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 2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차별금지법, 위선 거짓, 공산사상] 일체의 악과의 타협도..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좁은길인지 아닌지, 자기가 들어가는 문이 좁은문인지 아닌지는 대번에 알 수 있으니, 영의 눈을 뜬 자, 성령의 등불을 든 자에게는 그 길 위에 주님께서 흘리신 핏자국과 태산보다 무거운 온인류의 죄를 지고 걸으신 주님의 발자국이 선명히 찍혀져 있는 것이 보이며, 좁은문 문설주에 주님의 피가 발라져 있는 것도 두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오직 그 피를 본 자만이 일체의 악과의 타협도, 교제도, 양보도, 눈감음도, 혼합, 연합도 없으니, 저들에게는 보혈을 대적하고 부정하는 더럽고 사악한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차별금지법, 위선 거짓, 공산사상, 주체사상, 사회주의 등에 대해 두번 다시 쳐다보지도, 생각하지도, 만지지도, 듣지도, 가까이 가지도,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지도 않느니라. - ..

★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실상에 대해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실상에 대해 얘야, 눈을 뜨고 저 늑대들의 속을 들여다 보라. 저들은 오직 대중을 위해 자기한 몸을 불사를 것 같이 말하고 있으나,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들이며, 설사 종교의 탈을 쓰고 있거나. 인정한다 해도 하나님을 철저히 미워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향해 이를 갈고 있다. 저들은 바벨탑을 쌓은 반역의 무리들보다 더욱 사악하니, 심지어 하나님과 겨뤄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이 가장 지혜롭고 똑똑하여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자만심에 차 있다. 저들은 절대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며 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고, 우중을 기만하고 속임으로 자신을 정당화하는데 통달한 자들이다. 자신이 약하다고 느끼거나 아직 권력을 잡지 못했을 때는 본색을 숨긴 채, 최대한 굽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