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나, 그리고 현재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천상천하에서 너희 각자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다. 너희 스스로 아무리 보잘 것 없게 느껴져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다. 생각해보라. 너희가 이 땅에 존재하지 않거나 영원한 지옥속에 들어가 있다면 이 세상이, 천국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심지어 너희가 구세주로 부르는 예수님조차 너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곧, 지혜로운 자는 그 무엇보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고 어리석은 자는 열등감속에서 삶을 비관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스스로를 자학하니 이 열매로써 양자를 구별할 수 있다. 곧 예수님은 너희를 위해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으셨는데, 심지어 너희 가운데 어떤 자는 자신의 생명을 마치 자기 것인양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들도 있도다. 폐일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