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 . . 마귀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말라 . . . 마귀는 제법 힘도 있고 지혜도 있는 듯 하나 예수님 앞에서는 당랑거철에 불과하다. 첫째 마귀는 너희로 하여금 항상 혈과 육으로 싸우도록 유도하니 그 페이스에 말려들면 백전백패다. 또한 마귀는 항상 자신과 죄 자체에 집중하게 만드니 이때도 연전연패다. 오직 주님께만 촛점을 맞추되, 오직 주님께 집중하고 늘 감사 찬송만을 올려 드려라 춤추고 노래하라 환희의 빛 가운데서 기뻐 외쳐라 또한 중간 중간 이를 방해하는 악령을 감지하면 그 즉시 쫒아 내기만 하면 된다. 내면에서 올라오는 악한 생각도 마찬가지니 근심걱정 염려를 자꾸 만들어 내려는 네 옛자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엄히 꾸짖으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내 영아 정신차려라 너는 악한 생각을 떠올리지도 품지도, 만들어 내지도 말라 잠잠하라 고요하라. 악한 생각 더러운 생각 의심 불신의 영들아 썩 물러가라 . . 또한 이미 순간 순간 진실되게 회개했는데도 회개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죄책감을 끊임없이 심어주는 악령도 즉시 몰아내라 마귀야, 너 참소의 영, 너 더 이간질의 악령아 나는 이미 예수님의 것이 되었다. 내 죗값은 주님이 자신의 피로 이미 그 값을 다 치르셨다.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시고 나 또한 주님을 사랑한다. 나는 주님의 것이다 나는 주님안에 있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다 악령아 나를 떠나가고 다시 오지 말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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