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용감한 자란 . . .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 45~ 47) . . 단지 용감하다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다 공의와 진리 앞에서 용감한 자, 그들 중에서도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음으로 스스로 용감함을 증명한자,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확실히 믿기에 용감한 자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의 손을 잡아 주시고 그 자 안에서 일하시고 마침내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니, 이는 하나님께서 바로 그 자를 통해 영광을 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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