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즉사 4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_예수님, 나, 그리고 현재...(존재,자아)

♥예수님, 나, 그리고 현재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천상천하에서 너희 각자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다. 너희 스스로 아무리 보잘 것 없게 느껴져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다. 생각해보라. 너희가 이 땅에 존재하지 않거나 영원한 지옥속에 들어가 있다면 이 세상이, 천국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심지어 너희가 구세주로 부르는 예수님조차 너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곧, 지혜로운 자는 그 무엇보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고 어리석은 자는 열등감속에서 삶을 비관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스스로를 자학하니 이 열매로써 양자를 구별할 수 있다. 곧 예수님은 너희를 위해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으셨는데, 심지어 너희 가운데 어떤 자는 자신의 생명을 마치 자기 것인양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들도 있도다. 폐일언 하..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19: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19:39) _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다 그 이유는 단지 전심전력한다고 일이 해결된다는 뜻이 아니라, 죽고자 할 때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니, 이때 비로소 살아날 길이 열리고 승리할 수 있는 전략과 힘과 용기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너를 배수진으로 몰아넣으실 때 오히려 감사하라 그리고 죽고자 하라, 아니 죽으라 그러면 살리라 #죽으면죽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정신을 바짝 차리되,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너희의 옛말에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고,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그리고 생즉사사즉생이라는 말이 있지 않느냐. 이는 절대절명의 순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리되,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아버지께 영혼육을 의탁할 때 그자에게 피할 길을 열어 주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말라. 끝까지 자비하신 하나님께 네 생명을 맡겨드려라. 그 자는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렘18:6) . . .이 세상은 한바탕 꿈과 같고 소설의 대하 드라마와도 같다. 보라, 소설속 주인공을 죽일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그는 작가의 장중에 있으니 그가 마음대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네가 창조주 하나님의 눈에 들었다면 아무도 너를 죽일 수 없고 그 어떤 위험과 시련도 너를 굴복시킬 수 없으며 설사 사지에 몰린다 해도 결정적 순간에 주님께서 손을 들어 죽음의 함정에서 끌어내신다. 또한 그에게는 충직한 자들이 따르니 이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등장인물(세상사람)에 신경쓰지 말고 오직 작가(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가 되어라. 곧 공의와 진리앞에 생즉사사즉생을 마음판에 새기라.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