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4

[파수꾼의 소리]기회를 놓치면 은혜를 상실한다!(기도! 저항! 투쟁! 뭉쳐라!)

[전도서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듯이 초림의 때가 있으면 재림의 때가 있다 . . 그 때를 대비하라. 기도하라 뭉쳐라 저항하라 끝까지 투쟁하라 악을 제거하라 무너뜨려라 악인을 끌어내라. 만사는 때가 있으니 그 때를 놓치면 은혜를 상실한다. . . 북한을 보라 남한이 저지경이 되면 그때는 그 어떤 저항도 아예 불가능하다. 기회를 잃기 전에 악의 씨를 제거하라 그렇지 않으면 죽도록 고생해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으니 악이 완전체((악법통과, 혹은 독재자등장))가 되면 그때는 이전보다 77배나 힘이 더 들리라((망루에서 파수꾼의 소리)) - 김은철 선교사님 -

난세에 영웅이 나듯,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의인]이 난다..

난세에 영웅이 나듯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의인이 난다. 어떤 자가 하나님과 동행하는지는 평화롭고 행복한 시대, 혹은 세상과 단절된 산속이나 수도원에서는 잘 알 수 없다. 오히려 그것은 소돔과 고모라 같이 타락하고 음란한 세상속에서, 혹은 북한과 같은 극심한 박해((다니엘 시대에 비유))속에서 눈부신 빛을 발할 때 비로소 증명될 수 있다. 평상시 경건한 체 하던 자, 혹은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던 자칭 경건한 자들은 짙은 흑암속에서는 변절되거나 그대로 묻히고 말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소돔과 북한수용소 비교 . . .

#소돔과 북한수용소 비교 . . . 1)) 자유민주국가에서 생활해 온 자들에게 쾌락의 지옥 소돔보다 vs 아비규환의 생지옥 북한이 더더욱 견디기 힘든 이유는 2))전자는 그 지역 모든 자들이 다 타락했다 해도 스스로를 격리하며 신앙을 지킬 수 있지만, 3))후자는 인간의 존엄성은 물론 양심의 자유, 사상의 자유, 신체의 자유, 재산의 자유, 이동의 자유, 말할 자유를 송두리채 박탈하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자들이 4))벌레와 쥐, 온갖 오물로 얼룩진 어두운 감옥에서 5))눈이 뽑히거나 안대가 씌어진 채 벌거벗고 사슬에 묶인 채 묶여 살고 6))그 속에서 견딜 수 없는 악취를 맡으며 7))굶주림과 목마름, 더위와 추위속에 중노동을 해야 하고 8))단 한 순간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쉴 수도 없도록 밤낮으로 ..

[천조불짜리 꿈]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복음을 선포하다.

천조불짜리 꿈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복음을 선포하다. 북한 땅이 해방되고 복음이 덮는 그날까지 . . . 내가 누구를 보낼 꼬,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소서((사6:8)) . 최근 북의 김정은 사태로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과연 이 일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성령께서 지난 날의 경험을 다시 한 번 회상시켜 주시며 조만간 북에도 복음의 물결이 밀려 들어갈 거라고 하셨다. . 꿈인데도 지금도 생생한 너무나도 강렬한 경험 . . 수년 전 나는 김일성종합대학교 대강당에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 그동안 세계 곳곳에서 말씀을 선포했지만 당시로서는 북한에서 전도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 강당에는 천 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앉아 있었고 나는 강..

[북한을 위한 지혜로운 기도]★(정치,나라, 바른기도, 하나님의 뜻)

북한을 위한 지혜로운 기도 ㅡ 기도도 기도나름, 모든 기도가 같은게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드리는 기도만 상달된다. 사람들은 기도드릴 때 다 자신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드린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다를 때가 많다. 예를 들어 만일 어떤 자가 북한 주사파 정권의 악행과 인권탄압에 대해서는 눈감고, 남북평화를 위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게 해주세요 김정은이 남한을 방문하게 해주세요, 평양에 최고급 병원이 건립되게 해주세요, 남북교류가 활발히 일어나 통일되게 해주세요, 자주국방을 위해 미군이 물러가게 해주세요 등등의 기도를 간절히 올린다면 그 기도는 미련하고 가증한 것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관심은 북한의 탄압받는 인민에게 자유와 해방을 안겨 주는데 있기 때문이..

[이상한 기도]★하나님을 대적하는 도적을 위해 기도하는 미련한 자들..

이상한 기도 ㅡ 거짓말 한 자, 남을 속인 자, 범죄집단은 회개치 않으면 지옥의 심판을 면할 길 없고, 그것을 용인한 자들의 죄 또한 간과되지 않으니, 같은 운명을 맞이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덮은 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한다며, 위정자들과 함께 해달라고 기도하는 전국각처의 무수한 그리스도인들, 북한의 인민들이 굶주림과 학대속에 신음하는데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현정권, 저들이 추진하는 일들 곧 핵을 개발하고 인민을 탄압하는 주사파 정권을 위해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병원건립, 물자지원 등 저들이 하는 일을 축복해달라고 기도하는 어리석은 신자들, 청와대을 꿰차고 국민을 우롱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도적을 위해 기도하는 미련한 자들. . ㅡ 폐일언하고 가증한 기도는 하나..

[경고] 너희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자들아!!

첫째 해서 될 일이 있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으며, 둘째 용서받을수 있는 일이 있고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 있으며, 세째, 몰라도 될 일이 있고 절대 몰라서는 안되는 일이 있나니, 너희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자들아,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ㅡ #국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악한정권 - 김은철 선교사님 -

[경고]패역하고 사악한 정권과 그에 동조하는 다수 부역 목사들(북한)

노동수용소 안에 있는 자들은 말할 것도없고, 심지어 일반 인민들조차 태어난지 얼마 안되 어미품에서 빼앗아 집단세뇌 교육, 9살이 될때부터 하루 10시간 사상학습과 중노동, 땔감이 없어 얼음짱같은 방안에서 단 1분더 견디기 힘든 참혹한 겨울나기. . 잠시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동상에 걸리는상황, 굶주림과 허기 속에 끊임없이 일하는 것을 물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주체사상교육 받고 우상에게 절하고 자아비판을 통해 거짓을 말함으로 양심의 자유를 짙밟히며 낮에는 물론, 밤에도 쉬지 못하고 심지어 아파도 쉬지 못한다. 이처럼 정신과 육체와 마음을 끊임없이 농락당하는 생지옥속에 살면서도 오호담당제(서로의 감시)속에 늘 기쁘고 감격한 표정을 짓고 수시로 거짓눈물을 흘리며 입으로는 지상낙원 김일성어버이 수령님께 감사의..

어리석은 자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려 교회를 억압할지라도..

어떤 어리석은 자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려 교회를 억압할지라도 정부에 협조할 때라며, 하지만 진리를 부정할때, 예를들어 교회에 나가면 감옥에 보낸다든지 복음을 전하면 벌금을 물게 한다든지 할때는 목숨을 내걸고 지킬 것이라고 말한다. 미련하고 답답한 자들아, 너희 말은 간암 4기(실제로 지금이 그 상황임)가 되었을 때 비로소 치료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병이든, 문제든, 비진리이든 위선이든 거짓이든 싹이 발생할 때 즉시 자르지 않으면 조만간 잡초가 무성하여 손을 쓸 수 없게 되니, 너희들처럼 말하다가 북한처럼 된 것이 아니냐.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실제로 그같은 상황이 닥친다 해도 벙어리노릇밖에 못하니, 설사그때 목이 잘리거나 아비규환의 수용소로 가는 것보다 지금 저항하는 것이 나으니라. 악인들은 하나..

중국공산당, 미국의 좌파, 주사파와 같은 쓴뿌리가..

중국공산당, 미국의 좌파 민주당원들과 바이든, 카밀라, 그리고 북한노동당, 한국의 주사파와 같은 쓴뿌리가 곳곳에서 나는 것은 #첫째 너희가 나를 떠났기 때문이요 #둘째 너희가 나를 무시했기 때문이요 #세째 너희가 악을 방치했기 때문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은혜의 보좌로 나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관계를 회복 하라. 악과 철저히 단절하라. 이제라도 악을 과감히 끊어내라. 조그만 불의와 부정, 거짓, 위선도 미워하고 멀리하며 적극적으로 거부하고 항거하라. 믿는 자들은 서로 하나되어 합심하여 기도하라.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법에 대해 . .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법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너희가 누구를 따르고 누구와 손을 잡아야 하는지 아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리라. 폐일언 하고 악의 화신 김정은이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오히려 미움받는 그 자가 빛에 속한 자요, 김정은이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손을 잡거나 , 지지한다면 지지받는 그자가 바로 어둠에 속한 자다. 김정은이 지하교회 신자들을 이를 갈 정도로 미워하는 것을 보라. 이와 마찬가지로 남한의 정치가들 가운데 김정은이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는 자가 곧 내편이니 , 그러므로 너희는 누가 하나님 편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느니라.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백정, 패륜아 김정은에게 호의를 보이거나 손을 내밀거나 심지어 김정은이 자신을 비난해도 그 비난조차 감수하며 김정은을 따르고자 하는 ..

나의 종들이 내가 준 절호의 기회들을 많이 놓쳤다.

나의 종들이 내가 준 절호의 기회들을 많이 놓쳤다. 하지만 아직도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았으니 희망을 잃지 말라. 한국땅에서 주사파가 멸절되고 북의 노동당 정권이 무너져 인민이 해방되게 해달라고,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게 해달라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 지속적으로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우는 자들을 격려하라. 단, 지금부터는 최우선순위가 각자 믿음을 지키며 성화의 길 완주에 전력투구하는 것임을 잊지 말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악인이 들어가는 현재의 지옥과

범죄자가 들어가는 감옥은 일반인의 가정에 비하면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곳이나. 북한의 노동수용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굶주림과 학대의 생지옥 또한 눈깜짝할 새에 지나가니,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대환난때와 비교하면 강제노동소도 그림자에 불과하고, 심지어 이 아비규환의 짐승 통치시기조차 악인이 들어가는 현재의 지옥과 천년왕국이 끝난 후 루시퍼와 악인들이 들어가는 영원한 불못에 비하면 모형에 불과하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 .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