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비밀/핵심 요약

[겸손 핵심 요약!]은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덕목중 하나로..★

승리자 2022. 9. 4. 11:42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덕목중 하나로, 오직 나 성령안(임재)에서 예수님을 본받아 실천할 때 그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그것은 단지 자신을 낮추고(낮아짐) 상대방을 높이는 것(비굴, 아부 등 주의!!) 그 이상의 단계로 나갈 때 빛나기 시작하니, 하나님을 경외함, 순종(그리스도께 항복), 정직, 진실, 사랑, 희락(기쁨), 소망, 화평, 평정, 중용, 온유, 친절, 나눔, 드림, 전심전력, 예의바름, 착함, 양보, 배려, 비움, 내려놓음 등을 동시에 실천할 때 더 아름다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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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절제, 인내, 충성, 헌신, 희생, 일심, 하나됨과 섬김이 감사속에 실천될 때 더 사랑스럽고, 다시 그것이 자발적, 주체적, 능동적, 적극적,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되, 몸에 벤 듯 자연스러울 때 찬란한 빛(발현, 개방, 활성화)을 영속적으로 발한다. 왜냐 하면 바로 그때 자기부인이 실현되기 때문이니, 이런 자들이 좁은문(은혜의문, 영생의문)으로 넉넉히(벧후1:11) 들어갈 수 있다.



1)) 오늘도 담당 천사들이 국내외 정치,경제,사회,문화, 종교 등, 제영역에서 꼭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차례로 와서 브리핑한 후, 매일 기도제목과 핵심내용들을 뽑아 정리, 보고해준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2))겸손은 언행 불일치, 외식과 위선, 부정직과 속임수 등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과는 #공존.할 수 없다. 만일 어떤 자의 상태가 이와 같다면 그것은 #위장된겸손.일 뿐,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3))겸손은 근본적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세((마음))에서 나오니, 곧 사람 앞에서 겸손한 것은 상대방을 대할 때 주께 하듯 함을 뜻한다. 그러므로 이는 경건에 이르는 연습 중 으뜸이요 반드시 주님의 칭찬과 인정이 따르니 그 마음이 기쁘다((싸인, 증거)).

4))겸손은 반대 개념인 #교만 과 나란히 놓을 때 그 의미가 더욱 선명해진다. 곧 겸손한 사람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 하는 자세, 상대방을 #존중함 등이 그 특징이니, 곧 남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함부로, 혹은 성급하게 그를 판단하지 않는다.

5))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다((잠16:18)) 그러므로 겸손은 부흥과 번영, 성공, 승리의 #선봉((보증)) 등이자 재기, 재건, 재활, 회복, 복구 등의 #앞잡이((싸인_청신호))가 아니뇨

6)) 교만한 자는 말을 함부로 하니 이는 그 입에서 나오는 데로 지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겸손한 자는 무엇보다 마음을 제어하고 혀를 철저히 단속하니, 이는 하나님 무서운 줄 알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 입술에 파숫군((시141:3))을 세운 자, 그 입에 스스로 재갈((약1:26))물리고 산다면 바로 그자가 겸손한 자다.


7))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7:6)) . . . 곧 겸손한 자에게만 지혜의 말로 권고하라 저가 기꺼이 #듣고 너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리라. 하지만 교만한 자는 그 가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화를 내거나 그 자리를 피하니, 오히려 자신을 공격((모독, 멸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8))겸손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갈5::22)에서 찾을 수 없으나 실제로 그 모든 열매의 #어머니다. 곧 누구든지 어떤 성령의열매가 자기 안에서 발견된다면 필연적으로 그것이 겸손안에 #감싸여 있음을 보게 되리라.

9))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 으로 되느니라((슥4:6)) . . 무릇 하나님이 실천하라 명하신 모든 것이 이와 같으니 겸손도 #예외 가 아니다 어떤 자가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하나님이 의도하신 그 겸손,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겸손을 #실천 할 수 있으려면 #반드시 예수님 안에서 나 성령, 곧 겸손의 영의 #충만을 입어야 한다.

10))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요, 삼겹줄((전4:12)) 또한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겸손의 지식에 통달하려면 반드시 성경속에 감추어져 있는 겸손의 가르침(낱개의 구슬))들을 모아 한 줄에 꿰어야 비로소 #보배가 된다. 또한 그 말씀들이 모여야 #삼겹줄 처럼 강력한 힘을 발한다((권능의 활성화 !!!))

11))매일 매순간 #거울 을 보고 네 영을 향해 #선포, #명령하고 이같이 가르쳐라 곧, "내 영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라 주님의 겸손을 #배우라 겸손의 영으로 충만하라 겸손의 지식아 내 가슴판에 선명히 새겨져라. 예수님의 겸손이 네 겸손이 되고 예수님의 섬김이 네 섬김이 될찌어다 !!!" 이같이 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를 기특하게 여겨 은혜를 베풀리니 네 안에서 하나님 주신 겸손의 열매가 #발현, #개방, #활성화 되어 사람들의 눈뿐만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도 참으로 겸손한 자로 나타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12))212. #겸손히 주를 섬길 때

(1)#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3)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4)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게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13)) 겸손은 주제넘게((#오지랖넓게)) 나서지 않는 것이다 남의 일에 시시콜콜 간섭하려 들지 말라. 너와 상관없는 싸움에 말려들지 말라 남의 죄에 간섭치 말라 하나님 하실 일을 네가 나서서 하려들지 말라 ((월권, 간섭, 남용, 배임, 얽매임, 얽힘, 지배, 조종, 감시, 통제, 협박, 저주 등))

14))위선의 #가면을 쓰고 #겸손한 척하는것 만큼 역겨운것도 없다 그자의 위선이 마침내 대중앞에 드러나리니 하나님께서 그 #탈을 어느 날 갑자기 벗겨버리기 때문이다

15)) 교만할 때는((마음이 높고 눈이 높은 상태))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이해되지 않던 것들이 겸손해지면 비로소 마음의 평정 속에 서서히 #보이고 #들리고 #깨달아진다. 이로써 자신이 교만한 자인지 겸손한 자인지 냉철히 점검해보라

16))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니 나((#겸손한 자))는 #큰일((내 분수에 맞지 않는))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일((내 믿음의 한계 및 분량을 초과하는))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시131:1)). . 이것이 겸손이다.

17))겸손한 자는 스스로 #자랑하지도((자화자찬)) 스스로 #높이지도 스스로 #변호, 변명, 합리화 하지도, #내일일을 자랑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자신이 겸손한 자라는 내적 #싸인이다.

18))#유유상종 이란 말이 있듯, 겸손한 자는 겸손한 자들끼리, 교만한 자는 교만한 자들 #끼리 모이게 마련이다. 네가 속한 무리가 어떤 성격인지 냉정하게 되짚어 보라 후자라면 #사탄을 닮아 그 안에는 쓸데없는 경쟁과 견제, 시기 질투, 암투가 있고, 전자라면 #그리스도를 닮아 거룩과 화평이 있으니 이는 사욕과 사심, 교만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곧 그 무리는 서로 양보하고 서로 남을 낫게 여기고, 서로 남을 높이고 서로 유익을 구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힘든 일을 먼저 하려하고, 서로 짐을 지고, 서로 누가 더 섬기는가, 누가 더 낮아지는가로 경쟁한다.

19))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6:8)) . .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바라시는 것을 세가지로 요약한다면 그것은 곧, 공의((정직_바름))과 자비와 #겸손이다. 여기서 겸손히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묵묵히 잠잠히((나서지 않는다는 뜻)) 라고 할 수있다.

20))겸손한 자에게는 이런 싸인((열매))이 나타나니 곧 하나님께서 보장하신 축복이다. 곧,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잠15:33)),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시22:26)),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약 4:6)) 겸손한 자에게 기쁨을 더하시며 ((사29:19)) 겸손한 자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시10:17)) 또한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고((욥22:29))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시며((사57:15)) 겸손한 자를 분노의 날 숨겨주신다 ((습2:3)) 이뿐 아니라 겸손한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잠11:2)) 겸손한 자를 붙드시고 ((시147:6)) 때가 되면 겸손한 자를 높이시고(벧전5:6)) 특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겸손한 자는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선물로 받는다((잠22:4))

21))겸손한 자는 ~하는체, ~하는척 하지않으며~ 하는줄 착각하지도 않는다. 그는 무엇보다 마음이 정직하고 바르고 진실되니, 아는것은 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 할 수있는 것은 할 수있다 할 수없는 것은 할 수없다,있는것은 있다, 없는 것은 없다고 밝히 말한다. 또한 애매하고 모호한 답변을 싫어하니 , 곧 예스와 노를 분명히 함으로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지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만들지 않는다.

22)) 겸손한자는 때를 분명히 아니 자신이 나서야할 때 가만히 있어야할 때 기다려야할 때를 잘 구분하며 심지가 곧고 차분하여 서둘거나 성급히 판단, 결정하거나 안절부절하는 일이 없다.

23))겸손한 자가 받는 축복도 중요하나 겸손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분명히 아는 것((#개념정리))이 더더욱 중요하다 알아야 실천할 수있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24)) 겸손한 자는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이니, 그는 하나님 무서운 줄 알고 마음을 겸비하여 스스로 악에서 떠난다. 고래로(예로부터 내려오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자가 겸손한 예가 없다.

25)) 겸손한 자는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아니 자기가 하나님의 집 사무를 맡은 일꾼이자 청지기임을 분명히 안다. 어떤 자는 목동, 어떤 자는 농부 어떤 자는 어부, 어떤자는 장사꾼이니 각자 주인의 것을 지혜롭고 현명하고 부지런히 굴려 주인을 이롭게 한다.

26))그러므로 겸손한 자는 자기 마음대로 가감하거나 왜곡, 변형을 가하지 않고 주인의 허락없이((묻지 않고) 자의적으로 행동하거나 일을 처리하지 않는다.

27))겸손한 자는 자신을 아니, 그는 자신의 부족한 점과 장점을 잘 알므로 전자로 인해 남에게서 기꺼이 도움을 청하고 후자로 인해 남에게 기꺼이 도움을 준다. 겸손한 자는 일을 독단적으로 판단 결정 진행하지않으니 무슨일이든 늘 의논하고 상의하여 원만한 합의를 이루어 진행한다. 그러므로 예상치못한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다.

28))겸손한 자는 자신을 아니 무엇보다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기꺼이 그에 대한 책임을 진다. 자신의 문제를 남에게 떠넘기거나((책임회피)) 변명, 합리화 하지 않는다.

29))겸손한 자는 삶의 주된 목적이 남을 섬기고((섬김)) 봉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이타적, 아가페적이며 자원하여 즐거이 헌신 봉사하며 그것을 희생이라 생각지않고 삶의 보람이요 존재이유요 즐거운놀이로 안다.

30)) 겸손한 자는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으니 이 세상에서 나그네와 행인같은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는메타버스 세상에서 영원한 것 변치않는 것을 사랑하며 그것에 촛점을 맞추고 사니, 세상에 대한애착, 미련, 후회, 아쉬움이 없다.하지만 그는 또한 이 세상이 천국본향에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연단이요 시험장임을 잘 알고 기꺼이 순응한다.

31))겸손은 빛의 옷을 입은 것과 같아서 아무리 감출래도 감출 수 없다. 곧 그 행동거지가 바르고 예의 바르며 얼굴이 밝고 행동이 친절, 온유하며 진심을 담고있기에 부자연스러움이나 가식이 없어 마음을 편하고 기쁘게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든 재물이든 행복이든축복이든 그에게 다 모이고 저주와 재앙 불행과 죄악은 스스로 그 자 곁을 떠난다.

32))성경속에서 겸손이란 단어가 그렇게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그것이 너무나도 중요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안에 놀라운 비밀을 감추어 두셨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만이 이 겸손의 도에 통달하리라 주께서 그자의 손을 잡고 영원천국 새예루살렘 성안으로 인도하리라.

33)) 결국 겸손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그 보상은 다음과 같으니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 _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23:12))

34))예수님은 겸손하라 하신후 스스로 겸손의 모본을 보이시고 성령님은 겸손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주님 말씀과 행적의 해석 적용을 통해 하나 하나 가르쳐 주신다.

35))겸손한 자는 상대방을 함부로 윽박지르거나 위협하지 않으며 어떤 것을 일방적으로 세뇌 주입하지않는다.

36))겸손한 자는 마음이 낮은 자요 자신을 아는 자니, 기꺼이 배움을 청하고 듣는 것을 즐거워 하며 배운대로 실천한다. 교만한 자는 그렇지 않으니 자신이 다 안다((똑똑하다, 능력있다 선하다 , 의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7))겸손한 자에게 모든 미덕((사랑, 희락, 화평. . 등등 ))이 날아드니 그러므로 그가 덕성에서 예수님을 본받아 완전한 자가 될 수있다.

38))심령의 가난 애통, 온유, 의에 주리고 목마름, 긍휼, 마음의 청결, 화평, 의로 인한 핍박 역시 겸손한 마음이 바탕이 될 때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있다. 곧 8복의 요람이자 완성이 겸손이다. 누가 이 비밀을 깨달아 겸손의 도에 통달하리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은자, 곧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 의지하여 은혜의 자리에 앉은 자만이 깨닫고 차지하고 누리게 되리라

39))겸손한자, 겸손을 사랑하는자는 교만한자, 죄인, 악인을 가까이하거나 그들과 함께 하지 않으니 서로 양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40))겸손한 자는 필연적으로 지혜롭다 그 이유는 지혜의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를 가까이 하시기 때문이다. 또한 겸손한 자만이 스스로 진리를 찾고 기다리고 붙잡고 배우고 닮고 하나되기위해 열심을 내기 때문이다.

41))겸손과 정직은 필연적으로 함께한다. 곧 겸손한 자는 부정직할 수 없고 정직한 자는 교만할 수없는 것과 같다. 남을 속이는 자는 남을 업신여기기 때문이니 겸손과 거리가 멀고, 이와 반대로 교만한 자는 스스로 높이니 자기를 과장, 과대포장하며, 자신의 약점이나 단점, 죄과들은 철저히 숨기니 위선의 가면을 쓰고 부정직하게 살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은 남의 이목, 남의 칭찬에 항상 목마르니, 그러므로 늘 자기 자신과는 다른 꾸며진 존재로 일평생 살 수 밖에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함부로 행동하는 자들도 있으나, 이는 설사 그 마음에 숨기는 것이 없다 해도((정직하다 해도)) 행위가 망령((교만_타락한 인간의 본능대로 행동))되기 때문이다.

42))어떤 자가 겸손한 자인지 교만한 자인지 알 수 있는 싸인이 있다. 명심하라 사람이 겸손하지 못하면 곧, 그 집단 내부에서 다툼((잠13:10)) 실족, 패망((잠16:18)) 욕((잠11:2)), 낮아짐((잠29:23)) 미움과 다툼(고전13:4)) 목을 곧게 함, 듣지 않음((느9:16)) 배반((욥 15:25)) 가난한자를 군박함((시10:2)) 형벌이 기다림((시9:42)) 거짓모함 ((시119:69)) 상대방을 빠뜨릴 웅덩이((시119:85))가 기다리고 있고, 매를 자청함((잠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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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면치못함((잠16:5)) 굴복당함((사2:17)) 영광의박탈((단5:20)) 족줄 모름((합2:5)) 은혜를 잊어버림((신8:14)) 멸망을 자취함((왕하14:10)) 진노가 임함((대하32:25))의 결과나 나타난다. 또한 하나님을 부정함((시 10:4)) 하나님께서 엄중히 갚으심((시31:23)) 하나님께서 용납치 않으심 ((시101:5)) 걸려넘어짐((렘50:32)) 집들이 점령당함((겔7:24)) 구경거리가됨((겔28:17)) 등의 징조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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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나타난 교만((호5:5)) 스스로 속임(욥1:3, 렘49:16)) 정직하지 못함((합2:4)) 악인을 통한히 여기거나 물리치지 않음((고전5:2)) 아무것도 모르고 변론 및 언쟁을 좋아함((딤전6:4)) 하나님이 물리치심 ((얍4:6)) 하나님을 대적함((벧전5:5)) 저주가 임함((사28:1)) 권세가 그침((겔30:18)) 말씀밖에 넘어감((고전4:6)) 등의 싸인들이 차례로, 혹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이런 징조들이 있으면 너도, 네가 속한 집단도 다 거만하다는 것을 알라.

43))겸손한데 슬프고 우울하다 절망적이다, 원한이 남아있다 죄로 인한 중독이 끊어지지 않는다. 주님의 음성이 잘 들리지 않는다 마음이 냉랭하다 등등의 상황은 그 겸손이 가짜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이는 주님은 반드시 겸손한 자와 동행하며 그 빛으로인해 그눈이 밝아져 선악을 분별하고 천국이 내면에 임함으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속지 말라 자기를 속이지 말라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44))겸손한 자만이 자연스럽게 오래참고 용납, 용서할 수있으니 이는 겸손안에 모든 미덕이 다 깃들기 때문이다.. . .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4:2))

45))아직도 겸손의 정의를 모르는 자가 있다. 겸손이란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서로 낮춤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다((빌2:3))

46))겸손한 자들만이 그리스도께 항복하고 자신을 낮추어 그 발앞에 무릎꿇는다 또한 겸손한 자만이 주님을 찾고 기다리며 붙들고 배움을 청하며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습2:3))

47))겸손은 겸손의왕 예수님께 배울 수 있다. 그에게서 배운 자들은 겸손할 뿐만 나이라 마음이 온유해지고 마음에 쉼도 얻을 수있다. 그러므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고 한 것이다((마11:29))

48))먼저 주님께 나와 겸손을 배우라 그러면 네가 구하지 않은 영예 영광 재물 그리고 건강과 생명까지도 얻으리라 ((잠22:4, 29:23))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는 말씀이 일맥상통한다.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잠18:12))임을 기억하라

49))구원받고 싶으냐 무엇보다 겸손하라 하나님이 그렇게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네가 낮춤을 받거든 높아지리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욥22:29))

50))은혜받고 싶으냐 먼저 겸손하라 성경이 약속했기 때문이다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잠3:34))

51))겸손에 대해 그렇게 모르겠어? 보좌 앞에 나와 무릎꿇고 얼굴을 바닥에 대고 정직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그 은혜를 구하라 그분을 찾으라 그것이 겸손이다.

52))하나님과 동행하고 싶으냐 하나님을 네 마음에 모시고 싶으냐 하나님과 교제하고 싶으냐 이같이((51처럼)) 하되 네 마음을 토해내라 시시로 마음을 토하라 네 마음을 물쏟듯하라 그것이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부르짖으라 그것이 간절함의 증거가 아니뇨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사57:15))

53))영원히 찬송하며 풍족하게 누리며 살고 싶으냐 그렇다면 겸손하라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니라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찌어다((시22:26))

54))정말로 환경과 조건을 초월하여 기쁨충만한 삶, 천국의 즐거움을 누리는 삶을 영원히 살고 싶으냐 겸손하라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불변의 법이로다.-->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사29:19))

55))참겸손이 있고 거짓된 겸손이 있으니 후자는 부정직함으로 자신의 겸손함을 과장 왜곡((자학, 자상, 몸의 학대))하니 어느날 갑자기 그 마각이 벗겨지리라-->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골2:18))

56))마음을 같이하여 일심으로 기도하고 사랑하기 원하느냐 먼저 겸손하라 그러면 원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성취되리라-->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벧전3:8))

57))선이란 공의와 사랑을 겸손히 행하는 것이다 겸손이란 공의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마음밭이니 그러므로 겸손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없다. -->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6:8))

58))빌립보서2장 5절 이하에 겸손의 개념정의와 그로 인한 보상이 정확히 나온다 귀있는 자는 들으라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2:5~11))

59))겸손한 자만이 토를 달지 않고 절대적으로 순종한다. 순종하되 죽기까지 순종하고 사랑하되 죽기까지 사랑한다. 여기서 죽기까지란 가장 낮은 자리를 뜻한다.

60))겸손한 자는 자기를 비우되 완전히 비우니, 이런 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완전한 채움을 입는다. 겸손한 자는 자기를 내려놓되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가장 낮은 자리까지 내려가니 하나님께서 더이상 높아질수 없는 곳까지 그를 높이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61))어떤 자를 낮추시고 높이심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그 기준은 겸손과 교만이요 가장 높은 곳은 천국 가장 낮은 자리는 지옥이 아니뇨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시75:7))

61))겸손의 핵심, 곧 요체는 자기부인이다. 그것을 잊으면 겸손의 본질을 망각하는 것이니 결국 삼천포로 빠질 수 밖에 없다.

61))자기부인안에서 겸손이 초몰입과 집중을 통해 갖가지 형태, 곧 예배, 말씀묵상, 기도, 말씀선포, 강론, 훈련, 회개, 통회자복, 부르짖음, 시험, 금식, 전도, 구제, 봉사, 치유 축사, 환상 꿈 예언, 방언, 이적, 기사, 입신, 휴거, 산순교, 순교 등으로 실현될 때 하나님의 은혜, 곧 성령의 불과 보혈과 영광의 빛이 그 위에 쏟아 부어진다. 그러므로 사랑, 권능, 지혜가 융합((통합)), 완전한 형태로 발현 개방((개안, 개문, 개천, 개벽, 개화 등)) 활성화되는 것이다. 누가 이 비밀에 통달하리요 !!!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