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16

다수 목사들이 주사파에 맞서 행동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 . .

다수 목사들이 주사파에 맞서 행동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많은 목사들이 마귀에게 철저히 속고 있다. 마귀는 저들의 귀에 이같이 속삭인다. 첫째, 종교는 정치에 관여할 수 없다. 둘째 위로부터 난 권세에 복종해야 한다. 세째, 교리적으로 계시나 예언 자체는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다. 네째 주사파에 저항한다며 행동하는 자들의 부정적인 모습 말투, 외모, 과거의 전력을 보라. 저들을 결코 믿을 수 없다,. 다섯째, 네가 만일 일어서면 현 정권이 네 약점(죄, 세금문제, 불이익)을 들추어 내어 탄압할 것이다 여섯째, 전쟁보다는 평화가 낫다. 일곱째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다 너희는 기도만 하면 된다 여덟째 정치는 정치가에게 맡겨라. 아홉째 저항한다는 자들을 보라 서로 비..

주사파에 대해 . .

주사파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악인들이 이르기를 나는 공산주의자, 빨갱이가 아니라 하며 공공연히 공산주의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선전한다. 그런데 소위 그리스도인이란 자들이 저들의 간교한 말에 속아 그들을 동조하고 있다. 이는 미친 자가 나는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자는 하루 빨리 격리시키는 것이 상책이다. 그 악인들이 말하는 주체사상은 하나님을 밀어내고 거기 인간우상을 세우는 것임을 모르느냐. 만일 너희들이 모른다면 짐승과 같고, 알면서도 따른다면 마귀들이 아니냐.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여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이슬람을 포용하며, 종교를 말살하고 인권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중국과 북한과 러시아를 추종하되, 하나님께서 세상의 기둥으로 세운 미국을 배척하며 동맹국 일본과 원수..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실상에 대해..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실상에 대해 얘야, 눈을 뜨고 저 늑대들의 속을 들여다 보라. 저들은 오직 대중을 위해 자기한 몸을 불사를 것 같이 말하고 있으나,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들이며, 설사 종교의 탈을 쓰고 있거나. 인정한다 해도 하나님을 철저히 미워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향해 이를 갈고 있다. 저들은 바벨탑을 쌓은 반역의 무리들보다 더욱 사악하니, 심지어 하나님과 겨뤄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이 가장 지혜롭고 똑똑하여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자만심에 차 있다. 저들은 절대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며 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고, 우중을 기만하고 속임으로 자신을 정당화하는데 통달한 자들이다. 자신이 약하다고 느끼거나 아직 권력을 잡지 못했을 때는 본색을 숨긴 채, 최대한 굽히나..

★ 프레임에 대해.. (정치, 지혜)

★ 프레임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인간의 고질병 가운데 하나는 모든 것을 한 프레임 안에 가두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이같은 자들은 상대방을 좌냐 우냐, 이 한 가지만으로 서로 판단하고 비판하며, 심지어 원수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선과 악, 참과 거짓, 진리와 사이비, 빛과 어둠, 넓은 길과 좁은 길, 영에 속함과 육에속함, 예수님과 사탄, 성령과 악령, 천국과 지옥 등과 같이 어느 한가지는 옳고 다른 것은 틀리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며 반드시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만하는 것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이 있다. 곧 좌파냐 우파냐 ,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등과 같은 것들은 각각 좋은 점과 나쁜 점, 장점과 단점, 옳은 점과 그른 점, 사실과 비현실적인 것들이 섞여 있어 일률적으..

[저항의 방법]과 과정-(통제,억압,강제,우상,표)(순교)공산주의,사회주의

#저항의 방법 ㅡ 1))악의 세력이 약할 때는 즉시 격리, 제거하면된다. 악의 세력이 어느 정도 힘을 키웠을 때는 그에 따른 어느 정도의 희생을 감수해야 하기에 신중해야 한다. 2))하지만 악법이 시행되고 나면 그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저항하는 수밖에 없고, 3))독재권력이 공고해지면 그때는 저항 자체가 불가능하니, 단지 마음을 지키는 수밖에 없다. 4))그리고 독재자의 힘이 더욱 커지면 재산과 신체 그리고 인권자체를 유린하니 마음을 온전히 지키는 것자체도 힘들어진다. 5))더 나아가 그의 권력이 확고해지면 그때는 마음을 절반밖에 지킬 수밖에 없으니 그때는 낮에는 우상에게 절해야 하고 밤에는 골방에서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6))최후의 순간 그의 권력이 극에 달하면 우상에게 경배하는자에게 표를 찍고, 거부..

[경고] 너희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자들아!!

첫째 해서 될 일이 있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으며, 둘째 용서받을수 있는 일이 있고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 있으며, 세째, 몰라도 될 일이 있고 절대 몰라서는 안되는 일이 있나니, 너희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자들아,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ㅡ #국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악한정권 - 김은철 선교사님 -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차별금지법, 위선 거짓, 공산사상] 일체의 악과의 타협도..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좁은길인지 아닌지, 자기가 들어가는 문이 좁은문인지 아닌지는 대번에 알 수 있으니, 영의 눈을 뜬 자, 성령의 등불을 든 자에게는 그 길 위에 주님께서 흘리신 핏자국과 태산보다 무거운 온인류의 죄를 지고 걸으신 주님의 발자국이 선명히 찍혀져 있는 것이 보이며, 좁은문 문설주에 주님의 피가 발라져 있는 것도 두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오직 그 피를 본 자만이 일체의 악과의 타협도, 교제도, 양보도, 눈감음도, 혼합, 연합도 없으니, 저들에게는 보혈을 대적하고 부정하는 더럽고 사악한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차별금지법, 위선 거짓, 공산사상, 주체사상, 사회주의 등에 대해 두번 다시 쳐다보지도, 생각하지도, 만지지도, 듣지도, 가까이 가지도,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지도 않느니라. - ..

[배신 배도] 주님과 연합한 자가 배신, 배도?

인간은 나약한 육체를 입고 있을 뿐만 아니라, 쉼없이 세상과 마귀의 유혹을 받기 때문에 늘 죄악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므로 아무리 정신을 차리고 주님만 바라본다 해도 때로 본의 아니게 화도 내고, 남을 의식하기도 하며, 코너에 몰리면 본능적으로 거짓말이 입안에서 나올 수도 있다. 또한 남의 말에 일시적으로 솔깃할 수 있고, 그럴 듯한 거짓말에 잠시 속아 넘어 갈 수도 있으며, 사소한 일로 남을 시기질투 하거나, 오해로 미운 감정이 생기거나, 때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음란한 생각, 혹은 욕심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날마다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구하고 주님의 피를 의지하여 회개하는 것이 아니냐. 하지만 주님과 연합한 자,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했다는 자가 하나님의 눈에 도저히 믿는 자라고 볼 수..

민주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신본주의

#첫째, 다수가 지지하는 민주주의도 국민이 자유를 남용함으로 타락과 부패, 극심한 빈부격차 등에 이르지 않도록 적절히 제한해야 하고, #둘째 사회주의도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국민들이 공짜나 바라고 일하기를 싫어하는 상태로까지 전락하지 않는 수준에서 소외된 계층의 자립을 도울 수 있다면 무조건 배척할 이유가 없다. #세째 그리고 소수의 권력집단이 정권을 장악한 체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권을 짓밟으며 국민의 자유를 빼앗아 노예삼으려는 것(권력의 남용)이 아닌, 그 근본 취지가 누구도 소외됨 없이 공동의 복지 및 공존공생 곧, 함께 먹고 함께 굶는다는 의미라면 공산주의 정신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 세 가지 모두 하나님의 눈에 가증한 것이다. #네째 그러므로 가장 완전한 것은..

★ 주사파에 대해 . .

주사파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악인들이 이르기를 나는 공산주의자, 빨갱이가 아니라 하며 공공연히 공산주의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선전한다. 그런데 소위 그리스도인이란 자들이 저들의 간교한 말에 속아 그들을 동조하고 있다. 이는 미친 자가 나는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자는 하루 빨리 격리시키는 것이 상책이다. 그 악인들이 말하는 주체사상은 하나님을 밀어내고 거기 인간우상을 세우는 것임을 모르느냐. 만일 너희들이 모른다면 짐승과 같고, 알면서도 따른다면 마귀들이 아니냐.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여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이슬람을 포용하며, 종교를 말살하고 인권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중국과 북한과 러시아를 추종하되, 하나님께서 세상의 기둥으로 세운 미국을 배척하며 동맹국 일본과 원수..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법에 대해 . .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법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너희가 누구를 따르고 누구와 손을 잡아야 하는지 아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리라. 폐일언 하고 악의 화신 김정은이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오히려 미움받는 그 자가 빛에 속한 자요, 김정은이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손을 잡거나 , 지지한다면 지지받는 그자가 바로 어둠에 속한 자다. 김정은이 지하교회 신자들을 이를 갈 정도로 미워하는 것을 보라. 이와 마찬가지로 남한의 정치가들 가운데 김정은이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는 자가 곧 내편이니 , 그러므로 너희는 누가 하나님 편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느니라.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백정, 패륜아 김정은에게 호의를 보이거나 손을 내밀거나 심지어 김정은이 자신을 비난해도 그 비난조차 감수하며 김정은을 따르고자 하는 ..

악의 일소 . . .이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니

악의 일소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 . 이제 때가 다 되었으니 , 내가 악을 일소하리라. 중국당국이 우한폐렴을 막기 위해, 환자를 색출하기 위해 대도시들을 봉쇄하고 군을 동원하고 무장경찰을 풀어 방망이를 휘두르고 쥐잡듯 하고, 다시 저들을 사슬에 묶에 격리수용소에 가두는 것처럼 내가 이 땅의 악의 세력들을 이같이 처리하리라. 공산주의가 얼마나 거짓되고 위선적이며 악하고 잔인한지 너희가 보았듯이 너희는 이땅에서 주사파 무리,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로 부터 멀리 떨어지라. 그들과 관계치 말라. 차별금지법, 낙태법, 동성애법, 종교통합을 추진하는 자들도 지위고하, 신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한 폐렴을 대하듯 하라. 상종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가 살리라. 이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니..

악한 정권에 대한 대처 . . .

악한 정권에 대한 대처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어느 시대고 소돔과 같은 패역한 장소가 있고 부패한 거민이 거기서 악을 행한다. 또한 그 안에는 소수지만 의인들이 있으니, 하나님은 저들을 구해내고 악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기회를 주신다. 첫째)), 사사나 선지자들을 보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고, 둘째)), 저들에게 악인들이 추진하려는 악한 계획(부정선거와 악법 등)들과 저들의 정체, 비리를 명백하게 공개적으로 알려주어 미리 기도하게 하신다. 하지만 사람들이 미리 알고도 기도하지 않거나 안일하게 대처할 때(무저항 혹은 방관), 또는 천부께서 세우신 지도자들이 우유부단하게 행동하거나 욕심을 부리거나 서로 분열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거나 자기를 높인다면 그들의 미래는 암담하다. 심지어..

★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실상에 대해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실상에 대해 얘야, 눈을 뜨고 저 늑대들의 속을 들여다 보라. 저들은 오직 대중을 위해 자기한 몸을 불사를 것 같이 말하고 있으나,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들이며, 설사 종교의 탈을 쓰고 있거나. 인정한다 해도 하나님을 철저히 미워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향해 이를 갈고 있다. 저들은 바벨탑을 쌓은 반역의 무리들보다 더욱 사악하니, 심지어 하나님과 겨뤄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이 가장 지혜롭고 똑똑하여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자만심에 차 있다. 저들은 절대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며 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고, 우중을 기만하고 속임으로 자신을 정당화하는데 통달한 자들이다. 자신이 약하다고 느끼거나 아직 권력을 잡지 못했을 때는 본색을 숨긴 채, 최대한 굽히나..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에 대해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라를 불법으로 탈취하고 선동과 속임수로 국민을 사지로 몰아 넣는 악인들이 계엄을 선포하지 않도록 기도하라. 화폐개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선거를 조작하지 않도록 기도하라. 어떤 식으로든 폭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경제 및 금융시스템(환율 급등 등)이 무너지지 않도록 기도하라 북괴의 무력침공(생화학, 핵무기, 미사일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다윗, 에스더 같은 자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라. 형제 동맹국들과 화해와 용서와 하나됨을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의 손이 대한민국을 붇들어 달라고 기도하라. 공중 권세 잡은자, 곧 어둠의 영, 반역의 영, 전쟁의 영, 혼동과 미혹의 영, 미움의 영, 안일과 나태의 영, 분노의 영,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