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8

[명절날 제사문제] (정중히 예의바르게 자신의 의사를 표시)

명절날 제사문제. . . 고린도전서 5: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 . . 명절날 제사드리거나 죽은 자에게 절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이다. 하지만 이 일로 시댁식구 및 남편과 불화가 이어지고 혈기로 맞섬으로 가정이 파탄날 지경까지 간다면 이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 예를 들어 설날 웃어른께 절하는 것은 #산사람에게 하는 것이니 상관이 없고, 음식을 차릴 때 거들고 설거지도 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바울의 말대로 세상밖으로 나가야 함)) 그러면 신앙은 물론, 어른공경 및 집안의 화목도 동시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도다.(지혜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도다.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듣지 않는 것, 곧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지 아니하뇨, 지혜자는 단순히 하라시는 것을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을 안하는 자다. 그자의 길이 시온의 대로와 같도다. 어리석은 자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냐고 먼 곳에서 찾으나. 행복이 네 코앞에 있듯 하나님의 뜻도 바로 네 옆에 있나니 성경 안에 다 담겨있지 아니하뇨, 하지만 여전히 악한 자는 이르기를 그 뜻이 심오하여 알지 못하겠고, 행할 힘이 없어 행치 못하겠다 한다. 폐일언 하고 베드로가 이른 대로 그 속에는 해석하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나 대부분의 말씀은 어린 아이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기록되어 있도다. 너희는 진리는 가까이 있고 단순 ..

조상제사...(우상숭배, 귀신,마귀)

조상제사 깨어라 . .육의 눈으로는 알 수 없으나, #영의눈 을 뜨고 보면 악령들이 조상 흉내를 내며 제사상을 받고 있다.(조상들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귀신들이 제사상 위에서 춤추며 노는 것이 보인다면 다시는 제사를 드리지 않으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네 눈, 곧 #영의눈을 뜨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마귀] 친근한 모습, 혹은 죽은 자의 혼령(귀신)으로 나타나니..

마귀는 본래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요8:44~)다. 그러므로 평소 철저히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데, 사람들 앞에서는 대체로 친근한 모습, 혹은 죽은 자의 혼령(귀신)으로 나타나니, 이는 저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정체가 마귀나 악령이 아니고 사람의 혼령에 불과하다고 믿게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사람들도 당연하다는 듯 조상(실제로는 마귀)을 위해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또한 많은 자들이 신접함으로 무당이 되는데, 이들은 자신의 조상의 혼령을 받아 들인다고 생각한다. 귀신들이 그렇게 속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변에서 누군가가 귀신들렸을 때도 사람들은 사람 안에 있는 그 존재를 악령, 혹은 마귀라 생각하지 않고 단지 사자의 영혼이라고 믿는다. 왜냐 하면 축사할 때 귀신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데, 본색은 숨..

[가인과 아벨] 아벨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어떤 자는 아벨은 양으로 바침으로 하나님께서 열납하시고 가인은 곡식으로 바쳤기에 하나님께서 거부하셨다고 한다. 저들이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너희 마음대로 성경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 레위기에 기록된 피의 제사법은 모세 때 비로소 레위 자손 제사장들에게 주신 것이 아니냐. 아담과 이브, 가인과 아벨은 인류의 시조니 저들에게는 이같은 율법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전자가 열납되고 후자가 거부된 이유는 후자는 중심, 곧 마음이 온전히 드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곧 아벨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축복하심으로 인한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예물을 자원하여 드렸으나 가인은 그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상태로, 죄악과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_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

조상에게 제사 드리는 것 또한

어떤 자들이 가르치기를, 조상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니 우상이 아니고 조상에게 제사 드리는 것 또한 조상에게 복을 달라고 구하는 것이 아닌 조상에게 감사하고 넋을 기르는 것이니 지내도 상관없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있다. 심지어 저들은 제사 때 조상들이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니 얼마나 어리석으냐 조상은 신상이 아니나 탐심이 우상숭배(골3:5)라 했고 완고한것 역시 사신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삼상15:23) 한 것처럼 우상숭배와 같은 죄요 저들이 제사지내는 것은 조상이 아닌 귀신, 곧 마귀(Demon/고전10:20))에게 하는 것이자 귀신과 교제하고 귀신의 잔을 받아 마시는 것이라 한 말씀을 일부러 잊으려는 것과 같다. 곧 너희가 무슨 말을 하든 저들의 악한 일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회개..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51:17). . 바울이 말한 산 제사(롬12:1)는 이 상한 심령의 제사와 통하고, 하나님께서 열납(시19:14)하시는 찬송과 감사의 제사를 말하는 것이다 이처럼 레위기에 기록된 번제 소제 감사제 화목제 등의 본질이 이같은 영적인 제사여야 하듯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든 그 마음 간절함 열심과 열정과 뜨거운 사랑, 순수한 눈물을 간직하고 있는 않다면 자신에게 무익하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마음을 받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