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 13

[성경]안에는 법조문(계명)과 판례가 동시에 기록되어 있다

세상법은 법전과 판례법 두 가지가 존재하는데, 판사들은 후자가 있음으로 개별 사건에 대한 판결, 혹은 적용을 일관되게 한다. 이와 반면 천국법인 성경안에는 법조문(계명)과 판례가 동시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달한 자는 성경안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그 계명을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판례법을 동시에 공부하는 것이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지옥)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ㅡ 이 세상 법을 어긴 범법자는 수년간 감옥에서 지내거나 최악의 경우 사형을 언도받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법을 어긴 자는 영원히 지옥 불못에서 지내야하니 어느 곳이 더 끔찍하뇨, 그런데도 마치 하나님이 보지 못하시는 것처럼 백주대낮에 악을 자행하는 자들이 수두룩하니 폐일언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회개를 거부한 자들은 가장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경계]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고전2:9) . . .성령님 가라사대,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위(고전2:9)와 같은 놀라운 축복을 준비해 놓으셨다는 것으로 안심하지 말라. 왜냐 하면 이와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한것을 준비해놓고 계시기 때문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경외하고 일평생 그 계명을 충실히 지켜라 그것이 인간의 본분이니라(전12:13)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잠9:10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잠9:10)이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첫째 말씀을 사랑함으로 귀기울이고, 그 계명을 충실히 지키는 것, 둘째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악에서 떠나는 것이다. 이는 모든 깨어있는 자와 지혜자의 심비에 새겨진 황금률이요, 그들은 계명을 지키는 것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알고, 전심전력을 다해 지키려고 애쓰며, 계명을 지킴으로 받는 상과 계명을 어김으로 받는 형벌에 대한 지식을 동시에 의식적으로 간직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계명을 지킴으로써 받는 상을 직접 경험하며 살아가니, 사탄의 백가지 전략과 천가지 공격이 다 무효로 돌아간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인생은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는 과정..

인간의 삶이란 결국 인간의 본분을 다한 후, 곧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킨 후, 본향, 곧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폐일언 하고 일평생 푯대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나 성령의 등불을 들고 천국에 이르는 성화의 여정을 멈추지 않는 자가 깨어있는 자요 지혜자다. 이같은 자는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나니(요일5:18) 하나님 아버지께서 눈동자처럼 지키시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누가복음에 나온 순종(계명지킴)의 구체적인 내용★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계명을 지킴)은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자신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지 알기 어렵다. 그러므로 누가복음을 통해 예수님께서 구체적인 내용을 주셨으니, 그것으로 자신을 비추어 보라. 곧, #첫째 성령께 의탁, 성령과 동행, 성령충만, 성령의 지시 및 인도(이끌림), 성령의 감동, 성령의 내주, 성령의 권능, 새마음, 보는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 유익도 없다. #둘째 주님을 따를 때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 늘 깨어 있으라, 즉시 따르라, 모든 것을 버리라, 죽음을 두려워 하지말라,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라, 자기를 부인하라, 날마다, 끝까지, 매순간 따르라, 고난이 없으면 영광이 없다, 순순히 핍박을 받으라, 기뻐하라. #세째 세상..

[은혜의 축복 요소]★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주시는 복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주시는 복을 한 마디로 은혜라 한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는 #첫째 즐거움, 재능, 열심, 열정, 갈증, 갈망, 성취욕, 결단력, 실행력, 통제력, 판단력, 분석력, 강한 멘탈, 평정심, 기백, 용기, 투쟁심, 인내, 의지력, 노력, 체력, 지혜, 적응력, 응용력, 임기응변, 창조력, 순발력, 위기관리 능력, 기회포착력, 무한한 성장 잠재력 등 기본적인 선물 외에, #둘째 감사, 겸손, 정직, 부지런함, 의로움, 진실됨, 밝음, 예의바름, 온유함, 리더십, 단합심, 친화력, 우정, 사랑, 덕성, 헌신, 희생의 복을 더하시고, #세째, 다시 그 위에 하나님의 은사와 상급과 권능과 사랑과 안식의 복을 쏟아부어 주시며, #네째 또 다시 영생의 복, 곧 하나님의 임재와 ..

[사랑]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계명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15:12~14) _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이같이 말씀하셨으나 나 성령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지금, 현재, 이 순간 네 친구, 곧 네 주변에 가장 가까이 있는 눈에 보이는 자들을 생명바쳐 헌신적으로 사랑하지 않는 자가 미래의 어느 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복음)을 위해, 혹은 네 친구를 위해 실제로 죽을 수 없다. 저들은 정작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아야 할 순간에 지난 날의 베드로처럼 그 자리를 피해 달아나리라. 폐일언 하고 친구를 목숨바쳐 사랑하고 악과 목숨바쳐 싸우라 그자가 깨어있는 자요 휴거자다. -김..

오직 성령안에서만 계명을 지킬 수 있다

오직 성령안에서만 계명을 지킬 수 있다 . . . 예수님, 곧 주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니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비로소 주님을 사랑하는 자라 할 수 있다. 보라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요 주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자신을 나타내리라. 그러므로 누구든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그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는 스스로 속는 자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니 이런 자는 아버지와 주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 보라, 너희가 말씀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지키는 비결은 오직 나 성령의 충만과 인도를 받아 행하는 것이니, 그것이 너희가 나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이유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 .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 . .네 눈에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특별히 네게 가장 가까이 있는 자, 곧 네 아내, 자식 부모를, 그리고 형제자매를 많이 사랑하라 이는 그 자가 네 사랑이 필요하기에 너의 가장 가까운 곳에 둔 것이다. 사랑하되, 이기적 정욕적 사랑이 아닌, 나 성령이 너를 사랑하듯 저들을 사랑하라. 무엇보다 너 자신을 사랑하라 이는 주께서 너를 사랑하여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으셨으니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냐.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밖에 오르는 이기적인 인간이 되라는 뜻이 아니니 이는 주님께서 너를 사랑하듯 너 자신을..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킨다 .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니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라(요14:21)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 . . 보라 누가 위선자요 누가 거짓말장이요 누가 자기를 속이는 자요 누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냐 그 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그 계명은 지키지 않는 자니 저들은 바리새인과 같고 위선자와 같으며 불신자와 다름이 없다. 계명을 지키라는 말은 사람의 의를 강조하는 것도, 너 스스로의 노력으로 지킬 수 있다는 뜻도 아니니 이는 오직 나 성령과 연합한 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람들은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 돈으로 행복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 돈으로 행복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전도서에도 돈은 범사에 이용된다(전10:19)고 했는데, 이 말의 의미는 돈이면 만사가 해결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성경을 자세히 보라. 돈보다 권력이요, 권세보다 명예, 명예보다 지혜가 아니냐. 지혜의 우수에는 장수, 좌수에는 부귀가 있으며(잠3:16) 하나님께서 사방에 평강과 만사형통을 명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지혜를 얻으라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니(잠9:10), 이처럼 하나님께 순종할 때 그분이 지혜를 선물로 주신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