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

창세 이전에 감추인 완전한 지혜..(잠언과 지혜와 비유의 오묘한 말)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소자야, 내가 창세 이전에 감추인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였으니 나의 사랑하는 자의 입에 잠언과 지혜와 비유의 오묘한 말을 전부 넣어 주리라. #첫째, 누구든지 내 말을 귀담아 듣는 자들에게 그것이 천국신부, 곧 그리스도의 신부들의 머리를 단장하는 아름다운관, 왕들의 영화로운 면류관, 천국 귀인들의 목을 치장하는 금사슬, 그 사랑하는 자의 손가락에 끼워준 인장반지와 같으리라. #둘째 또한 나의 말을 받아 전하는 혀가 순은같고 불의 혀와 같으리니 그 입의 말이 어둠을 밝히는 등불, 죽음의 땅위에서 발견되 생명길과 산성과 망대, 죽은 영을 소생시키는 양약, 천국을 살수 있는 정금과 진주가 되며, #세째, 영생하는 생명나무와 생명샘, 솟쳐 흐르는 생명시내요 깊은우물에서 길어온 약수, 은쟁..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1:7)_(잠언서 & 균형)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1:7). . 잠언서는 의인에 대한 기록만 있는게 아니고 악인에 대한 것도 동시에 적혀 있다. 천국과 지옥, 축복과 저주, 선과 악, 빛과 어둠 행복과 불행 상과 벌, 칭찬과 책망을 동시에 머리에 담아두라 설교자에게 , 성경교사에게, 자녀를 교육하는 부모에게 그것은 금과옥조요 황금율이요, 그것이 곧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정도를 걷게 되는 비결이다. 많은자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침으로 균형을잃어 잘못된 길로 나가고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잠언] 그 안에 담긴 진리는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가장 큰 빛을 발하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말이 있다. 잠언서는 어리석은 자가 접근하기 힘든 책이니, 그의 눈에는 두서가 없는 책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혜자의 눈에는 그 안에 담긴 비밀들이 일목요연하게 들어오니, 이는 눈뜬 자에게만 발견되도록 하나님께서 의도하셨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자들은 잠언서 안에 많은 보화들이 담겨있다고 말하나 실제로 그것을 현실의 삶 속에서 바르게 적용하며 살아가는 자들은 적다. 이밖에도 어떤 자들의 눈에는 그것이 시대에 동떨어진 고리타분하고 구태의연한 책으로 보이나, 그 안에 담긴 진리는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가장 큰 빛을 발하며, 주님의 말씀 또한 잠언서의 내용의 요체를 말씀하신 것이니, 깨닫는 자는 복되다. 잠언을 기록한 자는 솔로몬이 아니라, 나 성령이니, 나는 어제나 오늘..

[악인] 잠언서는 의인과 악인에 대해 논하는데..

잠언서는 의인과 악인에 대해 논하는데, 특히 악인은 후자의 대표적인 경우이고, 세부적으로 죄인과 미련한 자, 그리고 게으른 자 등으로 구분된다. 이 #네 부류의 공통된 특징은 스스로 절대 자신을 죄인, 악한 자, 미련한 자, 게으른 자로 여기지 않는데 있다. 이것이 저들이 비리가 발각되어도 절대 잘못했다. 죄송하다, 미안하다, 내 책임이다 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다. 첫째 죄인은 다시 하나님을 떠난 자,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 하나님과 맞서는 자,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하나님을 멸시 조롱하는자, 그리고 부정직한 자, 간사한 자, 남을 속이는 자, 도적질하는 자, 교만한 자, 거짓말하는 자, 거짓증인, 위증, 뇌물을 받는 자, 재판을 굽게 하는자, 옳은 것을 그르다 하고 그른 것을 ..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멸망(잠10:15)이다

곧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멸망(잠10:15)이다 가난한 자, 빚진 자는 부자의 #종 이 된다(잠22:7) 너희 중에는 #부한체 해도 가난한 자가 있다(잠13:7) 가난한 자는 이웃에게도 #미움 이 된다(잠 14:20) 가난하면 친구가 #끊어진다(잠19:4) 가난한 자는 형제에게도 #멸시 받는다(잠19:7) #여덟째 사람이 가난하게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으니 이를 경계로 삼으라 곧, 과도하게 #아끼면 가난하게 된다(잠11:24) #게으르면 가난하게 된다 (잠10:4) #불의로 가산을 탕진하게 된다(잠13:23) #쾌락 과 #술, #고기 를 좋아하면 가난하게 된다(잠 21:17) #변리 로 재산을 늘리는 것은 선인을 위해 재산을 쌓는 자와 같다(잠28:8) #속이고 취한 음식물은 맛이 좋은 듯하나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