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길 2

[소명과 직업의 차이]★ 너희는 소명과 직업을 혼동하고 있다

#소명과 직업의 차이 . . . 아직도 소명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 자들아, 너희는 #소명과 직업을 혼동하고 있다. 폐일언 하고 직업은 너희에게 주신 재능 곧 달란트와 성향, 개성대로 그리스도안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되나, 하늘로부터 온 거룩한 부르심, 곧 소명은 누구든지 이에 응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보라, #일차적 단계.의 경우 #첫째로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을 자신의 자녀로 부르셨고, #둘째 다시 성도로, #세째 그리스도의 군사로, #네째 예수님의 신부로, #다섯째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벧전2:9~10)으로 부르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들을 봉사, 기도, 예배, 찬송, 금식의 #자리, 구제와 전도와 선교의 #자리에도 부르셨으니, 이는 교회는 결국 한 지체이기 ..

[예정] 누군가 지옥에 들어갈지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니다

흔히 너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하나님의 뜻과 사람이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것과는 상충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개개인이 천국에 갈지 지옥에 들어갈지가 하나님에 의해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닌, 너희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에 맡기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갈 지 지옥에 들어갈지를 정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 이미 너희 앞에 영생길과 영벌길을 두셨고 생명길을 완주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도 다 공급해 주셨으며, 간구한다면 지옥에 가지 않도록 그 발을 지켜 주시니 불평할 이유도 전혀 없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