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한탄하고 세상을 불공평하다고 말하며 투덜대는 자는 스스로 어둠임을 자인하는 것과 같다. 빛의 속성을 알라. 빛은 절대 불평하지 않으니 기도로서 선행으로써 감사와 찬송으로 세상을 밝힐 뿐이다. 네가 과연 주님 보시기에 세상의 빛과 소금(마5:13~16)이라면 그 입에서 당장 원망을 멈추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네 마음속에서 시기 질투의 영을 몰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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