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가 다 내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니 국유 공유 개념을 들먹이는 것이다
토지 주택 국유란, 국민을 노예 소작인 월세방 임차인으로 만들려는 술책이요 그렇게 할 때 자기 말을 듣기 때문이다. . .
그러므로 이에 찬성하고 환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에 그 안에 거지근성 노예근성이 있는 자니 내 귀에 들린 대로 갚아 주리라 북한과 중공인민을 보라 저들이 스스로 양의 우리 문을 열고 늑대를 박수치며 맞이했으니 입과 코에 재갈과 코뚜레가 채워지고, 수족이 묶인채 하나씩 하나씩 잡아먹히는 것이다. 심지어 당시도 나 성령이 저들의 귀에 곧 삼팔선이 막히니 빨리 남으로 내려가라 했건만 저들이 미적거리다 그곳에 갖혀 자자손손 인간 이하의 온갖 수모를 겪는 것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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