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9

[자녀, 인간 교육] 매질(사랑의)을 멈추지 말라!!(아이,악인,어리석은자,정치)

교정 및 교화의 핵심 지혜로운 자든 어리석은 자든, 어른이든 아이든 교화가 가능한 자든 불가능한 자든, 하나씩 해결하라. 한꺼번에 갑자기 바꾸려하면 반드시 부작용이 생긴다. 하나씩 하되, 교정이 될 때까지 매를 들되, 매질(사랑의)을 멈추지 말라. 고쳐지고 나서도 계속 관찰하라. 특히 악한 정권의 정책, 눈가리고 아웅할 때, 슬그머니 넘어가려할 때, 은밀히 악법을 추진하려 할 때, 국민의 동의없이 뭔가를 꾸밀 때, 즉시 지적하고 교정될 때까지 밀어붙일 것. 이런 자들은 귀가 둔하여 큰 소리로 경고하고 심지어 매를 들지 않으면 알아듣지 못하는(그래도 되는 줄 아는) 특성이 있다. #아이, #악인, #어리석은 자, 그리고 #게으른 자의 공통점은 내버려 두면 교정이 불가능해지며, 스스로 상전인줄 알고 무지한 ..

[설득의문제]사람과의 관계든 하나님과의 관계든 결국 설득의 문제다.

설득의문제 . . 사람과의 관계든 하나님과의 관계든 결국 설득의 문제다. 단 하나님은 불의와는 일체의 #타협을거부 하시나, 눈물에 #약하시고, 일체의 물러섬 없는 확신에 #흔들리시며 아이같이 해맑은 얼굴에 #마음을 빼앗기시고, 사생결단의 각오로 나오는 자앞에서 #주춤하시며, 부르짖으며 대성통곡하는 자 앞에서 #안절부절하시고, 아빠!! 하며 일혹의 의심없이 뛰어내리는 아이앞에서는 #어쩔줄몰라 무조건 안으신다. - 김은철 선교샤님 -

[악인, 변화]모택동도, 네로도 스탈린도 무솔리니도 폴포트도 김일성도..

변화 ㅡ 모택동도, 네로도 스탈린도 무솔리니도 폴포트도 김일성도 김정일도 김정은도 문재인도 다 어릴 때는 철없고 순진난만한 아이였다. 만일 저들의 주변에 그영혼이 악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늘 기도해주는 자가 한명만 있었더라도, 혹은그 악의 싹이 더 이상 자라지 못하도록 단호히 꾸짖어 주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기형적인 돌연변이는 되지 않았으리라. . . 지금도 수많은 자들이 속아 저들을 찬양하고 높이니, 저들의 악마적 카리스마에 중독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그가 귀신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 8: 33) ㅡ성경에 기록된 귀신들린자들 뿐만 아니라, 불신자, 악을 행하는 자들 모두가 마귀에게 영혼을 자진해서 팔았거나, 귀신에 사로잡혀 있거나, 매여 있거나, 지배당하고 있거나 속고 있거나(미혹) 이용당하거나 눈이 가려져 있거나 귀가 막혀 있는 상태다. 예를 들어 아이라 해도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면 그가 귀신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니 이는 영의 눈이 활짝 떠져서 귀신을 직접 보고 듣지 않는다 해고 그 행동으로 알 수 있느니라. 그러므로 그런 현상을 보거든 즉시 자신을 지배, 조종하려는 마귀를 꾸짖어 쫒아내라 . .악령이 틈탈 기회를 주지말라 #깨어나라 네 영을 지켜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눈물을 잃은 세대여, ★마음을 토하라.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저는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62:8) . .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쏟듯 할지어다(애2:18) . . 어떤 자는 말하되, "신앙생활은 감정으로 하는 게 아니다.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고 이성적을 냉정하게 믿음생활을 하라"고 신자들에게 조언한다. 보라, 너희가 인위적으로 눈물을 자아내려 하거나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에 묶이는 것은 옳지 않다. 하지만 적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 은혜의 보좌 앞에서는 마음을 쏟아내야 한다. 곧 이성과 감정, 영성 어느 하나 제한되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고르고, 균형있게, 최고의 상태로 발현, 개방, 활성화되어야 마땅하다. . 하나님의 영광과 그 임재를 경험할 때는..

[차이 수준] 꾸지람을 들었을 때..아이와 장성한 자를 구분할 수 있다

꾸지람을 들었을 때 그것을 사람의 말로 알고 화를 내거나 낙심하거나 떠나가는 자가 있으나 비록 입에는 써도 그것을 삼켜 양약으로 삼는 자가 있다 저들이 뭐라 변명하든 이로써 육에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 미련한 자와 지혜자, 믿음이 적은 자와 큰자, 연약한 자와, 강한자, 아이와 장성한 자를 구분할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

만일 아기가 기저귀를 벗어야 할 나이에도 계속 채우고 있거나 스스로 걸음마를 할 나이에도 계속 손을 잡아 주거나 계속 젖병을 물리고, 수저쓰는 법, 용변보는 법, 스스로 자전거 타는 법, 스스로 학습하는 법,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법 스스로 독립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고 계속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재워주기만 한다면 그것이 바로 그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자식을 네 품에 끼고 돌지 말고, 성인이 되면 둥지 밖으로 몰아내라. 언덕으로 떨어뜨려라. 그래야 자립심을 키울 수 있으니 그때 비로소 나를 찾고 나를 구하고 나를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