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비밀/핵심 요약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

승리자 2022. 9. 8. 05:01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
♥Prayer that moves God's heart

 

01
성령께서 오늘 밤 이같이 말씀하셨다. 기도의 아들, 간구의 딸들아 들으라. 너희 중 아직도 기도를 의무나 짐으로 생각하거나, 기도의 중요성을 머리로만 알고 있는 자들이 많이 있구나. 또한 너희들은 종종 왜 그토록 오랜 기간동안 간절히 기도했는데 내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냐고 불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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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희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이유는 너희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냐. 너희가 무엇인가를 기도할 때는 ★구체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왜 그 기도를 들어주셔야 하는지, ★왜 지금 응답하셔야 하는지 명확히 설명드릴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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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또한 현재의 너희 ★심령상태가 마른 땅같이 갈급하고 목마르며, ★오직 하나님께만 매달리고 있고, ★하나님만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주신다는 믿음이 있음을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 ★마음을 토하는 간구로 끊임없이 아룀으로 그 ★절박성을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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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너희가 현재 ★빈손, 즉 깨끗한 손이고,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있으며, 그것이 단지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자 함이 아닌,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이며, ★자신의 소명을 완수하기 위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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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닌, 바로 ★하나님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평소 너희가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며,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일이 없고 ★너희 양심이 이를 증명함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공로를 의지하여 ♥아들딸로서 당당히 탄원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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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너희는 하나님께서 왜 그토록 너희 기도를 기뻐하시는 줄 아느냐. 진실로 이르노니 이는 자신을 위함이 아니요, 바로 너희를 위한 것, 즉 너희 ♥기도를 통해서만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온갖 좋은 것으로 줄 수 있기 때문에 그토록 기뻐하시는 것이다.(우리가 스스로 원하지 않으면 주실 수 없다는 뜻- 자유의지의 존중/ 그리스도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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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분명히 알라. 하나님께서는 피흘려 죽으신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너희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기도하든, 반드시 그 간구에 ★응답하셔야 하고, 또 ★응답하실 수 밖에 없으며, 심지어 ★응답하시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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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기로 굳게 ♥약속(소금언약/역대하13:5)하시고, 스스로 자신의 이름으로 맹세(겔20:5)하셨으며, 다시 성령으로 인치시고 보증(고후1:22)하신 ♥그리스도의 법(the Law of Chris/갈6:2, 고전9:21)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 중 비밀(the Secret of secrets)을 분명히 알고 깨닫는 자들은 다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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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진실로 이르노니 기도하는 자에게는 ★수호천사들이 있어 저들이 보좌에 좌정하신 하나님을 항상 뵈옵는다(마18:10). 그가 기도할 때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이 그 위에 오르내리며(요한 1, 51), ★하나님께서 저들을 보내 기쁜 소식을 전하시고(눅1:26-38), 또 다시 ★천사들에게 명령하여 그 모든 길에서 저들을 지키시고(시 91:11), ★수종들게 하신다는 것을(마4:1-11) 깊이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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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또한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이 다르고 별과 별의 영광 또한 다르듯 (고전 15:41),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별의 영광(glory of stars)속으로,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함께하는 자들에게는 ♥달의 영광(glory of the Moon)속으로,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자기 생명조차 아끼지 않고 드린 자들에게는 ♥해의 영광(glory of the Sun)으로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기도의 열쇠(the key of prayer)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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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지혜로운 자는 일생동안 이 기도의 열쇠를 부지런히 사용하여 하늘문, 즉 ☆천국 곳간과, ☆축복의 창고, ☆은사와 전신갑주의 방, ☆은혜와 권능의 문을 열고 온갖 보화를 내 옴으로 자신과 지체들의 삶을 부요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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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이처럼 기도야 말로 하늘과 땅아래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 즉 너희들에게만 주시는 ♥특권중 특권(privilege)이니, 그것은 국경과 인종과 념녀노소를 초월하여 모든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과의 ♥친교의 열쇠(keys of fellowship)요, 영광의 문(the gate of glory)으로 들어가는 ♥황금키(golden key)이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능열쇠(universal key)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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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치 말고(빌4:6-8)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가운데 ★쉼없이 기도하라(살전 5:16-18). 또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가라(히4:16). 하나님 아버지께서 반드시 너희들에게 ♥기도의 영(the Spirit of Prayer)을 갑절로 부어주사 너희의 소망을 들어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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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진실로 이르노니 나(성령님)는 너희에게 ★미리 알려주었고 너희 또한 ★분명히 들었으니 마지막 날 ★핑계치 못하리라.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피 공로 의지하여 골방에서 수시로 기도하는 자들, 즉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다 듣고 깨달으리라.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07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는 사랑스런 자식이 씨름하기 위해, 혹은 담판을 짓고자 아버지 앞에 나와 머리를 맞댄 채 앉는 것과 같도다. 하나님께서는 뒤로 물러서는 자(히10:38)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 마음이 정직하고 의로운 자는 두려움없이 자신의 구하는 것을 아버지께 거침없이 아뢰며, 아버지께서는 이를 기특하게 여겨 일부러 져주시고,저가 구하는 것을 흔쾌히 주시리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고 (고전2:12-16), 누가 지혜가 있어(호14:9) 부자간의 이 신비하고 오묘한 비밀관계를 알겠느냐. 명심하라, 시험하시는 하나님, 테스트하시는 하나님과의 씨름에서 이기는 비결은 뒤로 물러나지 않는 것이다. 보라 너희에게 줄 선물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니,그러므로 너희는 더욱 담대하라 할렐루야. . .


08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기도하는 자들아. 진실로 이르노니 결단코 다른 지름길은 없나니 너희가 구원받고 열매맺고 장성하고 성화되는 것은 그 누구의 도움이 아닌, 오직 너희 자신과 하나님과의 일대일 만남(One -on- One Meeting)속에서만 일어난다. 또한 이 만남은 오직 말씀(Word)과 기도(Prayer)속에서 이루어지나니, 이 두가지를 피하거나 돌아갈 방법은 없도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를 깨닫고 실천하는 자들을 위해 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첩경(Shortcut)을 내시리라.(이사야 43:16) 마라나타 . .


09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들으라. 하늘과 땅 사이 그 어떤 신들이 기도하는 자들을 자식으로 대하여 언제 어느때든 가까이하고 무엇이든 구하는 것을 주되(요16:23),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느냐(눅6:38). 이 특권의 가치는 오직 하나님의 택함받은 자, 곧 들을 귀 있는 자만 듣고 깨닫나니, 지혜로운 자들은 이 비밀을 알고 오늘도 기도의 은밀한 방으로 들어가느니라 마라나타


10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를 하나, 바른 기도를 드리는 자는 적고, 그 중에서도 즐거움(enjoy) 속에 지속적으로 드리는 자는 더 적으며, 기도하지 않고서는 한시도 견딜 수 없는(can not stand) 자는 더더욱 적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받는(receive everything) 자는 극소수이며, 기도로 말과 행동이 일치(Consistency in speech and action)하는 자, 곧 그리스도의 성품과 형상을 닮아가는 자는 찾아보기조차 힘들구나. 비밀이 여기 있나니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이 마지막 단계를 구체적으로 머리속에 그리며 나(성령님)를 의지해 지속적으로 기도할 때, 이 모든 단계를 차례로 거쳐 마침내 저가 원하는 단계, 곧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되리라. 할렐루야




11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의 자녀들아 들으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 일하시나니, 기록된 바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3:7)고 하신 말씀과 같다.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고전12:8)이 내려오는 통로는 하나님 ㅡ> 예수님 ㅡ >성령님 ㅡ> 사도 혹은 선지자, 메신저, 증인 등 ㅡ> 교회의 사자들 ㅡ> 성도, 곧 전 지체니, 이는 질서의 하나님(God of Order)께서 스스로 정하신 천국법이 아니냐. 진실로 이르노니 기록된 성경말씀은 성문법(written law)이요, 시대마다 주시는 살아있는 생생한 말씀은 불문법(unwritten law)이로다. 후자는 전자에 비추어 그 말씀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자의적인 것인지, 아니면 사탄적인 것인지 충분히 분별할 수 있고, 교회는 로고스와 레마(성경해석과 지혜, 시대적 가르침 등)의 말씀을 공유함으로 지어져 가며, 완성되나니, 이같은 구속사역의 과정은 주님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계속된다. 누구든지 이 질서를 무시하거나 외면하는 자들은 질서의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거나 남용함으로써 교회에 해를 끼치는 거짓 전달자들 또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이 있으리라.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나니(잠29:18) 예언을 멸시치 말고 성령을 소멸치 말라(살전5:19-20)는 말씀을 두려워하라. 자칭사도와 선지자를 물리치되, 너희 가운데 참사도와 선지자들을 알아보고 저들을 존경하라. 누구든지 이 말씀으로 논쟁하거나 실족치 않는 자(마11:6)는 복이 있도다, 나(성령님)는 어린 아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이 비밀을 전달했고, 너희는 두 귀로 들었나니 마지막날 핑계할 수 없으리라. 오직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나로 더불어 기도하는 자들은 다 깨닫고 행하리라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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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이르시되, 예수님을 따라 좁은 길 가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어떤 자의 본 모습, 혹은 본색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리라. 너희는 그자가 예배에 참석할 때나 찬양할 때, 혹은 대중기도 할 때나 설교할 때, 또는 구제나 봉사, 전도할 때, 심지어 그의 글을 읽을 때조차 그 자를 경건한 자, 거룩한 사람이라고 단언하지 말라. 진실로 이르노니 어떤 자가 골방에서 문을 닫고 하늘을 우러러 두 손 모으고 무릎꾾 채 나와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 아버지의 불꽃같은 눈에 비치는 그의 참모습이며, 저가 간절히 구하는 기도의 내용은 그의 영적인 단계와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리라 마라나타


13
성령께서 이르시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침받은 자들아, 너희가 아무리 말씀을 많이 읽고 전도와 설교와 구제와 찬양과 금식을 많이 한다 해도 기도하지 않으면, 혹은 기도가 부족하면 말씀이 실체화되지 않아, 근본적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즉 성령님의 양육과 인도와 보호를 받거나 귀신이 나가거나(막9:29), 즉석에서 앉은뱅이(행3:6)가 일어나거나, 슬픔과 탄식이 떠나가거나(이사야35:10) 악한 생각과 죄의 유혹의 사라지거나, 죄를 이길 충분한 힘이 생기거나, 독수리 날개침같은(이사야40:31) 생명력으로 충만해지거나, 강같은 평화와 샘솟는 기쁨(찬송가108장)이 나타나거나,해같이 얼굴이 밝아지거나,산을 옮길 만한 믿음(막:11-22)이 생기거나 하나님의 전신갑주(에6:13-17)로 무장하거나,영이 자라거나,성령의 열매(갈5:22)를 맞거나,지혜가 완성(잠2:7)되거나, 주님과 하나(엡4:1-3)되거나,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게(요15:9-11) 되거나, 점도 흠도 없이(벧후3:14) 거룩한 상태, 즉 성화의 경지에 이르는 것은 오직 기도를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왜냐 하면 이 모든 것은 성령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일곱 영(계3:1)이 기도를 통해 강림하기 때문이다. 진실로 이르노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법(law of Christ)대로, 즉 오직 구하는 자에게 주시되(마7:7/자유의지의 법에 종속), 그가 구한 대로(행한대로=진실함, 간절함, 열정, 지속성 등)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누가 이 놀라운 비밀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리요,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할렐루야


04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하는 자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참으로 지혜롭고 복되도다. 이는 저들이 기도하면 저들 대신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시거나 성령을 통해 악령과 싸우실 것이고, 기도하지 않으면 너희 스스로 악령과 싸우고, 너희 목숨 또한 지켜야 하기 때문이 아니냐. . .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마라나타




15
.성령께서 이르시되, 마태복음 7장 7절(Matthew7:7)은 그리스도의 법(Law) 중, 기도의 장(Chapter),응답조건에 대한 조문들(Articles)속에서 발견되는 기도응답의 황금조항(the Golden Paragraph)이다. 그 속에는 구하는 자, 찾는자, 두드리는 자들에게는 저들이 포기하지 않는 한, 반드시(Surely) 응답하시고, 구하지 않는 자, 찾지 않는 자, 두드리지 않는 자에게는 결코(Never) 응답하지 않으신다는 의미가 담겨 있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너희의 자유의지를 무시하고 강제적으로 행하지 않으시기 때문이 아니냐.(그리스도의 법<자유의지의 장<시행조문) 나는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었고, 너희는 들었으니 이를 즉시 시행하는 자는 복되다 마라나타 . . . .




16
성령께서 이르시되, 너희들이, “내 아버지여(My Father).. .예수님 이름으로(In the Name of Jesus) 기도합니다 ..” 라고 기도할 때, 곧 너희가 예수님의 이름을 의탁하여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며 매달릴 때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간구를 결코 거부할 수 없도다. 그 이유는 하나님 스스로 말씀하셨듯이 부모는 자식에게 반드시 좋은 것을 주셔야 할 의무(마7:9-12)가 있고, 이 사랑의 관계는 아들, 곧 예수님의 피묻은 성령의 인으로 확증된 것(응답의 필요/충분조건)이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는 자들의 기도는 물리치실 뿐 아니라, 아들의 피로 구속함을 받지 못한 자들(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지 않는 자들) 또한 저들이 아무리 아버지라 불러도 그 기도에 결코 응답하지 않으신다.(참조: 그리스도의 법<기도의 장<응답조건에 대한 조문<기도방식에 대한 조항-아버지와 아들의 이름) 진실로 이르노니, 이를 알고 기도하는 자는 그 마음에 두려움이 사라지고(요일4:18) 담대함과 확신속에 아버지께 나아가리라(히4:16, 10:38)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17
성령께서 이르시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남을 판단하려 들지 말고 먼저 너희 자신이 바른 기도를 드리고 있는지 늘 점검하라. 곧,

-골방에서 은밀히(마6:4-6) 하나님께만 자신의 문제를 아뢰고 있는가.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시52:17)으로 마음을 쏟아 드리고 있는가.

-경외심과 감사와 기쁨, 빛과 확신의 기도(내적 두려움이나 염려가 사라짐)를 드리고 있는가.

-말씀안에서, 말씀을 의지하여, 말씀에 붙잡혀(행18:5) 드리고 있는가.

-매일, 매순간 기도응답, 은총의 표징(signs, 시86:17)이 있는가.

-하나님과의 교제, 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하나님께 물으면 즉시 대답해 주시는가.

-지속적, 집중적, 열정적으로 온전히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과 불타는 사랑을 느끼고 있는가.

-나(성령님)을 의지해 아버지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는가

-지속적으로 포기하지 않고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18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기도, 즉 무시로 드리는 기도(엡6:18), 묵상기도, 방언기도, 통성기도, 부르짖는 기도(시118:5-14), 새벽을 깨우는 기도(시46:5), 회개기도, 눈물과 통곡의 기도, 감사기도, 선포기도, 명령기도, 대적기도, 침묵기도, 정기적인 기도, 규칙적인 기도, 작정기도, 합심기도, 중보기도, 금식기도, 철야기도(창32:24), 구체적인 기도, 정직한 기도, 진실한 기도, 물러서지 않는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 .

진실로 이르노니 이런 것들이 없다면 저가 아무리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있다 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한다. 내게(성령님께) 수시로 묻고 확인하는 자, 바른 기도를 드리는 자여 너희는 복된 자로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19
성령께서 이르시되, 하나님께서는 목적없이, 별 이유없이 자신에게 대화를 청하는 자를 물리치신다. 하나님을 너무도 사랑하고 하나님과 함께 있고 싶어 은혜의 자리에 나오는 자는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속에서 안식하고 만족할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해 나오는 자는 잠잠히 그 음성에 기울이라. 또한 특별한 목적이 있어 나오는 자는 구체적으로 분명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청하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 . .


20
성령께서 이르시되, 평소 기도하지 않는 자는 자신에게 별 문제가 없고 , 하나님께서 늘 복을 주심으로 특별히 기도할 것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기도하는 자들은 간구할 것이 너무 많아 세 시간, 다섯 시간을 기도해도 기도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나니 스스로 자신이 눈을 뜬 자인지 맹인인지 돌아보라 . . . 너희 중 누구든지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 말씀이 저의 것이 되리라 . . .


21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하지 않는 자, 혹은 바른 기도를 드리지 않는 자는 벌거벗은 채 맨손으로 전투에 임하는 군사같고, 땅에 씨를 심되, 물과 거름을 주지 않는 농부와 같으며, 미끼없이 물고기를 낚으려는 어부와 같으니 저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해도 얻는 것이 없으리라(눅5:5)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2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큰 통, 큰 그릇은 물이 차는데 그만큼 시간이 걸리나니, 이는 너희를 더욱 연단하고 강하게 단련하여 더욱 크게 쓰시고자 함이 아니냐.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 말씀을 저에게 주리라 . .



아멘, , ,저는 성령님께서 그때 그때마다 주시는 말씀을 부지런히 받아서 전달하는 성령님의 종(servant)이자 메신저(messenger)일뿐입니다. 하나도 잃지 않고 다 기억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 .


23
.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는 모든 영적 훈련의 알파요 오메가이니 기도하는 자가 주님(=말씀)께 집중하고 그 얼굴을 바람으로 그 영이 지혜와 분별력을 얻어 강건해지고 하나님의 책망과 훈계를 받음으로 올바른 길을 걷게 되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성령의 검과 성령의 불을 자유자재로 사용함으로 사탄을 몰아내고 사탄에 묶인 자들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도다.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내(성령님)가 저를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훈련시켜 주리라 할렐루야


24
. 성령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의인의 기도외에 없도다. 사람은 기도를 통해 의인(성자)이 되고 의인이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저의 간구를 들어 그 백성을 심판에서 구원으로, 저주에서 축복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영벌에서 영생으로 옮기시도다, 누구든지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내가 저에게 기도의 가치와 중요성, 기도의 특권과 힘을 자각케 하여 즐거움과 환희속에 늘 깨어 기도하게 하리라 할렐루야


25
성령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하나님앞에 무엇을 구하든,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정말 원하시는 것은 너희 자신의 성화를 위해 온전히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어 맡기는 것이다. "주여, 나를 주님의 형상으로 빚어주소서 ". . 이 기도를 드리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이것저것 영육간에 저가 필요한 것을 알아서 공급해주실 것이며, 심지어 저가 구하지 않아도 눈동자 같이 저를 지키고 돌보고 양육해주시리라. 너희는 거룩함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이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가되 자신을 낮추고 비우고 내려놓고 완전히 맡기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네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주시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세세히 알려주시고, 그리스도의 신부로 점도 흠도 없이 빚어주시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받아 누리라, 주께서 명을 발하셨으니 누구든지 마음을 여는 자에게로 이 말씀이 속히 달려 가리라(시편 147:15)



우리 아버지는 참으로 선하시고 지비와 긍휼이 한이 없으시도다 할렐루야 . .


26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란 끝없이 넓고 깊고 크고 높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안으로 들어가는 유일(唯一)한 과정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야 말로 무이(無二)(오직 하나뿐이고 둘 이상은 없음)한 도구가 아니냐. 지금은 은혜의 때, 구원의 날(고후6:1-2)이로다. 곧 밤이 오리니(요9:1-7) 아직 낮이 밝을 때 더욱 힘쓰라 누구든지 나를 의지하는 자에게 눈과 귀를 활짝 열어주리라, 그 마음에 영광의 광채(光彩)를 환히 비추어주리라



아멘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들 중에는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 자(눅11:1-)가 있고, 기도하되 집중이 잘 안되는 자(막14:37)들도 있으며, 기도응답의 비결(약1:7)을 잘 모르는 자들도 많이 있다. 누구든지 내게(성령님) 물으라 내가 환경을 통하여, 때로는 사람을 통하여, 그리고 정말 간절히 하나님을 찾는 자(렘29:13)들에게는 내가(성령님) 너희들의 수준과 단계에 맞게 자세히 일러 알려주리라. 그 귀에 할례받은 자, 곧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7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 자녀들아 너희들의 의가 바리새인보다 크지 아니하면, 곧 하나님 말씀의 요체를 깨닫고자 하는 너희의 열심(熱心)이 교인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녔던 바리새인의 熱心(마 23:15)에 미치지 못한다면 어떻게 말씀을 올바로 깨달을 수 있겠느냐.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아 아흔 아홉을 들에 두고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는 예수님의 熱心 (눅15:4), 잃은 한 드라크마(눅15:8-10)를 찾기 위해 온 집안을 쓸고 부지런히 찾은 여인의 熱心을 배우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단 한 마디의 가르침(해석, 적용)을 얻기 위해 이같은 熱心을 내는 자들에게 내가 깨달음의 보자기와 함께 그녀의 갑절의 즐거움도 안겨 주리라. . . .


28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 자녀들아 너희들이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 구체적인 목표, 혹은 절박한 마음이 없고, 둘째 하나님께 직접 도우심(방해받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을 먼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요, 세째는 직접 마귀를 대적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쫒아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냐.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행하라


29
성령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받아 전하는 자나, 그 말씀을 사람을 통해 간접적으로 받는 자나 그 말씀의 권능은 동일하도다. 진실로 이르노니 어떤 식으로든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부지런히 실천하여 말씀과 하나되는(be UNITED with the Word) 자가 결국 하나님의 칭찬을 받지 않겠느냐. 또한 누구든지 장성한 자가 되면 나(성령님) 자신이 너희들을 위한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요4:13-19)이 되어 주리라.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인해 실족하지 않는 자(마11:1-2)는 복이 있다. 마라나타 .


30
.성령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예수님과 하나되는 자는 백전백승,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이기지 않겠느냐(삼하8:6). 주님과 하나되는 비결은 말씀과 기도외에 없나니, 성화의 길, 십자가 좁은 길을 걷고자 하는 자는 어느 누구도 이 길을 피해 갈수도, 돌아갈 수도, 외면할 수도 없도다. 아멘 하는 자에게는 그 길이 첩경(지름길/shortcut), 곧 즐거움의 길, 환희와 찬송의 길, 빛과 영광의 길로 변화되리라..성령의 칼로 할례받은 귀, 곧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내가 그 귀에 승리의 팡파레를 들여주리라 . . .


31
성령께서 이르시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영원토록 살아계신 만왕의 왕, 만군의 주,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와 언제(whenever) 어느 때 어느 곳(wherever)에서든지 직접(directly)) 허심탄회하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무엇이든(whatever) 대화하고 도움을 청하고 배우고, 얻고 교제할 수 있는 특권을 얻은 너희는 복이 있다. 이 기도의 선물을 무엇과 비교하리요 . 기도야 말로 예수님의 피공로로 죄사함받고 하나님의 자녀된 너희에게만 주어진 무가지보(無價之寶)가 아니냐.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계5:12)을 돌려드리라. 할렐루야


32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 그 누구도 하나님과 맞설 수도, 도전할 수도 없으나 오직 기도하는 자들에게는 이기지 못하시나니, 너희 옛말에‘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Parents have a soft spot for their children)"’는 말이 맞지 않느냐. 진실로 이르노니 야곱이 천사와 밤새도록 씨름한 후, 저가 이스라엘, 곧‘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창32:24-28, 호세아12:34)란 호칭을 얻게 된 것을 기억하라.너희도 하나님께, “내게 복(blessing)주지 아니하시면 물러나지 않겠다(창32:26)”고 말하고, 하나님께 사생결단, 기도로 매달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복이란 육(flesh)적인 것만이 아닌, 영(spirit)적인 모든 축복을 포함하며, 단순한 행운(good luck)이 아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선물(선물)이 아니냐. 하늘과 땅의 모든 피조물, 즉,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은 다 창조주의 축복을 받아야 마땅하니,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인 너희들이랴. 그러므로 너희는 반드시 하나님, 곧 너희 아버지(Father)로부터 복을 받아야 하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자녀(children), 곧 너희들에게 복을 주셔야 하리니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마7:7), 그러면 열릴 것이다. 지혜의 자녀들, 곧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듣는 자는 저가 하나님과 씨름할 때 내가(성령님) 도와 주리라


33
. 성령께서 이르시되, 비록 너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지라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서 경외심으로 옷입고 겸손으로 허리를 동인 채(벱전5:5-7)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라. 또한 무심코 바로 기도를 시작하는 자는 악령의 방해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도하기 전 성령을 청하고 적극적으로 악령을 추방하라. 성령에 매여(행20:22) 기도하는 자, 곧 이 비밀을 깨닫고 의식적으로 기도하는 자들은 다 복되도다. .


34
성령께서 이르시되, 지금도 수천만, 수억의 기도가 드려지나 그중에서 사탄의 방벽을 뚫고 하늘로 솟구치는 기도,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는 기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기도는 많지 아니하니, 만일 너희가 눈을 떠서 너희 기도가 어떻게 올라가고 어떻게 방해받고 어떻게 응답받으며 또 어떻게 거절당하는지 볼 수 있다면 너희 기도의 태도와 자세가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지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나, 곧 기도의 영, 진리의 영, 보혜사 성령을 간절히 의지하라. .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아멘하고 행하는 자들에게는 아멘의 영(the Spirit of Amen), 곧 내가 말할 수 없는 탄식(로마서 8:26)으로 기도할 때 그 간구 속에 네 기도를 담아 하나님께 바리치라


35
성령께서 이르시되 지금 이 메시지들을 부지런히 받아 적는 자와, 읽는 자와, 전하는 자들은 다 복이 있다. 많은 의인과 왕과 선지자들이 예수님을 보고 그 말씀을 듣고자 듣고자(눅10:24) 했으나, 오직 주님께서 성육신하심으로 비로서 보고 들을 수 있었던 것처럼 , 이제 마지막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나(성령님)를 명하사 마지막때 택하신 종들의 눈을 더욱 활짝 열어주사 저들을 통해 말씀을 자세히 해석하고 풀어주라 명하셨느니라. 천하만사에는 때가 있나니 (전3:1)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실 때가 있고, 천사를 보내 전하실 때가 있으며,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실 때가 있고, 나 곧 성령이 그 모든 말씀을 자세히 해석하여 너희의 가슴판에 새겨줄 때가 있느니라. 진실로 이르노니 성경66권은 오직 성령께서 기록, 편집하시고 성령께서 해석하시며, 다시 성령께서 너희 심령에 새겨주사 말씀과 하나되게 하심으로 주님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완성되어가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라, 때가 다 되었으니 이제 은혜의 문(the door of Grace)이 닫히고 있느니라 . . .


36
성령께서 이르시되, 천국 서기관, 곧 하늘 나라의 가르침을 받은 율법학자들(마13:52)아 들으라 , 하나님의 말씀창고를 들여다 보면 그 안에는 돌판으로 된 모세의 십계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 66권이 있고, 다시 그 옆에 해석법과 판례법이 있고, 다시 그 옆에 불문법(不文法), 곧 시대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예언과 계시의 말씀을 담은 책들이 있느니라, 또한 이밖에도 일곱인봉한 두루마리책(계5:1),작은 두루마리(계10:9), 영원한복음(계14:6), 어린양의 생명책(계13:8), 두 증인의 예언을 담은 책(계11:3), 하나님의 언약궤(계11:19), 새노래(계14:3), 144,000명의 명부(계14:1), 혼인잔치 참석자 명단, 사망명부(계20:12),주님을 따르는 하늘군대 명단(계19:20) , 순교자 명단(계20:4) 등 여러 책들이 있으니, 볼 눈이 있는 자는 보고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지속적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저들의 눈과 귀를 더욱 활짝 열어주리라 . .


37
성령께서 이르시되, 느려도 완주(finish)하는 것이 낫고, 가시적인 결과는 없어도 겸손(humble)한 것이 낫고, 큰 권능은 없어도 정직(honest)한 것이 낫도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듣고 이같이 기도하라 . . . . .


38
성령께서 이르시되, 응답(answer)될 때까지 기도하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마음에 두려움(fear)이 사라질 때까지, 걱정(worry)이 없어질 때까지, 불안(uneasy)과 초조가 달아날 때까지, 집중함으로 내면에서 불길이 타올라(burning) 네 영혼을 활활 태울 때까지, 그 기도가 어둠을 뚫고(breakthrough) 하나님의 보좌에 이르기 까지 기도하라. 지는 자는 이긴 자의 종(벧후1:29)이 되나니, 나를 의지하는 자는 백전백승 기도로 승리하리라 마라나타 !!!


39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이단(딛3:10), 혹은 적그리스도(요일:2:18)는 분별하는 기준은 성경과 다른 하나님, 다른 예수(마11:3), 다른 성령(고후11:4), 다른 복음(갈1:7), 다른 십자가, 다른 가르침을 전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인하는 자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심을 부인하는 자

스스로 재림 예수라 하는 자

자신만이 계시받는다고 하는 자

자기 교회, 교단만 구원이 있다고 하는 자

한 번의 회개로 족하다고 하는 자

한 번 구원받은 자는 지옥에 갈 수 없다는 자

죽은 은혜, 죽은 믿음을 가진 자

영원지옥을 부정하는 자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지 못하는 자

그리스도외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자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는 자

예수님을 피조물이라 하는 자

믿는 자는 죄를 지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는 자

동성애자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자

인간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자

성령의 가르침과 상반된 것을 전하는 자들

악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

형제를 용서하지 않는 자

열매맺지 못한 자

거듭나지 않는 자

육에 속한 자

율법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려 하는 자

하나님보다 재물과 세상을 더 사랑한 자

죽은 믿음의 소유자

좁은 길 가지 않는 자

자기부인이 없는 자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과 다른 교훈을 따르는 자

성령사역을 부인하는 자

성령을 훼방하는 자 등 . . 이런 자들은 저가 정통이라 자처하는 어느 유력한 교단, 혹은 교파의 수장, 총회장, 교황, 추기경, 총대주교, 이맘, 교단장, 교주, 자칭사도, 선지자, 신학대총장, 대학자 등 어떤 직함이나 호칭을 가지고 있든 내가 저를 모르고(마7:23) 저가 나를 모르느니라.

하지만 거짓의 아비(요8:44), 사탄은 스스로를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니, 너희가 이 모든 내용들을 숙지하고 있다 해도 너희들 스스로의 분별력으로는 저들에게 속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육의 눈으로 볼 때 자신은 이 중 어느것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오직 나를(성령님) 의지하는 자는 미혹(요한2서 1:7)받지 아니하리니 그 자는 참으로 복이 있다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40
방언으로 기도할 경우도 아무 생각없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하게 자신의 원하는 바를 하나님께 아뢰야 합니다. 이 경우 입으로는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가 나오나 마음으로는 분명하게 원하는 바를 구할 수 있지요. 예를 들어 마음으로는 주님 사랑합니다를 반복한다든가 아니면 지금 방언으로 나오는 소리가 무슨 뜻이에요라고 물어볼 수 있지요.(이경우는 내 마음과 내 영이 기도하는 내용이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습니다.)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은 경우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입에서 나오는 방언을 자연스럽게 통역하면 됩니다. 영적 진보가 있기를 바랍니다.




가운데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 . 그러므로 분별의 영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구할 때도 간절히 전심을 다해 기도하면 행한대로, 구한대로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 기도의 강도만큼 강력하고 분명한 영으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 . . . 한 번에 모든것을 다 알기는 어렵지요. . 신학자나 교수 목사님들도 사실은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는다고 약속하셨으니 열심히 찾으면 하나님께서 궁금한 부분들을 알게 해 주실 것입니다. . . 그리고 구원에 대한 부분은 , , 성경에 여러 곳에서 믿은 후에도 믿음에서 떠난 자들, 믿음을 버린 자들, 죽은 믿음의 소유자들, 배신한 자들, 믿음에 파선한 자들, 믿음이 부패한 자들, 세상으로 간 자들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니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 말씀을 따르세요



개인이 안전한지 그렇지 않은지는 각자 해결해야할 부분입니다. 성령께서 특정 인물이 구원을 받은 자인지 아닌지 다른 사람을 통해 묻는 것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그 자가 죽을 죄를 짓고 있다든지 믿음에서 완전히 떠나 있을 경우 성령께서 사람을 보내 경고할 수는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마지막으로 한 가지 참고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31세까지 성경66권을 400번 이상 읽었고, 그 이후에는 더 이상 횟수를 체크하지 않았으며, 나중에는 읽기만 해도 글자가 살아서 움직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말씀 묵상은 지금도 하루 다섯 시간 이상 하고 있고요, 이뿐 아니라 기도는 하루 13시간 철야 기도를 2년 이상했고, 새벽 세시 반에 일어나 세시간씩 10년 가까이, 그리고 지금도 깊은 기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나누는 이유는 성령께서는 어떤 사람이 단지 묻는다고 그가 궁금해 하는 것을 즉시 알려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먼저 성경과 기도로 돌아가 깊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자신과 친밀한 사이가 되었을 때 성경속 비밀을 하나씩 알려주시지요, 그러므로 어린 아이처럼 단순한 마음으로 성경과 기도와 묵상생활에 집중함으로써 성령님과 가까와 지기를 권합니다. 또한 성령께서는 본인의 경우 대부분 말씀 안에서만 대화하시지, 말씀을 떠나서는, 즉 철학이나 기타 다른 책들을 접할 때는 교제가 끊어집니다. 이것 저것 여러 책을 보는 것은 오히려 영적으로 혼잡해지고 혼동이 올수 있다는 의미지요. 성경읽고 기도하고 또 읽고 묵상하고 또 읽고 여쭤보고 이렇게 해보세요 . 예를 들어 누가복음을 읽지도 않았거나, 구절 몇개만 보았거나. 직접 읽지 않고 설교로만 들었든가, 한 두번 읽었다던가, 읽어도 건성으로 읽었다든가. 하는 경우와 집중해서 다섯번, 열번 스무번 백번 천번을 읽었을 때는 사고의 폭과 깊이와 넓이와 크기와 차원과 질이 달라집니다. 지혜의 영이 함께 하여 눈이 단계별로 밝아지고 이해력과 통찰력과 직관력과 영감이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한 번 읽은 자에게는 그만큼, 백번 읽은 자에게는 더 많이, 읽되 집중적으로 지속적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오직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읽고 깊이 깊이 즐거움과 환희 속에 자원하여 묵상하는 것과는 천지차이지요 . . 참고로 지금까지의 내용은 개교회에서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을 듣고 지도를 받는 정상적인 신앙생활, 예배생활을 한다는 전제하에 이야기한 것입니다. 영적인 진보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 . .




기록되었으되,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요삼1:4) . . 할렐루야

 

 

 

 

41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너는 특별히 유대인(Jewish)들을 위해 기도하라,

저들은 조상을 따라 열심은 있으나

아직도 나를 모르고 내 아들을 모르고 나 성령을 모르니

지금 죽으면 어디로 가겠느냐.

너희가 기도할 때

내가 저들에게 믿음과 생명을 주어

새사람(New one/ 엡4:24)으로 만들리라


42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너는 특별히 사람을 두려워 (이사야51:12)하지 말라, 사람을 두려워하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라(잠29:25) . . 진실로 이르노니 진리를 대할 때, 혹은 내가(성령님) 너희에게 진리에 대한 확신을 줄 때, 어떤 방해나 위협이 온다면 심지어 저가 자칭 사도나 존경받는목사, 선지자, 혹은 저명한 신학자라 할지라도 저들을 두려워말라 . .예수님 당시도 수많은 자들이 사람을 두려워 하여, 혹은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요12:43)하여 실족했느니라. . 성령으로 난 자(요3:8), 곧 들을 귀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 .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요10:30)이듯, 나, 곧 성령과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니, 나를 배척하는 자는 하나님을 배척하는 것이요, 나를 부인하는 자는 곧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이라. 진실로 이르노니 지금도 수많은 자들이 성령을 하나님이시라고 말하면서도 지금 현재 내가(성령님) 하는 일들(초자연적 사역들-치유 축사, 이적 등)은 결사적으로 막으니, 결국 저들은 육에 속한 자란 증거가 아니냐.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진리 앞에 두려움이 없는 자여, 내가 네 이마에 인을 쳤노라. 마라나타.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43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 아들아 너는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라 (살전5:19-20).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계19:10)이니 예수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예언은 계속 되리라.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진실로 엄중히 경고 하노니 예언은 사도시대로 소멸되었다고 말하는 대적자들을 물리치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돌이키리라 .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신 손길에 맡겨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직접 사람들의 눈에 놀랍고 기이한 일들을 행하셨고 행하시며 또 앞으로도 행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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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이르시되, 내 아들아 너는 또한 원수갚지 말며(레19:18), 오히려 네 원수를 사랑(마5:44)하라, 내가 네 마음을 아노니 IS건, 김정은이든 문재인이든, 시진핑이든, 트럼프 혹은 푸틴이든 사람을 미워하는 자들, 저들이 잘못되기를 원하는 자들, 심지어 죽기를 갈망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히려 저들이 악한 길, 간교한 길, 사람의 길, 넓은 길에서 돌이키고, 자기 머리, 자기 꾀를 의지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사람의 인기에 연연해 하거나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여 악에서, 어리석음에서, 미련함에서 자신의 잔꾀에서 떠나게, 회개하여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의 참 원수(True Enemy)는 사람이 아니고 오직 마귀(Demons)니라. 악에게, 악인에게 결코 굴복하지 말라, 단호히 거부하라, 바른길로 돌아오라고 엄중히 경고하라. 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같은 인간을 향해 증오를 품고 저주하고 대적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노라, 저들은 체스판 위의 장기말 같은 존재들이 아니냐, 다 내손 안에 있으니 내 마음대로 하느니라 (잠21:1)심판(Judge)은 내게 있으니 나에게 맡겨라. 예수님께서는 수백만명을 학살한 악인, 심지어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을 위해서도 그들이 돌이키게 해달라고 기도하셨고, 심지어 저들을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돌이키리라. 나(성령님)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전했고 너는 들었으니 그날 핑계치 못하리라 .


45
성령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머리로 기도에 대해 아무리 많은 지식이 있다고 생각해도, 아무리 기도하려고 애써도(슥4:6), 기도의 영, 곧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슥12:10), 통회자복의 영,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 눈물과 통곡의 영, 부르짖는 기도의 영, 마음을 토하는 기도의 영, 즐거움과 감사의 영, 자원과 헌신의 영, 돌파의 영, 중보기도의 영을 받지 아니하면 그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거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나님께서 갈급한 자에게 기도의 영을 쏟아부어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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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이르시되, 내 자녀들아, 너희가 미세먼지로 인하여 사람을 미워하거나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원망하고 노여워하고 다투지 말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직접 어둠의 영들을 미세먼지와 함께 반복하여 꾸짖으라. 그래야 내가(성령님) 너희를 위해 행함으로 너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지 않겠느냐. .너희가 강력하게 , 확신을 가지고 합심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믿음대로 행하시느니라 진실로 이르노니 어리석은 자는 불평하고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을 의지하느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너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2) .

사탄아 주께서 너를 꾸짖노라!!! 공산주의의 영과 주체사상의 영과 종교통합의 영들아, 너희 동성애의 영과 온갖 어둠과 미혹의 거짓 영들아 물러가라.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네 모든 궤계가 무너져라

기도의 영, 곧 은총과 간구의 영(the spirit of grace and of supplications// 슥12:10)이 충만히 임함으로 더욱 강건하여 져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엡4:13)이 이르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매순간 주님 손을 꼭 붙들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 .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이것은 맞고 저것은 틀리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단지 자신의 사욕을 위한 것이나, 먹을 것, 입을 것(눅12:29)에 대한 염려때문에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이 육적인 것이든 물직적인 것(마6:11)이든 상관없습니다. 또한 그것이 내 문제든 남의 문제이든 기도는 항상 추상적이 아닌, 구체적, 실제적으로 분명하게 드려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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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내 아들아 들으라, 어떤 자는 입으로만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몸으로 사랑하나니, 단 오분 십분도 집중해서 기도하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골방에 들어가 서너시간을 기도해도 기도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주님과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어 하는 자가 있으니, 이 둘 중 누가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하는 자이겠느냐. 진실로 이르노니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고 사함받은 일이 많은 자는 많이 사랑하느니라(눅7:47)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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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성령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성령께서 이르시되, 정신을 바짝 차려 깨어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골방으로 들어가 말씀을 의지하여 정직하고 진실된 기도를 올려드려라. 기도를 바르게 하면 내가(성령님) 함께하여 성령의 열매(갈5:22)를 맺고, 기도를 잘못하거나(외식적, 정욕적 기도), 아예 기도하지 않으면 악령에 사로잡혀 악령의 열매를 맺나니, 전자는 그리스도의 신부요, 후자는 사탄의 신부가 되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기도를 즉시 실천하는 자는 내가 저에게 기도응답(Answer)은 물론, 여호와의 일곱 영(이사야 11:2)과 함께 세 가지 선물을 주리니, 첫째는 즐거움의 기름(시45:7), 둘째는 마른땅 같이 주를 사모하는 마음(시143:6)이요, 세째는 은총과 간구(supplications)의 영(슥12:10)이 로다. 기도의 아들딸들, 곧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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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변화되어 성장하고 열매를 맺고 장성한 자가 되려면 집중적으로 나(성령님)만을 의지하여 배울 때 3년 정도 소요되나니,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동일한 기간동안 집중적으로 예수님께 배운것과 같다. 만일 3년, 5년, 아니 그 이상의 기간이 지났는데도 질적인 변화가 거의 없다면 너희들이 안일하고 나태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냐. 진실로 이르노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 곧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4:26) 참고 인내하며 연합하여 서로 배우고 기도로 준비하는 자들에게 내가 자아와 죄와 세상과 마귀를 정복하는 권능을 부어주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 아들아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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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이르시되, 내 자녀들아 이 세상에는 기도에 대해 아는 자도 많고 기도에 대해 가르치고 설교하는 자도 많으나 정작 기도할 줄 아는 자는 적다. 마음을 찢는 기도, 마음을 토하는 기도, 주님의 통곡과 눈물(히5:7)의 기도, 히스기야의 벽면기도(열하20:2), 마른 땅(시143:6)같이 갈급한 기도, 대성통곡(에스라3:12), 가슴을 치며 우는모습(눅23:27), 말씀을 듣고 온 성도가 우는 태도(느헤미야8:9), 얼굴을 땅에 대고 경배하는 경이로운 예배(느헤미야8:6)를 성경에서 보고 듣기는 했어도 실제로 이런 것들을 경험한 자가 거의 없으니 너희가 어찌 이같은 기도, 이같은 예배, 이같은 태도로 나에게 나올 수 있겠느냐. 이는 너희가 나 성령을 의지하지 않고 너희 스스로 기도한다는 증거가 아니냐 지금도 너희가 모여서 기도하나 하나님의 눈에 부르짖는 척, 우는 척, 갈급한 척하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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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는 영적 전투요, 그 전투에 임하기 위한 훈련이며 준비과정이다. 이 악하고 패역한 세대에서 너희가 자아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정욕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요일5:4, 계2:26)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비결은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의 권능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냐. 가련하다, 훈련되지 않은 군사, 전투를 피하는 군병, 안일하고 게으른 정신자세로 임하는 병사들을 어디에 쓰리요. 너희는 두세 사람(마18:20)이 모인 곳에 나도 있으니 기도할 때나 전도할 때, 그리고 말씀을 묵상하고 나눌 때도 원할 때 마다 함께 할 수 있는 동역자를 하나님께 구하라. 내가 기도의 동역자, 전도의 동역자, 말씀묵상과 나눔의 동역자, 그리고 예배의 동역자, 금식의 동역자, 봉사의 동역자를 붙여 주리라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으라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리리라(마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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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의 자녀들아 , 마음속 모략(Counsel)은 깊은 물 같아도 명철한 사람이 그것을 길어 내나니(잠20:5) 이는 저가 묵상의 줄(rope of Meditation)과 기도의 두레박(bucket of Prayer)을 사용하기 때문이 아니냐 . 너희 중 누가 이 모략의 물을 길어 집안사람들에게 해갈의 기쁨을 안겨주겠느냐.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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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이르시되, 나는 악을 선으로 바꾸고 선을 악으로 바꾸는 악한 목자들과 거짓 평화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위정자들의 마음속 악독함과 저들의 감추어진 악행을 드러내어 공중앞에 수치를 주었다, 그런데 이를 보고도 여전히 하나님의 뜻이라며 저들을 맹종하거나 돕는 자들이 많으니, 참으로 아둔한 자들아, 너희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좇았음으로 너희들도 저 맹인들과 함께 같은 구덩이에 빠지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저 악한 자들의 궤계를 꿰똟어보고 그 악행에 가담하지 않는 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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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내 자녀들아, 이 민족이 유대인(Jewish)을 빼 닮았으나, 사실은 저들보다 배나 더 목이 곧고 고집세고 악독하고 배은망덕하지 않느냐. . . 배부르고 목에 기름이 끼니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를 발로차고 제길로 가는 이 악한 민족아, 네 처지와 운명을 아직도 모르니 가련하고 불쌍하구나 . . 누가 저들을 위해 밤새 눈물을 흘려줄꼬 . . 그래도 하나님께서 저들을 돌이키사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들은 다 복되다. 혹 하나님께서 회개의 기회를 주실 줄 누가 아느냐. .아바 아버지,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It is time for you, LORD, to work -시11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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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이르시되, 겉으로 드러난 말씀의 권능들은 빙산의 일각(the tip of the iceberg)과도 같다. 말씀(meditation)과 기도(pray)와 금식(fasting)으로 하나님과 씨름한 수많은 나날들이야 말로 권능의 기초가 아니냐. 어리석은 자는 단지 외적으로 나타난 보이는 능력만을 얻으려 애쓰니, 많은 자들이 욕심에 이끌려 사탄의 도구로 사용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진실로 이르노니 겸손의 기도(pray of humility), 골방기도야 말로 가장 큰 권능이요, 저들에게 내가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깃발(시편20:5)을 세우게 하리니 말일에 너희가 완전히 깨달으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이란 한번에 수백 수천명이 복음을 듣고 돌아옴, 귀신이 달아나고 병이 떠나며, 삶이 변함, 영혼의 소생, 갖가지 문제의 해결, 기도 응답, 즐거움의 빛, 성령의 불과 검으로 묶인 영혼을 자유케 함, 잃은 양을 돌이킴, 영광의 임재, 영의 눈이 뜨임, 그리스도의 현현, 천국이 임함, 말씀속 비밀 발견 해석 깨달음, 각인, . . .



우리 기도에 항상 귀 기울이시고 그 간구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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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도의 자녀들아, 너희가 만일 전심으로 말씀을 지키면(시편119:34), 그때부터 말씀이 너희를 지켜 주시리라. 또한 말씀을 굳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기도 외에 없으니, 누구든지 구하는 자에게는 행한대로 갚으시는(로마서2:6)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통해 말씀을 지킬 힘(power)과 지혜(wisdom)와 사랑(love)을 부어주시리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이 말씀이 저의 것이 되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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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이르시되, 내 자녀들아, 만약 어떤 자가 말씀, 혹은 가르침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하자, 너는 그럴지라도 저를 믿지 말라, 저가 죄에서 떠나 좁은 길로 들어서기 전에는 마귀가 저를 떠나지 않으며, 죄의 사슬 또한 끊어진 것이 아니다. 진실로 이르노니 계속적인 기도가 없이는 그 마음을 묶었던 죄악의 줄이 끊어지고 죄의 중독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주님을 따를 수 없다. 또한 저들이 더이상 방황하지 않고 좁은 길을 갈 수 있는 것도, 성장하여 열매를 맺고, 자신 또한 제자를 양육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오직 기도때문이니 기도하는 것이야 말로 스승 혹은 목자의 큰 책무가 아니냐.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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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양무리 가운데는 머리도 있고 꼬리도 있으며 위도 있고 아래도 있도다. 또한 머리가 할 일이 있고 꼬리가 할 일이 있으며 위는 결정하고 아래는 따른다. 양무리 가운데 스스로 자기를 높이는 오만방자한 자들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어리석은 자들은 머리(head)가 할 일을 꼬리(tail)에게 맡기고, 꼬리가 할 일을 머리가 하며, 위(top)가 결정할 것을 아래(bottom)에게 맡기고, 자신이 아래의 지시를 받으니, 이는 겸손을 크게 오해함이 아니냐. 어리석은 자는 하나에서 열까지 내 뜻을 다 거꾸로 이해하고, 일도 거꾸로 하니, 기도하지 않는 자라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고 다니는 것과 같도다. 예수님께 배운 자는 예수님을 닮으니 저가 기도함으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도다(마10:16) 기도란 곧 나 성령을 의지하고 내게 묻고 내게 구하는 것과 같으니 기도는 겸손 그 자체(prayer = humility)가 아니냐.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