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지금 현재 어떤 형태로든 죄의 유혹을 끊지 못하면서 그날 666표를 받지 않겠다는 말은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네 죄문제, 아직도 감춘 것, 해결하지 못한 것,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들을 먼저 다 토설하라. 나 성령과 맞대면함으로 결산하자. 주님의 보배로운 피의 약속이 문자적인 것이 아닌, 실제적인 것, 곧 네 것이 되게 해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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