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자식을 낳았으나 그 자식은 네 자식이 아닌, 내 자식이다. 너희는 유모요 자식을 내 뜻대로 내 마음에 합한 자로 키워야 할 의무가 있지 않느냐. 너희 자신을 냉정히 돌아보라. 너희는 자식의 미래를 위해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강남 8학군으로 이사가려 애쓰나. 너희 중에 내 자녀의 영생을 위해서는 이같은 노력의 반의반도 안쓰는 자들이 대다수다. 그러므로 너희가 심판날 이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직고해야 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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