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8

기독교는?★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님의 핏값으로 우리를 사신 후 부활과 연합, 그리고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자녀가 되게 하는 종교다. 곧 이는 우리로 자기부인을 통해 신의 성품과 영광의 형상에 이르게 하고,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어느날 부활승천케 하니, 그러므로 그 어떤 고난 속에서도 보호와 공급과 승리, 자유와 해방을 누리고, 일생 환희의 춤과 감사, 찬송 속에 살아갈 수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참고] 천국간증자들이 증언하는 천국에 들어가는 숫자...

참고) 천국간증자들이 증언하는 천국에 들어가는 숫자 . . 1970년대 당시 하워드 피트만 박사 증언, 2000명이 죽었을 때 1975명이 지옥행(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자들이 탈락) . . . 이보다 더욱 타락한 1987년 박용규 목사 2000명 가운데 1998명 지옥행(신자들의 경우는 100명당 1명꼴 통과) . . 1999년 방학동 집사 간증 20,000명당 2명 통과 . . 이 장면 보고 충격먹어 식구들에게 말 못하고 한 동안 식음전폐. . . . 질문 . . 이것이 사실입니까. . .(침묵). . . 잠시후 성령께서 이르시되, 신자중 다수가 천국행 열차를 타고 있으니 안전하게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는데 사실은 죽음을 향해 질주하는 지옥행 열차다. 이같은 상황은 마치 주사파 정권이..

[계시의 종결성?]♥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영음,대화,소리)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 . . 오늘날 많은 성경학자들이 하나님의 계시와 예언, 꿈 환상 치유 방언 등은 초대교회시대로 끝이 났다고 하는데, 저들이 제시하는 근거는 계시록의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는 말씀과 실제로 초대교회 시대 이후 이같은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 책의 기록된 말씀 외에 라는 구절처럼 계시록 자체의 원문을 가감하지 말라는 의미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사역 자체를 아예 차단한다는 뜻이 아니다. 또한 두 번째 근거도,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믿은대로 너희가 생각한대로 역사하시나니, 너희 스스로 계시가 끊어졌다고 말하면 하나님은 그자에게는 더 이상 말씀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특별히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하시고 그분의 ..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 종교와 기독교(그리스도교)로 구분할 때 전자는 인간이 만들었고 후자는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며, 전자는 땅에서 났고 후자는 하늘에서 내려왔고, 전자는 사상, 혹은 생각에서, 후자는 진리에서 났고, 전자는 허상이요 그림자, 후자는 실체이며, 전자의 끝은 죽음이요 후자의 끝은 영생이다. #하나님 #하늘 #진리 #실체 #영생 - 김은철 선교사님 -

무아의 가르침 ㅡ 사탄의 의도

무아의 가르침 ㅡ 사탄의 의도 공, 무아, 인연, 인과 . . 본래의 나는 없기에 , 절대자, 창조주, 구세주 죄의 개념, 죄의 심각성, 대속, 죄의식, 회개 라는 것이 전혀 다른 차원에서 이해 . . 성불, 성화의 개념 과정 방법 수행법 결과 등이 전혀 달라 . . . ㅡ 불교와 기독교의 가르침에서의 인식 기반의 차이 - 김은철 선교사님 -

[절대 진리]기독교를 포함하여 유대교, 유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

기독교를 포함하여 유대교, 유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등 세계 모든 종교들이 지향하는 궁극의 가르침이 결국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도처에 있다. 저들은 모든 깨달음의 끝에는 공통분모, 곧 사랑이 있는데, 이 진리에 이르는 길만 여러개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들이 사심없이 정직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각 종교에서 추구하는 진리, 혹은 천국과 지옥의 분명한 개념, 진리에 접근하는 방식, 바라보는 시각, 추구하거나 관심을 갖는 궁극의 목표, 구원을 얻기 위한 방법, 원리, 가치관, 세계관, 영적 세계에 대한 이해 등이 제각기 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불시험을 즐겨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_ 한 마디로 이 말씀의 요체는 너희도 예수님을 따라 죽으라는 것이다. 기독교는 피의 종교요,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 또한 죄사함 받은 자는 자신의 구세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영생에 참여하는 길이요, 아버지와 하나되는 유일한 길이다. 가장 사랑하시는 자들,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님께 죽음의 잔을 건네시고, 아브라함에게는 독자 이삭의 번제를 요구하셨으며,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도 다 죽음의 자리로 초대된 것을 기억하라. 달아날 수도 돌아갈 수도 면제될 수도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