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 주신 지옥권세 파쇄, 마귀축사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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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이시간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오니 하늘의 불, 곧 능력의 불, 축사의 불, 치유의 불을 부어 주소서 이 불이 강하게 임하여 우리를 막고 방해하고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모든 악한 것들이 소멸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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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탄이 나의 약점을 통해 들어와 그동안 나를 결박했음을 알게 하시오니 감사드립니다 마귀가 사람을 통해 사사건건 내 일을 방해하고, 환경을 통해서 막고, 부정적인 생각들로 포기하게 만들었음을 깨닫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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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귀가 나의 약한 것을 타고 들어와 병들고 아프게 했습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나의 안일함과 게으름으로 질병이 더 깊어져 갔고 마귀가 내 안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마치 없는 것처럼 교묘하게 나를 괴롭혀 왔는데도 어리석고 아둔하여 속고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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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아버지의 축복도 사탄이 번번히 막았습니다. 마귀는 나로 부정적인 말을 하게하고 교만한 생각을 들게, 불순종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주님의 피공로 의지하여 진심으로 회개하고 뉘우치오니 은혜를 주소서 나로 마귀를 거뜬히 물리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오직 성령만이 악령을 몰아냄을 믿습니다 주여 나로 성령님을 힘입어 사탄과 싸워서 이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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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야 사탄아!!! 이놈, 네 정체가 이제 다 드러났다 지금까지는 네게 속고 살았지만 이제는 너의 궤계를 다 알고 있다 너 도적아 강도야 위선자야 너 속이는 자야 니가 지금까지 내 일을 방해하고 내 자녀들을 괴롭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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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하나님께 축복을 받지 못하게 방해했지 니가 나를, 내 남편을 내 자식을 힘들게 했잖아 니가 나를 아프게, 힘들게 하고 내 길을 막고 속이고 협박하고 저주했어 니가 나로 사람을 두려워하고 정에 매이게 하여 끌려다니게 만들었다 그게 바로 너야 바로 너잖아 너 너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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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더 이상 나를 방해 할 수 없어 너는 나가야되 나가~~~~나가~~ 나가~~ 나가~~소리를 크게 지르고 나가~~~~그래 나가야지! 나가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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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자녀야 내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야 그러니 네가 네 안에 잠시도 있을 수 없어 주님이 나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나를 사셨기 때문이다 주님이 그 피로 나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마귀야 나는 십자가로 승리했고 너는 이미 패배했다 나는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나는 주님의 소유다 이제부터 나는 주님의 음성만 듣고 따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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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아 이놈, 주님께서 내 안에서 부활과 승리의 영으로 통치하고 계신다 나는 주님께 영혼육을 다 맡겼다 나와 주님은 하나다, 나에게는 부활과 승리와 영생의 불로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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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마귀야 성령의 검, 말씀의 검에 죽어라, 내가 보혈과 빛을 뿌린다 너 어둠의 영들아 주님의 빛에 소멸되어라 소멸 소멸 소멸 !! 마귀야 내 속에서 나와, 나가~~ 나가~~전능하신 예수 이름으로 명령한다 나가~~ 나가~~나와야 되 나와야되 나와 소리를 크게 지르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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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안돼 억울해도 나가야되, 억울해 왜 왜 왜 말을 해 말을 말해 마귀야 입 열어 !!! 너 누구야 너 누구냐고, 왜 들어왔어 . . 그래? 싫어도 할 수 없어 너 뜨겁지 내 속에 성령의 불이 타고 있어 뜨거워 미치겠지 두렵지 나가 나가 나가 가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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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야 주님안에 있다 내몸은 하나님의 성전이야 너는 네가 안에 있을 수 없어 나가 ~~ 나가~~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계셔 나가~~ 나가~~결단코 있을 수 없어 나가~~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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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온갖 병마야 가계에 흐르는 저주야, 하는일 마다 안되게 하는 마귀야 나가~~ 나가~ 나가~~ 불 불 불 !!! 걷지 못하게 하는 귀신아 위장병—위장병을 주는 마귀야 나가, 관절염을 주는 귀신아 관절염을 가지고 나가 나가고 다시 들어오지마 !!! 그래, 나간다 나가 나간다,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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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감사합니다 드디어 마귀가 떠났습니다 머리가 가벼워지고 눈이 밝아졌습니다 마음이 가볍고 기쁨이 넘칩니다 할렐루야 오직 주님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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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삶속에 돌파가 일어났다!!! 나는 해방되었다 나는 자유를 얻었다 성령의 권능으로 이겼다 승리했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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