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지난 9월 노스 케롤라이나 대학에서 종양 분자학 교수로 재직중인 필립 버카드교수가 주의회 청문회에 나와 증언한 내용이다.
1. 파이저사가 긴급승인을 받기 위한 임상에 사용한 콜오나 빽신과 나중에 출시된 빽신의 제조방법이 달랐다.
2. 일반인들이 맞은 콜오나 빽신은 Plasmid DNA와 독성물질로 오염된 종류다.
3. Plasmid DNA는 면역반응을 유도하는데 필요한 물질인데 임상에서 사용한 빽신에는 면역세포에 의해 쉽게 파괴될 수 있는 상태로 포함되었지만 대량생산된 빽신에는 Plasmid DNA가 나노입자 지질로 포장되어 면역세포에 의해 파괴되지 않는 형태로 포함되어 접종 후 몸에 남는다.
4. 파괴되지 않은 Plasmid DNA가 정상세포의 유전자와 결합하면 암세포가 될 위험성이 높아진다.
5. 콜오나 빽신 1회 접종분에 약 2천억개의 Plasmid DNA가 들어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임상 데이타가 없는데도 오염물질의 양이 적어서 문제없다고 또 씨부린다.
제조사의 실수든 고의든 맞은 사람들만 병들고 죽어나간다. ㅠㅠ
https://biblelove.tistory.com/3674
미숙아에게 발생한 신경계 발달장애 (ADHD, 자폐 스펙트럼, 학습장애, 기타 신경계 발달장애 등)와 아동기 빽신접종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논문이다.
1. 빽신을 맞지 않은 미숙아들은 신경계 발달장애와 연관성이 없다.
2. 빽신을 맞은 만삭아들은 신경계 발달장애의 위험성이 2.7배 증가한다.
3. 빽신을 맞은 미숙아들은 빽신을 맞은 만삭아들에 비해 신경계 발달장애 위험성이 5.4배 높다.
4. 빽신을 맞은 미숙아들은 빽신을 맞지 않은 미숙아들에 비해 신경계 발달장애 위험성이 12.3배 높다.
5. 빽신을 맞은 미숙아들은 빽신을 맞지 않은 만삭아나 미숙아에 비해 신경계 발달장애 위험성이 14.5배 높다.
다른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빽신을 맞은 미숙아들에게 신경계 발달장애 위험성이 660% 증가한다.
바이러스성 아동기 전염병은 대부분 스스로 치유되며 세균성 전염병도 항생제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지만 빽신을 맞고 심각한 신경계 발달장애에 시달리면 치료가 쉽지 않다.
제약사, 보건당국, 의사만 믿지 말고 스스로 현명한 의료소비자가 되자.
부모가 최고의 의사다.
'◈ 종말론 > 지금 우리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빽신접종의 연관성] 미숙아 (ADHD, 자폐 스펙트럼, 학습장애) (0) | 2024.01.11 |
---|---|
[통제사회]유럽연합, 2030년까지 인구 80%에 <디지털 신분증> 및 <지갑> 보급 (0) | 2024.01.11 |
[의학 상식- 필수] 백신과 코로나의 관계! (0) | 2024.01.11 |
[논문 오류]콜오나백신을 맞은 아동 vs 맞지 않은 아동./ 빽신 사용 중단 (0) | 2024.01.11 |
[짐승정부 시스템의 핵심]- 디지털 아이디, 디지털화폐, 백신, 제로페이 (0) | 2024.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