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변화되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다.

 

네가 변화되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다. . . . 1.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시19:1~4) . . . 네가 변하면 남도 자연스럽게 변하니, 더 이상 인위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없다. 네가 변하면 네 눈에 환희의 세계, 소망의 세상이 펼쳐지고 주변 모든 사람들이 한 없이 사랑스러워지며, 불평불만, 남의 단점이나 약점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상대방이 독한 말, 저주의 말, 미련한 말, 고의적으로 악의를 품은 말로 너를 비난하거나 모욕을 주어도 상처를 입지 않으니, 하나님께서도 그 마음을 은혜의 방해로 막아주시기 때문이다. 설사 상처를 입는다 해도강력한 영적 면역력이 형성되어 있어 즉시 낫는다. 특히 인간적으로 노력하는 사랑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초월적 사랑, 곧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충만하니 스스로 눈높이를 낮춤으로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상호 공감대 형성, 마음문이 열림) 상대방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더 이상 설득도 애씀도 노력도 필요없으니, 바로 이 사랑으로 사람은 근본적으로 변화된다. 왜냐 하면 이같은 사랑을 실천할 때 비로소 그 마음에 주님께서 들어가시고 일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 여기까지 . . 이제 꿈나라로 .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