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염려를 주께 다 맡겨 드려라 . . . 부정적인 언어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말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 "나를 미워하신다", "나에게는 더 이상 회개의 기회가 없다"는 등의 말이다. 이 악한 말을 당장 쓰레기통에 던져버려라. 그리고 네 생각을 통해 집어 넣는 사탄 마귀를 몰아내라 네 안에 쓸데 없는 두려움을 가져다 주고 염려를 심어주며 불안을 안겨주는 이 악령들을 즉시 인정사정없이 쫓아내라. 네가 근심 걱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마귀가 던진 것을 네가 물리치지 않고 받았다는 증거니 너의 어리석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히려 네 염려를 주께 맡겨 드려라 그가 너를 돌보시리라(벧전5:7)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의 은사 > 영적 전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귀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말라 (0) | 2021.06.28 |
---|---|
[승리] 눈앞에서 재앙이나 전염병으로.. (0) | 2021.06.28 |
말씀의 검을 든 자에게는 악령과의 싸움이 환희의 춤사위 (0) | 2021.06.27 |
[불신자&신자] 하나님의 눈에 저들은 박쥐같은 존재들 (0) | 2021.06.27 |
예수님에게는 졸개 마귀들이 아닌, 사탄 마귀가 직접 찾아와 시험했듯 (0) | 2021.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