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눈을 뜨고 말씀의 검을 든 자에게는 악령과의 싸움 이 공포의 도가니가 아닌 환희의 춤사위니, 그 이유는 #첫째 그 몸이 예수님의 피와 나 성령의 불, 그리고 하나님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거룩한 기름을 부었으니 악령이 만지지조차 못하기 때문이다. #둘째 이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백전백승이요, #셋째 말씀의 검으로 싸우니 번거롭게 손에 무기를 들 필요조차 없고, #넷째 영안이 열렸으니 적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 보이며 #다섯째 적의 약점을 속속들이 다 알며, #여섯째 네 손에 들린 검은 천하무적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 번 휘두를 때 백만, 천만마리의 악령들이 쓰러지기 때문이다. #일곱째 이 검의 다른 이름은 활검이요 피의 검, 불의 검, 빛의 검, 바람의 검이니, 죽은 자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그를 얽어매고 있던 문제의 사슬을 끊고, 저들을 옭아맨 그물을 찢고 저들을 가둔 옥문을 파쇄하며, #여덟째 자유와 해방을 선포할 때 악령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포로된 자들이 기쁨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의 은사 > 영적 전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리] 눈앞에서 재앙이나 전염병으로.. (0) | 2021.06.28 |
---|---|
부정적인 언어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말..... (0) | 2021.06.27 |
[불신자&신자] 하나님의 눈에 저들은 박쥐같은 존재들 (0) | 2021.06.27 |
예수님에게는 졸개 마귀들이 아닌, 사탄 마귀가 직접 찾아와 시험했듯 (0) | 2021.06.27 |
악령이 성령을 이길 수 없는 데도 너희가 번번히 당하는 이유 (0) | 2021.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