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8

전쟁에 대해 . . . . . (회개,기도,하나님의 일)

전쟁에 대해 . . . . . 1년에 60,000,000명, 1일 160,000명, 초당 2명 사망. . . 특히 유아는 3초당 1명 아사, 26초당 1명 교통사고사, 39초당 1명이 자살, 61초당 1명이 살해, 2분에 1 명 전쟁으로 사망 성령께서 이르시되, 어떤 자는 전쟁은 악한 것이니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니 전쟁이 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얘야, 전쟁은 하나님께 달린 것이고 전쟁의 승패 또한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하나님은 전쟁을 일으키실 수도 있고 막으실 수도 있으며, 전쟁을 통해 모든 자들을 멸하실 수도 있고, 많은 자들을 돌이키실 수도 있다. 곧 너희는 세상의 마지막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하나님께서는 전쟁과 ..

[통일의 방법] 전쟁이냐 평화냐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한 문제

통일의 방법 ㅡ 전쟁이냐 평화냐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한 문제다. 사람들은 평화적인 통일을 희망하나 인간들이 악할 경우 참다 참다 안될 경우 곧 교화가 불가능할 경우 전쟁을 사용하실 수 있다. 그러므로 전쟁이 일어나지않게 해달라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기도는 사람의 일, 응답과 역사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한 일이니...

만일 신자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구체적으로 바른 기도를 올려 드렸고, 명시적으로, 혹은 비폭력 저항에 의해 악을 거부하고 저항했다 하자. 선거시에도 최선을 다하고, 부정선거, 조작선거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섰다 하자. 또한 많은 자들이 저들을 위해 골방기도로 도왔다 하자. 그랬는데 하나님의 심판, 곧 나라가 공산화된다든지 전쟁이 난다든지, 아니면 대경제공황이나 기근, 역병이 임한다든지,아비규환의 참상이 벌어져 계엄이 선포된다든지, 나라가 외국에 팔렸다든지 등등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하자. 이 일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만을 품거나 낙심하지 말라. 왜냐 하면 너희는 이미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겼고, 사람의 일(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다했기 때문이다. 곧 때와 시기가 아버지의 권한인 것처럼 일의 성취..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이기고 지고는 하나님께 달린 것이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대하20:15) / / 혹, "아무리 값비싸고 더러운 평화도 이긴 전쟁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미련한 자들이 많다. 어리석은 자들아, 그것은 평화가 아닌, 굴종이요, 노예의 삶이자, 참그리스도인에게는 단 하루도 견딜수 없는 비참한 상태다. 폐일언 하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전쟁을 하고 안하고는, 이기고 지고는 하나님께 달린 것이다. 이 땅에는 자기 생각을 따르는 자와 하나님의 생각을 따르는 자, 곧 사람을 두려워 하느냐 하나님을 두려워 하느나, 사람의 뜻을 따르느냐 하나님의 뜻을 쫒느냐, 사람의 유익을 위하느냐 하나님의 유익을 위하느냐로 갈리니, 전자는 #살고자 하는 자요, 후자는 #죽고자 하는 자다. 폐일언하고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必生則死..

[영적 전투의 때] 기도해야할 시기를 놓쳐 버리면

현대전은 사무실에 앉아 초첨단 컴퓨터로 게임하듯 하는 것이다. 그 안에서 클릭 몇 번으로 타깃 지점을 초토화시킬 수있다. 또한 초첨단 장갑차에 탄 병사들은 슬슬 여유있게 운전하면서 적들을 압살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그 전차를 빼앗겨 버리면 총알이 빗발치는 밀림지역을 맨발로 다니며 적수공권으로 적과 싸워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보라 어느 것이 쉬우냐 영적 전투도 이와 같으니 너희가 나 성령안에서 기도의 특권을 마음껏 누릴 때가 행복한 줄 알라. 만일 너희가 마귀에게 속아 나를 떠나거나 기도해야할 시기를 놓쳐 버리면 그때부터 벌거벗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야 하는 비참한 지경에 이르니, 고생을 사서 하지 말지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 나라를 위한 기도..

나라를 위한 기도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만사를 재치고 제일 먼저 기도해야 할 것은 나라의 안위다. 너희 상태가 지금 바람앞에 촛불과 같구나. 이 바람을 막고 불길을 살릴 길은 기도밖에 없다. 너희의 기도가 꺼져 가는 촛불과 같으니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할 일이 별로 없으시다. 더욱 확신을 가지고 강력하게 기도하라. 기도하되 이같이 하라. 첫째, 하나님을 무시하고 대적하는 이 악한 정권이 하나님 앞에 무릎꿇게 해달라고 간구하라. 기도하면 너희 입에서 나온 말대로 행하리라. 저들에게 두려움과 공포의 영을 보내 너희를 함부러 다루지 못하게 하리라. 둘째, 이 악한 자들에게 속고 있는 어리석은 우중들이 속히 깨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저들을 깨어나게 하는 것은 진리, 사실, 곧 팩트니, 너희가..

형벌, 혹은 재앙이 축복이 되는 경우

형벌, 혹은 재앙이 축복이 되는 경우 +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행9:5) _ 축복과 저주는 상대적이다. 예를 들어 바울 같은 자는 다메섹 도상에서 강한 빛을 받아 눈이 먼 상태로 고꾸라져 주님을 만나는 충격이 없다면 결코 바뀔 사람이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각양 인간의 아집, 자만심, 교만, 고정관념, 선입견, 편견, 열등감, 성품, 악습, 전통 등의 벽을 깨기 위해 때때로 병도, 재난도, 사고도 가난도, 궁핍도,투옥과 체포, 전쟁도 보내시고, 심지어 악령과 저주와 죽음까지도 허락하시니, 이를 통해 예수님을 만난다면 그것이 그자에게는 오히려 축복이요 은혜가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무명의 성도님 계시 _ 이사야서 27장 1절, 그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무명의 성도님 계시 _ 이사야서 27장 1절, 그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하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지금 인도에서는 모든 항공기가 폐쇄되었으며 하루에 35만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시신 소각장의 부족으로 시신처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며 임시 급조된 화장장에서 코로나 19 사망자들의 시신이 장작불로 태워지는 모습을 뉴델리 AP 연합뉴스를 통해 모두 보고 계실 겁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는 그 우상의 땅 수천 수만의 우상 신들을 모시고 사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저 우상의 땅의 영혼들을 구해주십시오 하고 기도드릴 때 주님께서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