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론 193

[사랑의 하나님] 이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일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으나(고전8:5/그렇게 칭하는 자들) 저들중 누구도 자신의 영광을 인간과 나누려는 자는 없다. 인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도, 자신을 전부를 주려고도, 생명바쳐 사랑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저들이 원하는 것은 속이고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니, 오직 지혜자만 온화한 듯한 미소속에 감추인 이같은 궤계를 간파하리라.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들(독생자 예수님과 나 성령)을 주시고 자신의 영광을 나누시며, 심지어 내것은 다 네것이라고 말하는 분이시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을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신 분이시고, 자신의 품성, 권능, 지혜, 거룩, 영원한 생명, 그리고 불멸불사의 몸, 왕국, 보좌, 면류관까지도 기꺼이 주시고, 심지..

[보혜사 성령님] 너희는 아직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너희는 나를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분, 혹은 보혜사 성령님이라 부르나 아직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만일 누군가 묻는다면 오직 이같이 대답하라. 나 성령은 세상사람들에게 오직 한 분 너희의 구세주요 주인이요 왕이요 신랑이요 창조주시요 목자요 전부가 되시는 예수님만을 전하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예수님만을 높이고 사람들을 예수님께로만 인도하고 예수님만을 바라보게 하고 예수님만을 생각하게 하고 예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예수님만을 의지하게 하고 예수님을 닮게 하고 예수님을 본받게 하며 예수님과 하나되게 하는 자니라 이와 반면 악령은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눈과 귀를 멀게 하여 하나님, 혹은 메시야로 가장(붓다, 알라, 시바 등)한 적그리스도, 곧 사탄만을 높이고 전하고 바라보고 ..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이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자들이 있구나. 보라 #첫째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 무서운 줄 안다는 뜻이니, 저들은 하나님 앞에서 감히 악을 행치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자는 마치 하나님이 보지 않으시는 것처럼 악을 자행하느니라. #둘째 악인들은 저마다 자신의 충성됨과 인자함을 자랑하나 의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함만을 자랑한다. #세째 악인은 입으로는 열심히 하나님을 경외하되, 손발로는 부지런히 위선, 거짓, 외식을 자행한다. 이는 하나님의 눈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요, 바로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멸히 여기는 행위다. #네쩨 하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자들은 단지 입으로가 아닌, 자신의 바르고 정직한 행위로 하나님을 섬기니, 하나님..

[공의로운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들이, 사탄의 자녀로 산다면...

세상에 어느 부모도 자녀를 버리지 않는다. 설사 자식이 부모를 부인한다 해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너희는 본래 친자, 혹은 혈육의 자식이 아니요, 은혜로 인한 약속의 자녀, 혹은 양자요, 접붙임받은 돌감람나무일 뿐이니 오히려 망극하신 사랑앞에 겸손하라. 너희처럼 생각하여 노아시대 전부가 죽었고, 소돔과 고모라 백성도, 출애굽 당시 히브리인들도,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불신자와 이방종교인 전부, 그리고 대다수의 유대인들이 불쌍히 여김을 받지못하고 있느니라.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요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시니, 이는 저들이 스스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고 있거나, 입으로는 아버지 아버지, 주여 주여 했으나 실제로는 약속을 스스로 파기하고 은혜를 짙밟은 채 사탄의 자녀로 살고 있기 ..

[위로] 성령님께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하여 하시는 말씀..

성령님께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하여 하시는 말씀, 내 사랑, 나의 소망, 나의 자랑, 나의 기쁨, 너는 나의 전부다. 너를 볼 때마다 내 마음이 측은하여 불붙는 것같아 견딜수 없다. 이 한 가지 사실을 잊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너무나 기쁘고 즐거우니, 결단코 너를 떠나거나 너를 버리거나 너를 잊는 일이 없으리라. 견디어 내라. 마지막 날 나와 함께 영원천국에 들어가리니 그때는 모든 수고와 눈물의 날들이 환희와 춤과 노래의 시간으로 보상받으리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공의로운 분이시니..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공의로운 분이시니, #첫째 누구든지 나의 말을 정금을 구하는 것처럼 찾고 구하고, 날마다 문옆에서 기다리고, 성문앞에서 소리를 높이라. #둘째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소중히 받아 마음 가장 깊은 곳에 두고 간직하라. #세째 지혜가 제일이니, 전심으로 지혜를 사랑하라 지혜를 높이라 품으라 #네째 그것을 굳게 잡으라 놓치지 말라 오히려 그것을 네 마음에 새기고, 손가락에, 목에 매며 눈동자처럼 지키라 지혜를 네 누이같이 지식을 네 친족같이 여기라. #다섯째 나를 잃는 것은 죽음을 사랑하는 것과 같으니, 결코 나를 잊지 말라. 내 말을 굳게 지키라 떠나지 말라 결코 어기거나 버리지 말라. #여섯째 무엇보다 하나님 아버지를 인정하라. 그분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라. 네 첫열매..

[예수님]은 믿음의 대상이요, 믿음의 창시자이자, 믿음을 주시는 분이시다

첫째 믿음의 주(master of belief)요 온전케 하시는 이 . . . 예수님은 믿음의 대상이요, 믿음의 창시자이자, 믿음을 주시는 분이시다. 즉, 예수님은 너희 믿음을 금강석 같이 강하게 태산같이 크게 바다같이 넓고 깊게 만들어 주시고, 어떤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거나 주저 앉거나 포기하거나 낙심하거나 실족하지 않게 붙잡아 주시는 유일한 구세주이시니, 오직 예수님안에서만 너희 믿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 믿음, 권세 있는 믿음, 바른 믿음, 살아 있는 믿음, 본받을 만한 믿음, 자랑할 만한 믿음, 곧 온전한 믿음(perfect belief)이 된다. #믿음의주 #온전한믿음 둘째 예수를 바라보라 . . 는 뜻은 단지 눈으로 보라는 의미가 아닌, 예수님께 주목하라는 뜻이다. 주목은 집중이..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표현은..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14) . . . 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니, 육에 속한 자들은 이 말씀의 의미를 알지도 바르게 적용할 수도 없으니,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것을 문자적으로, 혹은 육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말씀을 실천할 수 없으니 정욕이 불탈 때는 그것을 다스리고 조절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표현은 영적인 의미요 오직 나 성령만이 그 옷을 입혀줄 수 있다. 너는 단지 말씀 그대로 어린 아이같이 예수님으로 옷입혀 주세요 하고만 요청하라. 그러면 약속대로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일이 없으리니, 마치 마약 중독자가 약물에서 해방되듯 더 이상 정욕을 지배를 받지 않는 상태가 되며, 이로써 그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_(전심)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 . 만일 입시생이 서울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교과서를 독파하듯이, 고시생이 법관이 되기 위해 법전을 읽듯이, 의대생이 의사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의서를 읽듯이 그 열정으로 성경책을 읽고 묵상, 암송했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자가 없었으리라. 또한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뛰는 열정으로 선(공의)을 행했더라면 너희 중에서 #휴거 되지 않을 자가 없도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남녀노소, 빈부고하, 인종과 국경을 초월하여 77억 인구가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말씀을 이같이 열심히 읽고 그 안에서 진리를 찾으며, 말씀을 붙잡고 늘 기도하고, 삶 속에서 진리를 적용하며 즐거워 하는 것이니, 너희가 만일 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생각차이]★이 간격을 매우시는 존재가 성령님!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생각차이는 전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다고, 믿었다고, 의지했다고, 의탁했다고, 사랑하고있다고, 충성을 다하고 있다고 스스로 진실되고 정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후자는 이 모든 것을 인정하지 않는데 있다. 이 간격을 매우시는 존재가 바로 나 성령이 아니냐. 나에게 물으라 나에게 점검을 받으라 나에게 와서 상의하라 나와 머리를 맡대고 앉아 허심탄회하게 네 문제를 상의해보자. 그것이 죄의 문제든 네 나라의 문제건 자식, 가족, 아내, 돈문제, 혹은 영적인 문제 등이든 나에게는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 오직 한 가지 걸리는 것은 네가 나에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며, 내게 오되 여전히 네 마음을 내 앞에서 숨기거나 다 토해내지 않는다는데 있다. 항복하라. 백기 투항하라 내 아들아..

[과거 vs 현재] 하나님은 어떤 자의 외모는 물론 과거도 보지 않으니..

보라 인간은 외모를 볼 뿐만 아니라 늘 사람의 과거를 문제삼고, 그를 두르는 인맥과 배경을 중시하니 그것이 거듭나지 못한 자, 육에 속한 자, 육적인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고질병이다. 저들은 아무리 경고하고 주의를 주어도 수시로 이런 습성이 되살아나니, 정말 소중한 사람은 놓치고 자신에게 해가 되는 사람을 쓰거나 중용함으로 낭패를 당하느니라. 폐일언 하고 하나님은 어떤 자의 외모는 물론 과거도 보지 않으니, 만일 그자가 지금 옳은 길을 걷고 바른 말을 한다면 그의 과거는 돌아보지 않느니라. 이와 반대로 어떤 자가 과거에 아무리 정의롭고 용감했다 해도 정작 지금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거나 변명을 하거나 벙어리 개가 되어 침묵을 지킨다면, 지난 날의 선한 일들은 하나도 기억됨이 없으리라. (겔18:26) 천조불..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신다 했는데,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단순하지 않다는 뜻) 그 사람의 진실함, 정직, 간절함, 열심, 의지, 의도, 동기, 사고방식, 결과에 대한 반응, 심리적 변화와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보신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어떤 자는 응답받은 후 감사를 잊는 경우도 있고, 결과를 알고 난 후 낙심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도 있으며, 어떤 자는 씻지 않은 손으로 나오고, 또 다른 자는 비우지 않은 채 채워달라 한다.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는 자는 복되다.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다면 입장을 바꿔, 너희가 하나님이라면 이같은 생각, 이같은 태도를 보이는 너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창조역사와 계획속에서 예수님이 주인공인 이유

한 집안의 주인공은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니요 형제도 자매도 아닌, 신랑 신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역사와 계획의 장대한 파노라마 속에서 예수님이 주인공인 이유는 천국신랑이기 때문이며 교회가 또 다른 주인공인 이유는 그리스도의 신부이기 때문이다. 결국 성경은 아버지(천부)가 자기 아들 예수(성자)를 신부에게 장가보내는 이야기가 아니냐. 또한 신랑신부를 맺어주는 중매쟁이가 바로 나 성령이로다. 깨닫는 자는 복되다. 저가 바로 성경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신랑 예수] 궁극의, 불변의 행복, 백마탄 왕자 예수님!

독처하는 것이 좋지못하니 . . . 현세에서 최고의, 혹은 근본적인 행복은 왕이되거나 재벌, 혹은 권력자가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이상향의 배우자를 만나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다. 또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채워 주고 저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저들을 낳고 키워준 부모의 낙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세에서의 최고의, 궁극의, 불변의 행복은 백마탄 왕자 예수님을 만나 영원히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세상의 신랑은 비록 눈에 매력적으로 보이나 결점도 많고, 나이가 들면 늙고 병들고, 세월의 흐름에 상관없이 너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지도 않으나. 영의 신랑 예수님은 절대로 너를 버리지도 잊지도 무관심하지도 않으시며, 오직 너 하나만을 사랑하고 아끼고 돌보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시니,..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의 요청이라면.. 예수님 마음에 드는 자가 되라..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는 말이 있지 않느냐.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의 요청이라면 꼼짝도 못하시나니, 그가 마음에 드는 신부라면 두말않고 찬성하시고, 예수님께서 저 여인이 바로 나의 배필입니다 라고 하면 두말 않고 기쁘게 활짝 웃으시며 흔쾌히 동의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예수님 마음에 드는 자가 되라. 어떻게 하면 신랑을 기쁘게 해드릴꼬 이 한가지만을 주야로 생각하고 전심전력 최선을 다하라. 바로 그자가 잠언과 아가서에서 말하는 지혜로운 여인이요 현숙한 자요 신랑이 바라는 여인이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계시가 끝났다?]★성령을 통해 대언자를 통해 말씀을 주실 때의 반응..

성령님 (가라사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대언자의 입과 손을 빌어 말씀을 주시면 #첫째 어떤 자는그것을 오늘날은 하나님의 계시가 끝났다며 무시하고, #둘째 어떤 자는 노골적으로 이를 갈고 악감정을 드러내고, #세째 어떤 자는 그것을 흥미거리로 생각할 뿐이고, #네째 어떤 자는 시기하여 일부러 고개를 돌려 버리고, #다섯째 어떤 자는 자기가 직접 받지 않았으니 단지 지식적으로만 참조할 뿐이고, #여섯째 어떤 자는 그것을 받되 감사를 모르니 당연한 줄 알고, #일곱째 어떤 자는 아멘 하고 감사함으로 받되 반드시 성경말씀에 비추어 옳은지 분별하려고 애쓰고, #여덟째 어떤 자는 그것을 취한 후 자신이 직접 받은 체 하며, #아홉째 어떤 자는 그것을 반복하여 묵상함으로 가슴에 깊이 새기고 #열번째, 어떤 자는..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무엇인가를 주실 때는 2가지 경우!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무엇인가를 주실 때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첫째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경우니, 이 때는 왜 저자에게는 주시고 나에게는 안주시냐고 불평할 이유가 전혀 없다. 왜냐 하면 구한대로, 찾은대로, 두드린대로, 믿은 대로, 말한 대로, 심은 대로, 뿌린 대로 맡긴 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곧 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 없으니, 자기가 볼 때는 충성된 것 같으나, 하나님 보실 때는 자기를 위해 살아왔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전적으로 하나님 뜻대로 어떤 자에게 은사를 주시는 경우다. 이는 그가 충성되어서도, 받을 만 해서도 아닌, 오직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한 것이니, 한 마디로 누군가에 무엇을 주시고 안주시고는 하나님 마음이다. 하지만 이 경우도 적게 받은 자는 적게,..

[하나님의 기쁨] 네 모든 희생, 헌신, 사랑, 의탁은 예수님께 향할지니..

너희도 자식있는 부모라면 너희 자신들보다 네 자식에게 잘하고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며 네 일처럼 기뻐하는 자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기억하지 않느냐. 이와 반대로 네게 아무리 잘해도 네 자식을 조롱하거나 우습게 여긴다면 그자의 모든 친절과 배려가 위선과 가식으로밖에 보이지 않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도 마찬가지니, 너희가 아무리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을 표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사랑한다 해도 그 아들 예수를 멸시하거나 무시(예를 들어 유대인)한다면 그 모든 행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네 모든 희생과 헌신 사랑과 의탁은 예수님께 향할지니 예수님께 잘하는 자,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 예수님을 높이는 자, 예수님을 자랑하는 자가 가장 지혜로운 자니라. 보라 나 성..

[성령님의 천조불짜리 조언]★성령님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성령님의 천조불짜리 조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나에게 온전히 맡기기만 하면 휴거되지 않을 자 없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자, 순교에 실패할 자, 상급을 받지 못할 자, 칭찬 받지 못할 자가 한 사람도 없으리라. 너희는 입으로만, "주님께 나의 전부를 의탁합니다" 라고 말할 뿐, 마음속으로는 그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기를 별로 원치 않으며, 설사 이처럼 너희가 내심 원치 않아도, 그런 마음 상태까지도 나에게 다 맡겼더라면 내가 해결해 주었으리라. 나 성령, 곧 보혜사는 너희가 심판대 앞에 서기 전, 미리 미리 너희의 문제를 매일 매일 결산하고, 점검하고, 확인하고, 다져 나가기 위해서 네 옆에 있는 것이 아니냐. 이 일은 세상 끝날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 너희는 "그 날 예수님앞에서 점도 흠도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