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편 22절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묵상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세 가지는 1))번뇌와 2))집착과 3))눌림이다. 그 중에서도 눌림, 곧 #마음의 짐에 대해 성경은 그것을 단지 #주님께 맡겨 버리라고 가르친다. 맡긴다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단지 시시로 네 마음을 주앞에 토하라. 곧 "주님, 제 마음에 이런 저런 눌림이 있으니, 이제 말씀을 의지하여 제 마음의 짐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하고 아뢰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마음의 해방과 쉼을 얻으리라. . . 날마다 내 짐을 지시는 주님을 찬송하라(시편 68:19ㅡ지금까지 자기 홀로 무거운 짐을 지고 온 줄 알았으나(#허상) 이때 비로소 그 짐을 주님께서 #대신 져주고 계셨음을 깨닫게 된다는 뜻))
- 김은철 선교사님 -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 > 의탁 맡김 순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지]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XX하는 게 당연하다 (0) | 2022.04.06 |
---|---|
우는 자여 행복하다 & 위선자는 우는 법을 모른다! (0) | 2022.04.06 |
토론에서 이기는(설득하는) 비결 (0) | 2021.12.12 |
[우선순위]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행복, 기쁨, 축복, 맡김, 통치) (0) | 2021.11.19 |
[맡김에 대해]★자기부인, 곧 비움 내려놓음 낮아짐 겸손 섬김의 총체적인 표현 (0) | 202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