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모든 집안 가장(남편이든 아내든, 혹은 자녀의 일원이든, 한부모 가정이든)의 의무다. 가정예배를 강제나 의무가 아닌, #자발적으로 매일 드리는 가정이 있다면 그 상이 크다. 두 세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 약속하셨으니 무엇이든 구한대로 받을 것이며, 사탄이 만지지조차 못하리니, 가정이 #깨어지거나 자식이 #타락하거나 남편이 #바람이 나거나 집안에 #우환(사고 재난 질병 가출)이 들어 #풍지박산 나거나 #쌀독이 비거나 하는 일이 없으리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듣고 행하라. #행하는 자라야 복을 받으리라. #시128장3절 ㅡ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
왕 같은 제사장들아
아내든 남편이든 #집안에서 제사장 역할을 의무적으로 감당하라 방임하지 말라 . 목사만 말씀을 전하거나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아니니, 너희는 다 거룩한 나라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그분의 소유니, 이는 교만이 아니요 당위적 의무다. . . 어리석은 자는 일이 터지고 나서야, 곧 사고가 나서야, 아프고 나서야, 재난이 생기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무릎을 꿇으니, 너희 지혜로운 자들은 평소 기도로 준비하는 자들이 되라. . . .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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