순수한 교회의 모습을 잃은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강도의 소굴이 되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교인의 영혼을 도적질 해가는 강도인 것이다.
그리고 미접종자라고 오지 말라는 교회는 안가는 것이 오히려 상책이다. 주님이 지금 계신다면 주사를 맞고 교회 들어가실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다.
주님이 계신 곳에 같이 있으면, 그것이 교회요, 그것이 진리이다. 페친인 어느 장로님은 40년 넘게 한 교회를 섬기며 성가대를 하였는데, 이번에 주사 맞지 않았다고 성가대에 나오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왕따 당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교회서 왕따 당하는 것이 오히려 축복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따라 하는 이성없는 짐승과 같은 행동체계에 갇힌 집단에서 왕따 당하는 것은 왕이 따로 세운 남은 자들이요, 진리와 믿음의 편에 선 자들이기 때문이다.
오늘날도 대중들은 예수님보다 바라바를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와 성경은 다수보다 소수가 진리임을 보여 주고 있다. 진실로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그 길이 좁고 협착하기 때문이다.
지난 16년간 스스로 택하여 왕따 생활을 하면서 주님과의 친교로 인해 받은 축복은 말할 수 없다. 그 중에서도 주님께서 “왕의 종이다!” 하셨다. 종은 주인에게 속했다. 주인의 말만 듣는다. 그것도 왕이신 하나님의 종이다. 백번이라도 왕따가 좋은 이유가 그것이다.
이 글을 쓰는 중에도 오른쪽 무릎에 불이 확확 온다. 뼈 속에 머문 정결과 거룩의 불은 떠나지 않는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바가 되리라”(히 3:14).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히 3:16-17).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나와 함께 서리라”(슥 14:5).
킹덤 빌더즈 전두승 목사
L.A 글로리 교회
하나님의 리콜운동
현재의 코비드 백신의 목적은
인류감축 + 인류 통제입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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