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 상황 회상 . . . .외국인의 복음전도가 금지된 공산주의 국가 베트남 땅, 혹은 무슬림이 90%가 넘는 이슬람 회교국가 등지에서 지난 십수년간 전국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동안 무수히 많은 자들이 주님께로 나와 죄를 자복했지만 단 한 번도 지역공안이나 공무원들의 감시나 제재조차 받은 적이 없다. 이는 처음 나를 부르셨을 때의 예수님의 약속, 곧,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고 명하였으니 아무도 너를 막거나 제지하거나 심지어 가두지 못하리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첫째 내 마음 한 가운데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좌정해 계시고, #둘째 내 이마에 천사와 마귀들이 보고 대번에 알 수 있도록 붉은 십자가가 인쳐 있고, #세째 내 입에는 불의 검이 나오며, #네째 내 주위에 수호천사들이 겹겹이 두루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섯째 내 사면에는 보혈의 장막이 쳐 있고 #여섯째 그 바깥으로 성령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늘 따라 다니고 #일곱째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그 위해 늘 함께 했기 때문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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