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의 길을 완주하기 위한 최우선 순위
영의 눈을 활짝 뜨라
♥예수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폐일언 하고 나, 예수와 연합하여 성화의 길을 완주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영적 선물 가운데 최우선순위는 눈을 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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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어느 깊은 산속에 금은보화가 숨겨져 있다고 하자. 눈이 먼 자나 앞이 희미한 자에게는 그 사실을 알려주어도 그림의 떡이 아니냐. 하지만 눈이 밝은 자는 어디에 보물이 감추어져 있으며, 어떻게 그곳에 가는지도 자세히 알기 때문에 주저함없이 앞만 보고 달려갈 수 있다.(빌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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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는 길을 가는 여정 자체가 즐겁고 기쁘며, 시간이 금같이 소중하니, 그 외에 다른 것은 일체 시간낭비다. 그러므로 그는 한 눈 파는 자, 노중에서 비판 판단 정죄하는 자, 불평하는 자, 방황하는 자들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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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걸음이 빠르고 신속하며, 불안, 초조함을 느끼거나 당황하지도 않으니, 이는 그가 여정길을 손바닥 보듯 훤히 알기 때문이다.(곳곳에 파놓은 함정과 장애물을 다 파악하고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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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자에게는 자발적 긍정적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라고, 집중하라고, 열심을 내라고 말할 필요도 없고, 한눈 팔지 말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할 이유도, 심지어 왜 갈망이 없냐고, 왜 성장이 더디냐고 책망할 근거조차 없으니, 그는 자신의 결말을 미리 본 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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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스승의 입장에서도 동일하니, 그가 눈 뜬 자라면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와서 배우라고 권유하거나 강제할 이유가 전혀 없다. 이는 눈 뜬 자마다 나 예수와 연합한 자요, 그의 내면에서 나의 빛이 발산되어 주위를 밝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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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스승의 역할은 자신의 지혜로 남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있는 나 예수의 빛을 밝히는 것이니, 저들이 그 빛을 보고 너희에게 스스로 다가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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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자신의 삶을 냉정하게 점검하라.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곧 너희가 만일 지난 날의 열두 제자들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그 즉시 나를 따랐다면 너희가 바로 눈을 뜬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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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반대로 내면에 애통함도, 영적 가난도, 의를 향한 갈증도, 열심과 열정도 없고, 첫사랑의 기억조차 희미하며, 그 어떤 확신과 감사, 환희와 충만한 생명력도 없다면 너희는 영적인 소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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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보는 자들아. 너희 또한 단지 눈을 뜬 것에 만족하지 말고 더 깊고 오묘하고 차원높은 은혜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쉼 없이 기도하라. 그러면 내가 통찰과 직관, 영감과 계시의 눈, 그리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초자연적 눈을 더욱 활짝 열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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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것과 깨닫는 것도 마찬가지니, 너희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 해도 그 음성이 들리지 않는데 어떻게 순종할 수 있느냐. 또한 너희가 성경을 아무리 열심히 읽고 묵상해도 그 속에 담긴 비밀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 말씀을 제대로 적용하여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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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가르치려 해도, 그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려 해도 너희 자신이 소경이라면 결국 둘 다 구덩이로 빠질 뿐이다(마15:14). 그러므로 너희가 성화의 길을 가기 전에 제일 먼저 할 일은 보고 듣고 깨닫는 마음(신29:4)을 달라고 나에게 간절히 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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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너희가 할 일은 믿음의 주요, 너희를 온전케 하는 나 예수를 바라보는(주목하는=fix on;히12:2-성경말씀에 집중하라는 뜻) 것이다. 왜냐 하면 오직 빛의 주요 빛의 창조자이자 빛의 본체인 나만이 너희 눈을 활짝 뜨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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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나를 주목하는 일은 단지 성경을 펴서 읽을 때 뿐만 아니라 기도, 전도, 예배, 금식, 구제 때, 심지어 길을 갈 때나 쉴 때, 혹은 누구를 만날 때도 늘 말씀을 붙들고 의지하며(묻고)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반드시 응답받으리니 그때부터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으리라(요일2:27)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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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푯대로 세운 나의 종들아, 내가 너희를 분초를 다투는 가작 시급한 일, 곧 주사파의 악령을 몰아내기 위한 도구로 삼았으니, 초지일관 대통합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어라. 국민의 뜻이 곧 나의 뜻이니 너희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생명바쳐 수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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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아, 너희도 마찬가지니 너희는 모든 악의 원흉인 주사파를 이 땅에서 몰아내는 일을 위해 하나가 되라. 폐일언 하고 너희 중 대통합의 물결에 합류하는 자가 내 편이요, 이유여하를 불문하고(설사 어떤 과오나 실수가 있다 해도) 내가 세운 자들을 배신자, 혹은 배도자라고 비방, 방해하거나 독자적으로 행동하거나 방관하는 자는 미혹된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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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희 중 아직도, "이런 저런 자는 공개적으로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한,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많구나. 들으라. 너희가 용서하지 않는다면 나도 숨겨진 너희의 과오를 용서치 않으리라. 명심하라, 실 매듭을 풀 때는 우선순위가 있으니, 이 순서를 무시하고 일을 거꾸로 하려 하면 결국 실타래 전체를 망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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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급박하니, 과거에 매여 지체하거나 갈라지는 것이야 말로 자멸하는 지름길이다.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라. 정신을 차리라. 한 표라도 결집하라. 진실로 이르노니 지도자와 너희(국민) 모두가 하나되어 내 뜻에 순종하면 살 것이요, 끝까지 고집을 부린다면 너희에게 기다리는 것은 패망뿐이다.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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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및 축사 명령 선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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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버지, 영의 눈을 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난 날의 바리새인들처럼 스스로 본다 하는 위선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여리고성의 바디메오처럼 부르짖사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의 눈을 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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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의 보혈과 빛만이 우리 눈을 뜨게 할 수 있사오니 얼굴빛을 우리에게로 향하게 하사 그 빛을 받게 하옵소서, 피 흘리신 손으로 우리의 눈을 안수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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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더욱 밝게 보기 원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우리를 더 깊은 은혜의 세계로 인도하소서. 세상을 향한 눈은 감겨 악하고 더럽고 추하고 음란하고 거짓된 것은 보지 못하게 하시고,
정과 욕심에 물든 이기적 자아의 본모습을 보게 하사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각자의 마음속을 들여다 봄으로 죄악, 곧 위선과 거짓의 실체를 분명히 알고 자신을 신뢰하지 않게 하소서. 악령의 온갖 전술 전략도 꿰뚤어 보게 하사 우리로 백전백승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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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의 귀와 심장도 안수하여 주사 아버지를 더욱 더 경외하여 그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게 하옵시며,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온전히 깨달아 알게 하소서. 그 깊은 사랑과 자비속으로 날마다 더 깊이 들어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풍전등화같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아버지의 손에 의탁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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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사는 것이 아버지께 달렸으니, 우리를 살려 주옵소서, 주사파의 악령을 이 땅에서 몰아내 주옵소서. 우리로 악의 실체를 보게하사 결코 자신을 신뢰하지 않게 하옵소서. 악에 대항하여 대통합을 이루어 싸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할 때 항상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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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아 믿음의 주시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님을 바라보라, 빛의 주요 빛의 창조자이자 모든 빛의 본체인 예수님께 주목하라. 이 시간 예수님께서 자신과 연합하여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있도록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주노라. 너는 온 몸과 마음으로 그것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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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아 예수님께서 보혈을 뿌리니 내 눈아 정결케 되어라. 나의 눈아, 너는 악한 것은 보지 말며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라 한 시도 눈을 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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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빛을 비추노라. 나의 눈아 이 빛을 받으라. 참빛의 세례를 받으라. 밝아져라. 영의 눈아 활짝 떠져라. 주님께서 너를 비추신다. 하나님께서 창세이전에 예비하신 놀라운 계획들아 다 드러나라. 감추인 비밀아 나타나라. 숨겨진 신비야 밝히 모습을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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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참빛을 비추노니 아버지의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 보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은혜의 문아 열려라. 네 빗장을 스스로 열라. 지금 당장 활짝 열려라. 우리를 향한 모든 선한 계획과 천국의 상급아, 모습을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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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명하신다. 성령의 검(말씀)아, 내 안에서 활성화 되어 악령을 소멸하라. 마귀의 모든 계략아, 다 드러나라. 틈만 나면 되살아나려는 이기적 자아야, 주님의 빛으로 너를 소멸하노라. 정과 욕심에 물든 옛자아야, 주께서 불을 던지신다, 뿌리까지 소멸되어라. 불 타 없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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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진리의 길 성화의 길아, 내앞에 밝히 모습을 드러내라. 자기부인의 좁은 길아, 나타나라. 내 영아 예수님께서 명하신다. 너는 오직 앞만 바라보고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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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 너는 더 깊고 오묘하고 차원높은 은혜의 세계를 들여다 보라. 통찰과 직관, 영감과 계시의 눈아, 활짝 열려라. 대한민국 땅을 집어 삼키려는 주사파의 영들아, 예수님께서 너희를 꾸짖노라. 지금까지 저질러온 온갖 비리야 밝히 드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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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을 뜨게 하소서, 저들을 흔드사 깊은 잠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주께서 빛을 비추노라. 국민들아 눈을 뜨라. 지금이 안일하게 지낼 때냐. 악의 실체를 보라. 정신을 차려라. 사태를 직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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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왜 귀를 막느냐. 왜 스스로 눈을 가리느냐. 예수님의 명령이다. 이는 혈과 육이 아닌, 어둠의 악령들과의 싸움이니 너희는 서로 하나가 되라. 너희는 한알의 밀알이 되어라 주께서 일사각오의 영, 연합의 영, 일심동체의 영을 부어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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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아 속지 말라. 너희는 주사파 악령의 편이냐, 나 하나님의 편이냐를 선택하라. 양다리를 걸치지 말라. 어느때까지 머뭇 머뭇 하겠느냐. 너희 눈 먼 자들아, 내가 저들의 비리와 악한 계략을 다 들추어냈는데도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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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를 모르는 미련한 자들아. 내가 불을 끄는 것이 먼저라 하니, 너희는 아니라며, 이것 저것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현 상태로는 너희 모두가 불에 타죽고 나서야 싸움이 그치리니, 남을 용서치 않는 자는 그 자의 죄도 용서받지 못하리라. 너희는 서로 용서하고 하나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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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비판 판단 정죄의 영들아. 안일하고 게으른 영아, 성령의 바람에 날려가라. 너 악한 분열의 영, 미움과 시기질투의 영, 욕심의 영, 경쟁심의 영아, 이기심의 영아, 잠잠하라 떠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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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성령의 불을 던지노라. 악령들아, 불타 없어져라. 아버지, 항상 우리 기도를 들으시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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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이르노니 너희 가운데 누가 이 패역하고 악한 세상속에서 두 눈을 활짝 뜨고 나만 따라 오는지, 또한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많은 자들을 옳은대로 돌이키는지 내가 나의 불꽃같은 눈동자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지켜 보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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