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6

[하나님은 자녀]들이 마귀에게 속고 빼앗기고 당하고 망하는 것을..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 . 하나님은 자녀들이 마귀에게 속고 빼앗기고 당하고 망하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지혜가 있어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을 잘 지키고 간직하며 그것으로 이문을 남기는 것을 기뻐하신다. 그 비결은 하나니 나 성령을 의지하라 나에게 의탁하라 나의 인도를 받으라! 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 . 하지만 안타깝게도 입으로는 맡기나 사욕을 버리지 못해((믿지 못해)) 결국 어리석어져서 행동은 반대로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

죽는 순간까지 국민의 미움과 저주, 멸시를 받는 자들은?

#잠언30장_21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22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23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 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 . 성령께서 이르시되 22절 종이 임금된 것이란 도적이 안주인을 죽이고 그 집을 차지했다는 뜻이다. 그들 중에 문과 김, 시와 바이든, 그리고 마크롱 등 여러 명이 있지 않느뇨. 하나님께서 견딜 수 없어 하시니 내가 저들을 끌어내리리라. 저들이 죽는 순간까지 국민의 미움과 저주, 멸시를 받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이상한 기도]★하나님을 대적하는 도적을 위해 기도하는 미련한 자들..

이상한 기도 ㅡ 거짓말 한 자, 남을 속인 자, 범죄집단은 회개치 않으면 지옥의 심판을 면할 길 없고, 그것을 용인한 자들의 죄 또한 간과되지 않으니, 같은 운명을 맞이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덮은 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한다며, 위정자들과 함께 해달라고 기도하는 전국각처의 무수한 그리스도인들, 북한의 인민들이 굶주림과 학대속에 신음하는데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현정권, 저들이 추진하는 일들 곧 핵을 개발하고 인민을 탄압하는 주사파 정권을 위해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병원건립, 물자지원 등 저들이 하는 일을 축복해달라고 기도하는 어리석은 신자들, 청와대을 꿰차고 국민을 우롱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도적을 위해 기도하는 미련한 자들. . ㅡ 폐일언하고 가증한 기도는 하나..

[도적] 국민의 재산과 땅을 통채로 빼앗는 날강도, 떼강도가 있으니..

도적에도 차등이 있다. 곧, 남의 지갑을 터는 좀도둑이 있고, 국민의 재산과 땅을 통채로 빼앗는 날강도, 떼강도가 있으니 문과 주사파 무리가 바로 여기 해당한다. 개인이든 국민이든 사기를 당하는원리는 같으니 한마디로 욕심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일단 마음속에 욕심이 들어가면 판단력을 상실하니, 지혜자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서둘러 결정, 실행한다. 심지어 사기꾼은 상대방이 거덜날 때까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음놓고 사기행각을 멈추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미혹의 영이 저들의 눈을 덮고, 손발을 단단히 묶어 놓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더러운 악귀] 가 들어간 인간의 모습들.. (인면수심)

너희는 혹,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그런 일을. ." 이란 말을 들었을 것이다. 세상에는 인면수심,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저지르고 그 죄를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자들이 많이 있다. 곧, 저들은 남을 속여 재산도 가로채고, 가족을 죽여 보험금을 타 먹거나, 어린아이에게 몹쓸 짓을 하여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기기도 하고, 어떤 악인은 사람의 장기까지도 빼내 팔아 먹는다. 하지만 저들은 평소에는 선량한 얼굴로 이웃사람과 친근하게 지내고 자원봉사도 하고 교회도 출석하니, 아무라도 쉽게 속아 넘어 갈 수 있다. 보라, 심지어 자칭 신자(목사)라면서, 늘상 애국, 주님의 영광을 들먹이면서 남의 자식을 빼앗는 자가 있고, 남의 처자를, 하나님의 교회를, 양들을, 남의 ..

[참 지도자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10:11)

참지도자란 +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10:11) _ 가장은 단지 집안의 어른이라서 가장이 아니니 가족 구성원을 위해 아무 조건 없이 사랑의 마음으로 희생할 줄 알아야 하고, 목사 또한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려야 그가 참목자로 인정을 받는다. 하물며 한 나라의 대통령이랴. 만일 그자가 국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는 커녕 늑대의 탈을 쓰고 국민을 속이고 국민을 이용하고 국민의 것을 빼앗고 마침내 국민을 타국에 팔아먹는다면 그는 대통령도, 그 나라의 국민도 아닌, 단순히 도적이요 강도일 뿐이다. 그런데도 그를 추종하고 믿고 따르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그 열매를 먹으리니, 마침내 자신과 자신의 집안이 송투리채 도륙이 되고 난 후에야 땅을 치고 후회하리라. -김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