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더 복이 있다. 매일 산해진미를 준비하여 잔치를 벌이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 집에는 늘 사람들로 붐비니 기쁨, 곧 먹고 마시며 춤추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매일 풍성한 영의 양식, 곧, 영생의떡과 생명수, 그리고 값진 포도주를 준비하여 사람들을 초청하는 자는 복이 있다. 바로 그곳에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운행하시니, 그것이 천국잔치요 그곳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 가득한 천국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