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 7

[마태복음 13 : 12에 대해] 믿음의 분량대로 달란트와 은혜를 나누어 주시고..

마태복음 13 : 12에 대해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교훈, 모든 자에게 믿음의 분량대로 달란트와 은혜를 나누어 주신다. 이후 한 사람은 점점 더 늘어나는데 다른 한 사람은 점점 더 줄어간다면, 또한 그 이유가 게으름, 안일, 나태함 교만 때문이라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전자에게 은혜를 몰아서 주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게으른 자의 금과 옥조

게으른 자의 금과 옥조 게으른 것은 단지 게으름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 . .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고(kill himself)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 시킨다. . . #가진 자는 더 가지고 없는 자는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 . . 좀 더 자자 좀 더 눕자 . . 빈곤(가난)이 #강도같이 궁핍이 #군사같이 !!! - 김은철 선교사님 -

[점검] 스스로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스스로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영적으로 깨어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리라. 그것은 이 세상이 이미 악령의 지배하에 있는 것을 두 눈으로 보고, 곧 종말이 올 것을 ♥알면서도 너 자신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완전무장한 채 저들이 죽음의 깊은 잠에서 깨도록 끊임없이 ♥경고의 나팔을 불고, 도움을 청하는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구원과 자유와 해방을 주는 것이다. 왜냐 하면 ♥깨어 있는 자들의 눈은 단지 자신의 자신의 가족, 자신의 교회의 상태뿐 아니라 세상사람의 비참함을 볼줄 아는 긍휼의 눈이기 때문이다. 이와 반면, ♥자는 자들의 눈은 현재의 상황이 얼마나 급박하게 돌아가는지를 전혀 모른다. 곧 깊이 깊이 잠든 채 지옥으로 ..

[구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_안심하지 말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 . .수중에 들어와야 내 돈이란 말이 있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현실적으로 천국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는 결코 안심하지 말라. 바울의 말대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이 말은 주님의 보혈과 대속의 은혜를 의심하거나 현재 너희가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무리 신실한 자도 나약한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스스로 교만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곧, 잠시 방심한 틈을 타 미혹당함으로 실족하거나, 그 결과 믿음을 배반하거나, 이밖에도 게으르고 안일하여 믿음에서 떠날 수 있고, 세속에 물들어 타락해 버리거나, 욕심에 눈이 멀어 아예 양심이 화인맞는 일도 있다. 그러므로 최종 천국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겸손히 주님의 손을 붙들고 앞만 ..

[휴거기준] . . 선자는 넘어질까 주의하라

#휴거기준 . . 선자는 넘어질까 주의하라. . 떨림과 두려움으로 구원을 이루라 . .늘 겸손하라 너희중 섬기는 자가 아버지 나라에서 큰 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안일, 게으름, 퇴보를 경계하라. 이는 가진 자는 더 가지고 없는 자는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빼앗기 때문이며,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가진 자는 그만큼 더 달라 할 것이니 이는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보라, 휴거는 절대평가가 아닌 상태평가이니,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대로 최선을 다하는 자가 들림받는다. 곧 그날 초신자가 목사보다 더 먼저 올라갈 수 있는 이유는 전자는 하나님의 눈에 적은 능력을 가지고 믿음을 배반치 않고 말씀을 굳게 지켰기 때문이며, 후자는 많은 것을 가지고도 그만큼..

오직 세 종류가 있으니...강물에 떠내려가는 사람, 물살을 가르는

오직 세 종류가 있으니, #첫째 불굴의 의지로 물살을 헤치고 전진하나 어떻게 하면 더 높아지고, 유명해지고, 더 부유해지고, 더 존경받고, 더 강해질까를 고민하는 자들이 있고, #둘째 아무 생각이나 목적없이 자포자기한 상태로 마치 강물에 땟목 떠내려 가듯 흘러가는 자들이 있다. #세째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정직하고, 더 바르고, 더 의롭고, 더인내하고, 더 낮아지고 더 자기를 부인하고, 더 섬기고, 더 많이 용서하고, 더 많이 베풀까만을 생각하며 물살을 가르는 자들이 있다. 폐일언 하고 첫째와 둘째는 하나님의 눈에 무가치한 자들일 뿐, 하나님 나라에는 오직 세째 부류가 합당하니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죄] 안일과 나태 또한 치명적인 죄다 .

안일과 나태 또한 치명적인 죄다 . . 잠언에서는 인간의 영적 고질병, 곧 불순종, 완악함, 게으름, 부정직함, 교만 등을 경고할 뿐 아니라 안일함과 나태함에 대해서도 이와 못지 않게 혹독히 책망하신다. 보라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 위험해질 수 있는 경우는 알지 못하거나, 알아도 경험이 없으니 두려움과 성급함이 그 마음을 사로잡는 경우, 혹은 그 반대로 자만심 때문에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없어짐으로, 안일 부주의 나태 무분별 태만한 마음이 그의 정신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결국 작은 싸인, 경고가 반복되는데도 그것을 무시하면 갑자기 재앙이 찾아오니 이런 자는 살았으나 죽은 목숨, 언제 생명이 떠나도 이상하지 않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