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신자라 하나 평소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고, 쇼핑하고, 게임하고, 오락하는 것 밖에 모른다면 그가 아무리 존귀한 자, 유명한 자, 힘 있는 자라도 본능대로 사는 짐승과 다름없다. 그러므로 이같은 자들을 영적으로 죽은 자(계3:1)라 하니, 죽음의 냄새를 맞고 악령들이 파리떼처럼 들끓는다. 저들은 결국 악령들에게 건강, 재산 등을 잃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나,그래도 안 들으면 하나님께서 이보다 더 강력한 매(죽을 병)를 드시니, 이는 탕자처럼 낮아진 마음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저들을 위해 나 성령과 함께 기도에 매진하자. 기도만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니, 저들이 눈을 뜨고 하나님께 제 발로 돌아오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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