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론 19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아는 역설적 방법 . .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아는 역설적 방법 . . . 첫째, 마귀들이 가장 긴장하는 것, 둘째 귀신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세째 악령들이 가장 슬퍼하는 것, 네째 사탄이 가장 증오하는 것, 다섯째 악신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 여섯째 잡귀들이 가장불안해 하는 것, 일곱째 사귀들이 가장 놀라는 것 여덟째 어둠의 영들이 가장 절망하는 것 . . 그것을 하라 마귀는 성경읽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예배보고 선교, 전도하고 교제하고 봉사, 심지어 40일 금식해도 그 자체로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함 . 그리스도를 주목할 때 . .아버지집으로 돌아갈 때. .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일생을 맡길 때, 성령으로 거듭날 때 성령안에서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질 때, 성령의 인도를 따라 좁은길을 걸을 ..

[성자의 최후 소망] 다 이루었다. & [삼위일체 하나님, 사람의 일]

성자의 최후 소망 .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다이루었다 라고 하신 후 돌아가셨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소망은 죽는 순간 #다 지켰다, #다순종했다 라고 고백할 수있기를 . . . 다 이루었다 II 성육신과 죽으심은 성자의 일, 부활(되살리심)은 성부의 일 초청 및 영접은 사람의 일, 내주하심은 성령의 일 !!! 넷 중 어느 것 하나도 다른 이가 대신할 수 없다. . 믿음 = 초청, 영접 ㅡ>이신칭의 의 근거(가장 중요한 일) -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의 눈]불꽃같은 눈으로 쳐다 보기만 해도 온갖 악을 흩어지게 함

그리스도의 눈 가장 강력한 무형의 언어 수단, 불꽃같은 눈으로 쳐다 보기만 해도 온갖 악을 흩어지게 함 + 악령을 쫒아냄 + 마음 속에 숨겨진 죄악이 낱낱이 드러남+ 사물의 본질, 중심을 꿰뚫어봄 + 한 인간의 과거와 미래를 앎 . . 숨길 수도, 피할 수도, 벗어날 수도, 빠져 나갈 수도 없슴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그래도 회개하라!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눅 12:10) . . 충격적인 말씀 . . 성령님 왈, 예수님께서는 비록 그렇게 말씀하셨을지라도 나 성령은 그래도 그자를 용서해달라고 아버지께 탄원하느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두려워 하지 말고 내게로 오라 . . 마지막 날 내가 그자의 손을 잡고 아버지께 탄원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은혜의 시작과 끝 . . (그리스도와의 합일)

은혜의 시작과 끝 . . 그리스도와의 합일 진리를 붙잡고, 지식을 소유하고, 지혜를 얻으려 하기 전에 먼저 그리스도와의 합일을 이루라. . 그것이 지혜의 세계에서의 시작과 끝 . . 합일은 초청, 영접. .ㅡ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내가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것, ㅡ그리스도의 것이 내것, 내것이 그리스도의 것, ㅡ그리스도가 나, 내가 그리스도가 되는 과정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 아버지의 본심] 악인에 대한 용서..

하나님 아버지의 본심 ㅡ역시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말씀 . . 악인에 대한 용서 . . 예외는 없다. 폐일언 하고 죽어가는 자, 고통받는 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그 어떤 극악한 자라도 나를 대적하고 나를 미워하는 자라도 그 이유는 나의 영광과 나의 사랑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니 불쌍히 여기라. 너도 그자도 다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이 필요한 피조물들이 아니냐. 너희가 기도하면 혹 하나님께서 그자들의 눈을 뜨게 하거나 회개의 기회를 주실줄 아느냐. 너 역시도 네가 나를 알지 못했을 때 끝까지 기다려 준 것을 기억하라. 그때 죽었더라면 너는 지금 어디 있겠느냐. . . 받을 만한 자만 받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포기하지 말라]하나님은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개개인을 관찰하신다

포기하지 말라 ㅡ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고난이나 역경 속에서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개개인을 관찰하신다. 어떤 자는 자신의 운명을 비관하고 하나님께 불평을 토로하나 어떤 자는 환경과 운명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은 이같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니, 그에게 살 길을 보여 주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 관심없는 부분..(인간들의 성취, 자신의 힘)

감기에 걸리면 약먹고 이불 뒤집어 쓰고 땀흘리며 푹 자면된다. 하지만 의사에 의해 암이 온 몸에 퍼져 살 가망이 전혀 없다고 진단받은 사람은 비로서 하나님께 매달려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 스스로 자신들의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 자기 힘으로 해냈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관심이 없으시다. 살려주옵소서 라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기도할 때, 생명을 내놓는 탄원을 드릴 때 비로소 움직이신다. 하나님께는 죽은 자 하나 살리는 것은 누워서 떡먹기, 침몰직전의 나라를 되살리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는 능치 못함이 없으시니 기도하라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시험하시는 하나님] 유혹 혹은 미혹은 마귀가, 시험, 곧 테스트는..

#시험하시는 하나님 ㅡ1))유혹 혹은 미혹은 마귀가, 시험, 곧 테스트는 하나님께서 하신다. 2))천부께서는 각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달아보시니, 근심 걱정의 먹구름이 밀려 올때, 죄악의 파도가 일렁이며, 역병과 저주와 재앙의 쓰나미가 덮치고, 경제공황과 재난, 핍박의 폭우가 거세게 몰아칠 때, 3))과연 누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누가 죄를 고백하고 즉시 돌아서는지, 누가 정직하게 사태를 들여다 보고 돌이키는지, 누가 원망과 미움대신 자기를 돌아보는지, 4))그리고 누구의 양심이 살아있어 올바른 선택을 하는지, 누가 용기있게 악에 대항해 저항하는지, 누가 성령의 날개그늘 아래서 요동치 않고 안식을 누리는지, 누가 이 모든 시련과 연단의 눈보라를 뚫고 지속적으로 전진해 나가는지 끝까지 지켜 보신다...

[중도]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부류가 중도다(박쥐 같은 부류)

중도 . . . . #박쥐 같은 부류 . .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부류가 중도다. 선이든 악이든 차든 덥든 오른 쪽이든 왼쪽이든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 빛과 소금처럼 그 차이가 뚜렷하지 않으면 다 쓸어버리신다. 전부 쭉정이가 되어 날아간다. 설사 선인척 오른 편인척 꾸밀지라도 그 마각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이번 일로 교훈을 삼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2693 하나님께서 극도로 싫어하시는 자들이 두 부류니(공동체,집단,조직,나라,교회) 하나님께서 극도로 싫어하시는 자들이 두 부류니, 곧 공동체 내의 색깔이 모호한 박쥐같은 자들, 곧 중도를 표방하는 자들과 사욕이 가득한 분열 선동자들 곧, 내부적으로 주도권 싸움을 벌이거 biblelove.t..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두려워하라(경외)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 . . 하나님은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고 희생하시는 분이시지만, 이와 동시에 노아시대 오직 여덟식구만 살리시고, 소돔과 고모라를 불사르시고, 출애굽한 히브리인(20세이상) 중 두사람만 가나안땅을 허락하시며,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다수의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허락치 않으시며, 아비규환 북한땅의 해방을 70년이지났는데도 허락치 않으시는 분이다. 또한 회개치 않은 자를 가차없이 지옥에 던져 넣으시고 영원한 형벌을 가하시는 분이니 너희는 하나님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섬기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을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성화,거듭남,휴거)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큰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슥4:6)) ㅡ 나 곧 성령을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성화과정 곧, 거듭남 뿌리내림, 자람, 개화, 결실, 기름짜기,휴거와 순교, 산순교의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떻게 해야 신랑되신 예수님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마음을 온전하게 지킬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등잔기름을 가득 준비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시행착오 없이 점도 흠도 없이 단장할 수 있는지 곧, 신부준비 과정, 방법, 필요한 것들, 순서 등이 모두 내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자는..

[신부의 조건]★아들이 신부를 목숨 바쳐 사랑했듯 신랑 역시 이같은 여인을 원하신다

신부의 조건 ㅡ 성령님 왈, 천부를 만홀히 여기지 말라 아들이 신부를 자기 목숨을 바쳐서까지 사랑했듯 신랑 역시 이같은 여인을 원하신다. 세상사람도 신부감을 고를 때 양다리 걸친 여자, 다른 남자에 한 눈파는 여자, 콧대높고 목이 뻣뻣한 여자, 가식적인 여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여자를 꺼린다. 또한 비겁하고 소심한 여자, 딴생각 하는 여자, 멍청한 여자, 더럽고 게으르고 사치하는 여자, 사악한 여자, 다투고 불평하며 시기질투하는 여자를 멀리하며, 비관적 소극적 부정적 성격의 여자, 사이코패스, 흠이 있는 여자, 과부, 무책임한 여자, 무엇보다 신랑감을 열렬히 일편단심 사랑하지 않는 여자를 배제한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자를 장가보낼 때 아무 여자나 고르시는가.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

[질문] 겸손이란 무엇입니까? 누가 지혜로운 자? 누가 선하고 의로운 자?

주님께 여쭈었다. 겸손이란 무엇입니까?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누가 지혜로운 자입니까? 내 안에 있는 자다. 누가 선하고 의로운 자입니까? 나를 삶의 주요 구세주요 왕이요 스승이요 친구요 아버지요 신랑으로 모시는 자다. 보라 하나님을 떠난 자는 다 교만하고 다 어리석으며 다 악하고 불의하나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나 예수의 영광과 대면했을 때 비로서 자신의 교만과 어리석음과 불의함을 깨닫게 되며 나 곧 그리스도 안에 들어옴으로써 겸손과 지혜와 선과 의의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예수님]께서 인간의 내면에 들어오사 좌정하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내면에 들어오사 좌정하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곧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랑을 한량없이 쏟아부어 주사 전에는 스스로 보잘것없는 존재로 열등감과 상대적 박탈감, 그리고 시기 질투속에 살던 자가 바로 그 순간부터 하나님의 눈에 불멸불사의 생명력과 지혜로 충만한 자, 곧 온 우주에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행복하고 존귀한 존재(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비록 세상에서 그를 알아주는 자들이 없다 해도, 그때부터 그는 삼라만상의 최정상 중심부에서 사물을 사유하고 관찰하며 다스리고 지배하니 그가 우주의 중심이 되고 세상과 우주가 그의 것이 되도다 깨닫는 자는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삼위일체 하나님] 누가 이 오묘한 비밀을 제대로 알리요..

#성삼위일체 하나님 . . 성부 성자 성령 . . 세분 역시 동일한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시요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이시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버지, 아들은 아들, 성령은 성령이시니 아버지의 역할이 있고, 아들의 역할이 있으며 성령의 역할이 있다. 곧 아들은 아버지의 명령에 성령님은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해야 함이 마땅하다. 성자께서는 스스로 아버지를 떠나서는 존재이유도 가치도 보람도 없다고 생각하시며, 성령님 또한 마찬가지다. 천부 역시 성자와 성령 없이는 아무 일도 행치 않으신다. 누가 이 오묘한 비밀을 제대로 알리요 깨닫는 자는 복되다. ㅡ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행1:7)) - 김은철 선교사님 -

[예수님과 성령님]★'보물상자'와 주인, 그리고 마스터키(열쇠)

예수님과 성령님은 . .. ㅡ 하나님은 #보물상자의 주인 이시고, 예수님은 #보물상자 그 자체시며, 성령님은 보물상자를 여는 #마스터키, 곧 열쇠다. 하나님만 믿는 유대인은 보물상자를 놓쳤고, 예수님만 알고 나 곧 성령에 대해 잘 모르거나 친밀하지 않은 자는 보물상자를 발견했으나 그안에 담긴 보화를 꺼낼 수 없다.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곧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섬기고 예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드렸다고 하나 여전히 삶이 변화되지 않고,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지 못하고 있으며, 그토록 성장이 더디고, 기도응답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며, 특히 삶이 여전히 슬프고 비관적이고 허무하고 부정적인 자들은 스스로 무슨 변명을 하든 저들이 나 성령을 잘 모르거나 나와 친하지 않다는 증거가 아니냐. 폐일언하..

[악령과 성령의 차이는]

#악령과 성령의 차이는 . . #전자는 너희 스스로 원치 않아도 폭행 협박 위협을 서슴치 않으며 너희의 의지에 상관없이 #강제로 몸속에 들어와 네 욕심과 타락한 마음에 기생하여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노니, 곧 속이고 지배하고 통제하고 억압하고 공갈 협박하며 마침내 목숨까지 빼앗고 지옥으로 끌고 간다. 하지만 #후자 곧 나 성령은 거룩한 영이니 너희가 #자발적으로 원하기 전에는 들어가지도, 강제로 무언가를 시키지도 않으며, 급박한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너희 인격과 자유의지를 존중하여 함부러 다루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전자를 받으면 #이기적인삶, 곧 사탄의 악하고 교만한 속성을 고스란히 받아 타인위에 군림하여 이용하고 조종하고 빼앗고 죽이나, #후자를 받으면 #이타적인삶, 곧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과 ..

[전심전력의 아버지] 하나님은 작은 일 한 가지를 하실때도..

#전심전력의 아버지 ㅡ 하나님은 작은 일 한 가지를 하실때도 철저히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실 때도 전심전력을 다하시며, 전 과정에서 늘 공의와 사랑으로 행하신다. 천부께서는 의인에게도 악인에게도 해와 비와 물을 주시고 일용할 양식도 주시는 자비하신 아버지이시나, 특별한 선물을 주실 때는 골고루 나누어 주지 않으시고 자기 마음에 드는 자에게 일방적으로 쏟아부어 주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영과 하나된 자는 아버지를 본받아 전심전력을 다하니, 이는 아버지를 닮기 때문이다.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심은 대로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천부의 나라에서는 게으른 자, 한결같지 않은 자, 변덕이 심한 자는 악습을 반복하는 자, 인내심이 약한 자, 교만하고 고집센 자들은 설사 먼저된자이더라도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

[신비주의?] 예수님 자신이 신비에 쌓인 분이시니..

신비주의 변호 두 번째 ㅡ 예수님 자신이 신비에 쌓인 분이시니, 성육신 자체가 신비요,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이땅에서 고난받고 죽으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신 또한 신비요, 부활하신 후 다시 인간의 마음에 영원토록 내주하심이 신비다. 이뿐 아니라 공생애 기간동안 설교와 가르침은 물론, 치유, 축사 이적, 기사 등 초자연적인 신비의 세계를 펼치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곧 오늘날 예언 계시 환상 꿈 방언통역 방언 치유 축사 등을 행하거나 인정하는 자들을 신비주의자로 낙인찍어 배척하는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있거나 아직도 하나님께서 어떤분이신지 잘 모르는 자들이다. 폐일언 하고 말씀과 기도 예배를 뒷전으로 하고 초자연적인 현상만을 찾아다닌다면 치우쳤다고 말할 수 있으나, 아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