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36

아버지께서 바라는 것! (너는 최고의 걸작품!)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을 해보아라 네가 네 아들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네가 얼마나 네 아들을 사랑하는 것과 그를 위해 네가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해왔는지((자식이 깜짝 놀랄 멋진 선물과 계획을 준비해놓고 있음을)) 알고 너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라주는 것, 그리고 네 아들도 너를 무조건 무제한적 무차별적으로 영원히 사랑해주기를 바라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다 하나님도 할 수만 있다면 자기 마음을 열어 보여 너로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심지어 자신의 독생자까지 아낌없이 줄 정도로 사랑하는지 알고 그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하기((행복하기))를 바라신다. 그리고 네가 온전히 자신을 의지, 의탁((시시로 몸을 피하고))하고 그 인도와 양육으로 살아가기를 기뻐하신다. 이는 네가 자신의 손에 맡길 때 완전한..

[친밀함 유지의 비결] 아버지 아시죠!

아버지 아시죠 폐일언 하고 일이 터졌을 때 나타나지 말고 #평소에 미리 하라. 곧 자랑도 아버지께 제일 먼저 달려와 하고, 고민도 약점도 숨긴 것도 아버지께만 다 #털어놓고 솔직하게 상담드릴 것. #말 돌리지 말고 직설적으로 할 것. 매도 먼저 먼저 맞는 것이 낫다 . . 그게 바로 신앙생활, 영성 훈련의 시작이요 끝이다. ㅡ 친밀함 유지의 비결 - 김은철 선교사님 -

고독을 두려워말라...(두려워말고 그 길을 완주하자)

고독을 두려워말라 영적인 그리스도인, 영에 속한자, 눈을 뜬 자, 그 귀가 열린자, 영원불변의 진리를 추구하는 자, 자기를 신뢰하지 않는자,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한 자,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진 자, 성화의 길을 가는자, 좁은길을 걷는자, 모든 것을 버린 자, 그 길을 끝까지 완주하는 자는 적으니 최후에 너 홀로 남을 수 있다. 하지만 두려워말고 그 길을 완주하자. 내가 함께 하리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네 아버지가 아니냐. 내가 네 신랑이 아니냐.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네 보혜사요 스승이 아니냐. 내가 내 후견인이요 보호자요 변호인이 아니냐. 모든 사람이 다 너를 비난하고 너를 조롱하고 비웃어도 그 어떤 방해자가 나타나도 내가 네 손을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기억하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

열린문의 비밀★

#열린문((계4:1))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1))하늘문, 말씀의문, 축복의문 천국문 지혜의문 영생의문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그것은 바로 #천부의 마음문이다. 2))그러므로 문이 열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스스로 마음문을 여셨다는 뜻이니, 이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사 축복을 한량없이 부어주시기로 결심하셨다는 뜻이다. 3)) 폐일언 하고 모든 문은 두드려야 열리니, 그러므로 열릴 때까지 두드리라 쉼없이 아버지의 마음문을 두드리라((마7:7)).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문 두드리는 소리를 반기시고 기다리시는 분이시니, 반드시 네 앞에 열..

[주님과의 친밀함]★철이 들면 아버지의 본심을 알게 되니(계 3 : 20)

먹고 마심 . . (요한계시록 3 : 20) 흔히 자식이 #철이 들면 아버지의 #본심을 알게 되니, 1)) 그것은 자기 자식들이 소나 나귀처럼 등뼈가 휘게 새벽부터 저녁까지 일하는 것도 아니고, 2)) 바닥에 엎드려 고개도 제대로 못든채 수종드는 것도 아니며, 2))지옥에 던질까 두려워 하여 벌벌 떨며 명령을 지키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아버지와 한 상에서 즐거이 먹고 마시는 것이니, 이 안에 모든 #신앙의 비밀이 다 들어 있다. 곧, 회개도, 죄와의 싸움도, 계명을 지키려는 노력도, 이긴자 되는 것도, 큰 상을 받는 것도, 심지어 주님과 함께 천국보좌에 앉아 만국을 다스리는 것도 이 한 가지로 요약되니 그것을 #주님과의 친밀함이라 한다.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고아]★탕자, 당신은 잃어버린 자녀인가?

고아 1))부모가 돌아가신 자를 #고아 라 한다. 2))하지만 아버지가 있으면서 고의적으로 찾지 않는 자, 스스로 아버지를 떠난 자, 그리고 아버지를 잃어버린 자가 있으니, 이들 역시 고아가 아니냐. 3))아버지는 매일 저녁 마을 어귀에 서서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그 마음을 알고 스스로 깨닫고 돌이키는 자,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자는 복되다. 4))심지어 아버지는 기다리지 못하고 장자를 보내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 데려오라 명하셨으니 ,맏아들의 내민 손을 붙잡는 자는 복되다 5))그들이 모두 아버지와 부등켜 안고 울리라. 아버지 집에서 풍성한 기쁨을 누리며 영원히 안식하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3178 [죽음]★그 임종의 순..

[패륜(悖倫)] 천부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죄!(불효,친족,배운망덕,죄악)

패륜(悖倫) 죄에도 경중이 있으니...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죄 가운데 #친족 을 돌아보지 않는 죄가 있고, 그중에서도 #불효, 다시 그중에서도 #패륜은 #배은망덕과 함께 천부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죄 가운데 하나다. 이런 자는 믿는 자냐 아니냐를 떠나서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들이니((딤전5:8)) 주변에서 즉시 떠나라. 함께 죽을까 하노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은총의 표징(시86:17), 대화에 대하여..(영음,응답)

은총의 표징(시86:17), 대화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대 얘야, 부모(하나님과 우리) 자식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Love)이요, 그 사랑은 느낌으로, 눈짓 손짓, 그리고 기도응답과 각종 크고 작은 선물, 이밖에 꿈과 환상 등으로도 표시되고, 과거의 편지글(서신서), 혹은 기록된 말씀 곧 성경(Bible)으로도 이해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살아있는 생생한 현재의 언어, 순간 순간의 말, 곧 대화(Talking)로 서로간에 표현되지 않으면 그 효과는 현저히 감소된다. 생각해 보아라. 자식이 부모에게 말을 하려 하지도, 하지도 않고, 부모 또한 자식에게 말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비극(Tragedy)이 아니냐. 진실로 이르노니 양자가 부모자식 관계라면 당연히 서로 사랑해야 하고, 사랑하고 ..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헌신,희생,본심,소망)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요사이 여러 사람들이 계시를 받았다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렸다, 우리를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셨고 그 결정을 바꾸지 않으신다 한다. 하지만 폐일언 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이상 희망은 없다고 하는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 하노라.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시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 심지어 혼자 남았더라도 자신의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자를 눈여겨 보시느니라 얘야, 설사 하나님께서 어느 민족을 완전히 버리시기로 작정하셨다 하자. 그리고 심지어 자신의 예언자들에게, 너희는 더 이상 기도하지 말라고까지 하셨다 하자. 설상가상으로 하나님의 천사들이 불칼을 들고 죽이기 위해 강림했다 하자. 얘야, 그것이 하나님의 본심(Real Intention)인줄 아느냐. ..

[설득의문제]사람과의 관계든 하나님과의 관계든 결국 설득의 문제다.

설득의문제 . . 사람과의 관계든 하나님과의 관계든 결국 설득의 문제다. 단 하나님은 불의와는 일체의 #타협을거부 하시나, 눈물에 #약하시고, 일체의 물러섬 없는 확신에 #흔들리시며 아이같이 해맑은 얼굴에 #마음을 빼앗기시고, 사생결단의 각오로 나오는 자앞에서 #주춤하시며, 부르짖으며 대성통곡하는 자 앞에서 #안절부절하시고, 아빠!! 하며 일혹의 의심없이 뛰어내리는 아이앞에서는 #어쩔줄몰라 무조건 안으신다. - 김은철 선교샤님 -

[신앙생활의 기본] ㅡ누구나 천국갈 수있다

신앙생활의 기본 ㅡ누구나 천국갈 수있다 천국가는 것은 심오한 진리를 깨달아서도 아니고 초인적인 정신력을 발휘하여 죄와 싸워야 하는 것도 아니다. 단순무식해져라. 아는 체 잘난체 된 체 하지말라 그냥 해맑고 순진무구한 어린아이가 되라. 아버지와 부자간의 친밀한 관계, 중간에 담이 없는 화목한 관계, 아무런 의도나 목적이 없이 순수하게 사랑하는 관계, 보기만 해도 좋고, 쳐다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행복하고, 마음 든든하고, 아무 부족한 것이 없는 그런 사이가 되라. 이유없이 매달려라. 그 크신 팔에 수시로 안겨라. 그 넓은 품에 망설임없이 뛰어 들어라. 서로마주보고 함박웃음을 지어라. 시시로 네 마음을 토하라. 위선의 가면을 벗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대면하라. 속이거나 숨길 필요가 없다.모르는 건 즉시 물어..

[하나님 아버지의 본심] 악인에 대한 용서..

하나님 아버지의 본심 ㅡ역시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말씀 . . 악인에 대한 용서 . . 예외는 없다. 폐일언 하고 죽어가는 자, 고통받는 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그 어떤 극악한 자라도 나를 대적하고 나를 미워하는 자라도 그 이유는 나의 영광과 나의 사랑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니 불쌍히 여기라. 너도 그자도 다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이 필요한 피조물들이 아니냐. 너희가 기도하면 혹 하나님께서 그자들의 눈을 뜨게 하거나 회개의 기회를 주실줄 아느냐. 너 역시도 네가 나를 알지 못했을 때 끝까지 기다려 준 것을 기억하라. 그때 죽었더라면 너는 지금 어디 있겠느냐. . . 받을 만한 자만 받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아버지 하나님] 학교에서도 아버지가 재력가 혹은 권력가일 때는..

#눈을 뜨라 !!! 학교에서도 아버지가 재력가 혹은 권력가일 때는 아이들이 함부러 대하지 않고 그 자신도 늘 자신감있고 당당하고 여유가 넘친다. 하물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 자녀들은 어떠하리요. 놀랍게도 절대다수가 입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죽는 순간까지도 망극하신 사랑과 약속된 선물과 특권을 도무지 깨닫지도 느끼지도 받아 누리지도 못하고 살아간다. 저들은 늘 열등감과 우울, 자학, 허무 번민, 불평 불만 시기 질투에 빠져 지내니 이는 하나님을 지식적 형식적으로만 알기 때문이 아니뇨. 이같은 자들을 볼 때 성령과 천사들은 탄식하고 악령과 마귀들은 비웃고 조롱한다. . . .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랑의 하나님] 이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일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으나(고전8:5/그렇게 칭하는 자들) 저들중 누구도 자신의 영광을 인간과 나누려는 자는 없다. 인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도, 자신을 전부를 주려고도, 생명바쳐 사랑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저들이 원하는 것은 속이고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니, 오직 지혜자만 온화한 듯한 미소속에 감추인 이같은 궤계를 간파하리라.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들(독생자 예수님과 나 성령)을 주시고 자신의 영광을 나누시며, 심지어 내것은 다 네것이라고 말하는 분이시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을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신 분이시고, 자신의 품성, 권능, 지혜, 거룩, 영원한 생명, 그리고 불멸불사의 몸, 왕국, 보좌, 면류관까지도 기꺼이 주시고, 심지..

[공의로운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들이, 사탄의 자녀로 산다면...

세상에 어느 부모도 자녀를 버리지 않는다. 설사 자식이 부모를 부인한다 해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너희는 본래 친자, 혹은 혈육의 자식이 아니요, 은혜로 인한 약속의 자녀, 혹은 양자요, 접붙임받은 돌감람나무일 뿐이니 오히려 망극하신 사랑앞에 겸손하라. 너희처럼 생각하여 노아시대 전부가 죽었고, 소돔과 고모라 백성도, 출애굽 당시 히브리인들도,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불신자와 이방종교인 전부, 그리고 대다수의 유대인들이 불쌍히 여김을 받지못하고 있느니라.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요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시니, 이는 저들이 스스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고 있거나, 입으로는 아버지 아버지, 주여 주여 했으나 실제로는 약속을 스스로 파기하고 은혜를 짙밟은 채 사탄의 자녀로 살고 있기 ..

마귀는 하루 종일.. vs 하나님은 상 받을 명분을 얻게하여 백배 천배의 보상으로..

마귀는 하루 종일 어떻게 하면 저자를 올무에 빠뜨릴까, 어떻게 하면 가진 것을 빼앗을까, 어떻게 하면 미혹시킬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들까, 어떻게 하면 죄를 짓게 할까, 어떻게 하면 양심을 팔게 만들까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온 종일 쉬지 않고 너희의 유익만을 생각하시니, 어떻게 하면 좋은 것, 유익한 것, 값진 것, 영원한 것, 변치 않는 것으로 먹이고 입히고 두르고 채우고 안겨줄까 만을 생각하신다. 심지어 너희에게 상받을 명분을 어떻게든 만들어 주시려고 사소한 선행까지도 백배 천배의 보상으로 미리 정해 놓으셨으니, #첫째 소자에게 냉수 한 잔을 주어도, 자신을 대접한 것으로 간주하시고, #둘째 상대방을 향한 작은 친절, 선행, 배려, 도움을 일일이 하나 하나 다 기억하시고 천사들..

[모든 소유가 그의 것] 전심전력하여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

어떤 자는 집을 마련하되, 십 수년간 자신이 피땀 흘려 일해서 모은 돈으로 사고, 또 어떤 자는 자신의 지혜를 이용해 얻고, 또 어떤 자는 자신의 권력으로 차지한다. 이 세 가지 방법은 자신이 힘써 일한 결과니 하나님의 축복임에 틀림없으나. 아버지로부터 그냥 집을 물려받는 것과 비교할 수 없다. 비록 사람들(육에 속한 자들, 율법의 자녀들)은 제 힘으로 얻은 게 아니니 불로소득이라며 그자(영에속한 자, 은혜의 법의 자녀들)를 비웃거나 시기하나, 실상 이는 그가 촛점, 곧 자신의 목표를 집을 사거나 얻는데 두지 않고 전심전력하여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에 맞추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그는 아버지의 사랑을 입게 되었으니, 아버지의 모든 소유가 그의 것이 되는 것이 당연하지 아니하뇨. 하나님 아버지의 집..

선교, 혹은 전도를 핑계로.. 돈돈 돈 하는 자들로 부터 달아나라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잠30:15) _ 선교, 혹은 전도를 핑계로 돈이 필요하다, 돈돈 돈 하는 자들로 부터 달아나라. 저들은 마치 거머리가 다고 다고 하듯 늘 돈 얘기뿐이다. 보라, 목자들아 너희가 돈이 필요하면 나에게 직접 구하라. 양들에게 구걸하지 말라. 내 자녀들아 너희들도 마찬가지니 너희는 고아와 과부가 아니니 내가 너희 아버지고 남편이 아니냐. 나에게 직접 구하라 내가 그 필요를 채워 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징계에 대한 태도]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칭찬과 책망)

징계에 대한 태도 . .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12:8) . .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막9:19)... 사도들은 한 번 칭찬을 들으면 열 번을 책망받았다. 책망과 훈계와 매질은 너를 아들로 대우하신다는 증거니 오히려 감사하라. 어떤 자가 철이 들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이것으로도 알 수있느니라. 철든 자는 그것을 감사함으로 받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느니라. 보라, 칭찬만 있고 책망이 없거나 이와 반대로 책망만 있고 칭찬이 없으면 그 자식은 필연코 잘못될 길로 간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