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말론/마지막 때

CBCD와 짐승의 표666의 관계

승리자 2023. 11. 17. 12:40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체와 융합된 디지털 아이디가 필요하다

 

짐승의 표! 666로 가는 과정.
그래서 계속 반복적으로 100-신 접-_종-하는 것이다

 

 

 

 

 

CBDC 거래는 결국 개인정보와 통제 사회,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것

+ 인체와 융합된 디지털 아이덴티티.주목.

지금은 인류 감축 + 인류 통제 시스템 가동중

 
CBDC가 칩을 이식할 것이라고 경고한 은행 내부자
독일의 유명 경제학자 리차드 베르너는 엔의 왕자들이라는 책(다큐멘터리)로 유명한데 인위적인 버블 경제를 만들어내는 엘리트 금융세력과 중앙은행에 대해 폭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CBDC의 위험성에 대해서 많은 강연과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내부자의 이야기를
들은 경험담을 이야기 하면서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CBDC를 칩으로 사람들의 몸에 이식하는것이라 말합니다. 아론루소가 폭로한 니콜라스 록펠러의 이야기와 같습니다. 이 칩은 CBDC 뿐 아니라 디지털ID(신분증)도 되고 여권도 되고, 모든 인간을 24시간 감시통제되게 할것입니다. 당장 칩을 박으라고 하면 당연히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경제위기를 일으키고 그것을 명분으로 보편적 기본소득을 미끼로 들고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미끼를 물게되면 영원한 노예가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합시다!!

 

영화 007 스펙터(2015) 장면 속 나노테크
유대금융자본에 의해 만들어지는 헐리우드 영화들은 사람들에게 특정 생각을 주입하기도 하고 자신들의 어젠다를 미리 예측프로그래밍으로 흘리는 역할도 합니다. 007 시리즈는 MI6 같은 딥스테이트 첩보기관을 미화시키기도 하지만 그들의 어젠다를 심어놓는 영화로도 유명합니다. 2015년 007 스펙터 영화에서 나노테크 칩 기술에 대한 장면이 나옵니다. 스마트 혈액이라 이야기 하며 이식자를 전세계 어디에 있든 추적할수 있고 모니터링 할수있다고 합니다. 완전한 감시추적통제 모델이라 할수 있습니다. 킬 게이츠의 발언 그리고 퐈이자의 특허 등의 연결고리가 보이십니까? 이제는 깨어날때입니다.

 

2016년 영화 아메리겟돈 속 신세계질서 계획
2016년 영화 아메리겟돈 (아마겟돈 아메리카) 속 장면입니다. 말씀드렸듯이 딥스테이트는 영화나 매체 안의 그들의 계획을 미리 집어넣습니다. 예측 프로그래밍 마인드 컨트롤 기법으로 사람들이 실제 비슷한 일을 겪어도 순응하고 저항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깨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그들은 70억 인구를 죽이는것을 당연하게 이야기하고 저항하는 사람들도 약간의 혼란을 주면 결국 순응하게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제는 대놓고 신세계질서와 인구감축을 내세웁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할때입니다.

 

 

 

QR코드안의 정보는 디지털ID로 발전될것이다
지난 몇년간 무심코 정부의 명령에 복종하여 QR코드를 찍고 다녔지만 그것은 우리의 모든 정보를 그들이 열람하고 관리하고 제어하기 위한 수단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디지털ID의 전초전 성격이었던 것입니다. 개인의 익명성과 사생활은 사라지고, 개인정보는 정부에 의해서 관리됩니다. 2024년에 새로 나올 디지털 주민등록증에는 개인의 QR코드가 새겨져 있습니다. 앞으로 이 디지털ID의 QR 코드 안의 여러분의 모든 정보(성격이나 재산, 성 정체성 까지)가 저장되고 업데이트 됩니다. 또한 반 정부인사들은 추적되어 제거 됩니다. 이것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거부하는것입니다. 모두가 실물 신분증을 유지하고 모바일 신분증을 거부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그들의 계획은 실패하게 됩니다. 이제는 깨어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