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약3:13) . . . 어떤 자가 나는 성령님과 24시간 동행한다, 나는 성령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성령님은 나의 둘도 없는 친구다 나는 성령님을 사랑한다고 아무리 떠든다 해도 정작 나는 그자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너희 가운데 누가 이런 말을 하더라도 그에게 그러면 네가 성령님과 교제하고 있는 증거가 무엇이냐, 그 열매는 어디 있느냐 성령께서 네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라고 물으라. 그러면 그 말이 사실인 경우는 그의 삶과 글을 통해 들어날 것이요 그렇지 못한 대다수(착각, 혹은 외식하고 있는 자들)는 스스로 깨닫고 부끄러워 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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