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칭찬 . . 집회시 회중이 즐거워 하며 할렐루야 아멘 할 때도 저들을 믿지 말라 하셨다. 또한 두 손을 높이 들고 황홀경에 빠진 듯 찬양할 때도 말씀이 없으셨으며 심지어 가슴을 치고 애통해 할 때조차 만족스럽지 않다 하셨다. 그리고 마침내 말씀을 선포함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령을 쫓아낼 때 그것을 통해 각자의 문제가 해결되고 결박의 사슬이 끊어지며 서로의 벽이 허물어질 때 잘했다 하셨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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