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자 6

[이기는 자]참믿음의 소유자인지 셀프 증명하는 법! (믿음과 행위!)

요한일서 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 . 이 말씀의 적용은 다음과 같다 곧 자신이 세상을 이기는 지 곧, 죄를 이기고 유혹과 중독((섹스, 포로노, 음란물, 술, 담배, 마약, 쇼핑, 게임, 도박 등)), 가난 질병 온갖 저주를 이기는지 아닌지로 자신이 하나님 보시기에 참 믿음의 소유자인지 아니면 거짓믿음, 헛믿음, 가짜믿음의 소유자인지 알 수 있다 스스로 확증하라. 믿음과 행위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분리되지 않는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이기는 자] 이김의 순서는..(자아, 죄, 세상, 죽음, 악령)

이기는 자 . . . . 요한계시록에는 #이기는 자, 혹은 #이긴자라는 표현이 여러번 나오는데, 폐일언 하고 #믿는 자는 신앙의 알파요, #이긴자는 신앙의 오메가다. 곧 주님을 믿음으로 시작해 최후에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김의 순서는 #자아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죽음을 이김으로써 최종적으로 #약령과의 싸움을 승리로이끄는 것이니 최후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일매순간 이겨야하며, 이김의 비결은 #승리와 믿음의 주 예수님만 바라보고 성령님과 동행하여 자기부인의 좁은길을 지속적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주의하라. #지혜로운 자는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것이 무엇이며 성령님과 동행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나, #어리석은자는 사탄을 바라보고 악령과 동행하면서도 스스로 좁은길을..

[변화의 대상] 변화의 대상은 성향, 곧 개성이 아니라 성품!

변화의 대상에 대해 잘 모르는 자들이 많다. 그러므로 자신이 변화되었으면서도, 혹은 변화되어 가고 있는데도 스스로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생각한다. 변화의 대상은 성향, 곧 개성이 아니라 성품이니, 각 사람의 개성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고유의 특질로 주신 선물이니 그것을 바꿀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오히려 각자의 성향에 맞게 적합한 일을 맡겨 주시며 성격에 따라 자유롭게 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변화의 대상은 성품이니 그 성품은 본성상 타고난 것이 아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세상을 이기는,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세상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성품이니 그것을 다른 말로 성령의 열매라 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이기는자] 금그릇,상급,보상 & 최선을 다해 전심전력하라!

자신을 남과 비교함으로 낙심하지 말라. 자신의 보잘것 없음으로 인해 자책하지 말라. 그 이유는 #첫째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행한대로 갚으시니, 곧 전심으로 자신을 찾는자, 자신의 말씀에 순종하는자, 혼신의 힘을 다해 애쓰고 노력하는 자를 찾으시고 그에게 은총을 부으시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불변의 법이다. #둘째 첫째 하나님께서는 각자의 믿음의 분량(영적 단계에 따라)에 따라 감당할 만한 시험과 지고 갈 자기 십자가를 주시니, 먼저 자신의 자녀들에게 시련과 좌절, 실패, 거부를 맛보게 하시니, 이는 하나님 없는 자신의 나약함, 더러움, 무지, 무능, 무가치함을 철저히 깨달아 알게 하신다. #세째 또한 하나님은 이를 통해 모든 선하고 아름다운 것, 모든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것은 오직 ..

신앙생활은 기본적으로 기쁘고, 즐겁고, 행복..

신앙생활은 기본적으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자유롭게,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것이다. 정말 나 성령에게 의탁한 자는 남이 볼 때는 견디기 힘든 연단과정이나 정작 자기 자신은 힘이 들지 않고 즐거우니 이는 그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위의 모든 요소들 중에서 하나라도 의문이 든다면 네 환경과 너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라. 혹시 누군가 신앙을 빌미로 올무를 걸어 너를 끌고 다니려하지 않는지, 그럴듯한 명분을 들어 네 믿음을 조종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떻게 해서든 헌금을 쥐어 짜내려 하지는 않는지, 그리고 너 자신 또한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하지는 않는지 등등을 점검하라. 그리고 발견되는 즉시 과감히 성령의 검으로 이같은 족쇄, 이같은 끈을 잘라내라. 네 영적인 진보에 방해가 되거..

어떤 경우도 인간을 미워하거나 멸시하지 말지니..

아무리 상대방을 헌신적으로 사랑한다 해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그것은 상대방에게 짐이 될 뿐이다. #첫째 면책(마주 대하고 책망함)이 숨은 사랑보다 낫듯(잠27:5) 사랑은 표현되는 것이며, 표현되되, 반드시 상대방을 향한 신뢰, 아낌, 친절, 관심, 동정(confession), 배려(상대방을 먼저 생각함), 온유함, 밝은미소, 예의, 존중, 감사, 기뻐함, 인내, 헌신 등으로 나타나야 한다. #둘째 또한 도저히 인간적으로는 사랑할 수없고, 용서할 수 없으며, 이해되지도, 이해할 수도 없는 그런 자에게도 실행되어야 한다. 곧, 남이 네게 잘할 때는 너도 잘하는 것이 당연하지 아니하뇨.) 이같은 사랑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사랑, 곧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사랑이니, 그 자가 나 성령 안에서 사랑의 열매(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