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축복 63

[축복]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더 복이 있다.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더 복이 있다. 매일 산해진미를 준비하여 잔치를 벌이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 집에는 늘 사람들로 붐비니 기쁨, 곧 먹고 마시며 춤추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매일 풍성한 영의 양식, 곧, 영생의떡과 생명수, 그리고 값진 포도주를 준비하여 사람들을 초청하는 자는 복이 있다. 바로 그곳에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운행하시니, 그것이 천국잔치요 그곳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 가득한 천국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께서 이르시되,너희가 안다고 생각하나 세상을 모르니...

성령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안다고 생각하나 세상을 모르니 이처럼 당하고 살면서도 그것이 뭔지 모르는 것이 아니냐 . . "먼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막12:30)주 너의 하나님을 알라 그래야 아버지를 온전히 사랑(순종)함으로 복을 받을 수 있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축복] 횟집(일식집)에는...

횟집(일식집)에는 소위 스끼다시(つきだし)란 것이 있다. 모듬회 한 접시 시키면 스끼다시는 알아서 나오는데 어떤 집은 쇠간, 천엽, 튀김, 전, 샐러드, 콘치즈, 단호박, 묵무침 등 그 종류가 수십가지에 이른다. 일본과 달리 한국은 이 푸짐한 안줏거리, 혹은 밑반찬을 내주면서 돈을 따로 받지 않으니 일부러 이 매력 때문에 일식집을 찾는 사람도 많다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모둠회는 하나님의 말씀, 곧 영의 양식이요, 스끼다시는 세상물질이니 전자를 구하면 후자는 따라 오느니라. 그런데도 너희 중에 후자를 먼저 구하는 자들이 다수니, 그자를 어리석다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증명하라 너희가 만일 순수하게 전자를 구했다면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이같은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요. 만일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