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220

[눈]하나님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자기 마음대로 사는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자기 마음대로 사는 무신론자들은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지,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진짜로 몰라서 저렇게 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진짜로 모르고 있다. 결국 육신의 눈이 감기고 영의 눈이 떠져 자기앞에 마귀가 나타나 자신을 쇠갈고리로 끌고 갈 때야 비로서 후회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악한 주사파 정권이 국민들을 지옥의 불구덩이(생지옥, 연방제 공산국가) 속으로 끌고 들어가 있는데도 오히려 다수 국민들과 신자들은, 에이 설마, 그런 일이 어떻게 가능해 라고, 심지어 지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저들은 불구덩이 앞에서 혀를 날름거리며 자신들을 삼키려는 화염의 불꽃을 보고서도 그것이 자..

[천국에 보관된 성경책과 지상의 성경책]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 .

천국에 보관된 성경책과 지상의 성경책 . .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요21:25)) . . .천국에 보관된 성경책에는 지상의 성경책 66권에 없는 내용도 다 담고 있다. 곧 사도들 혹은 성경기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의 말씀을 토씨 하나 빼지 않고 다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중 극히 일부만을 발췌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내용들은 물론, 부활하신후 40일간 제자들과 함께 하셨던 스토리, 예수님의 말씀 등도 천국성경책에 다 기록되어 있다.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 . - 김은철 선교사님 -

[좁은길] 이 세상은 천국의 그림자요 모형이다(완주, 성화, 탈락)

#이 세상은 천국의 그림자요 모형이다. 예수님 공생애 기간 동안 여러 사람을 부르셨지만 즉시 응한 자,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른 자, 끝까지 함께 한 자는 적으니 저들이 행한대로 천국에서 보상받는다. 인간은 성정이 같고 다 부족한 죄인이나 결국 주님을 어떻게 따르고 배우고 쫒고 닮고 양육받고 연합했느냐에 따라 천자만별 달라진다. 예수님을 따라 나서는 길에는 길 중간 중간 마다 여러 갈래길이 나오는데 #첫째 어떤 자는 말씀을 따르다가 중도에서 전통 역사 관습 세상학문 철학 신화를 쫒으니 그 길에서 탈락하고, #둘째 어떤 자는 이성(연인, 혹은 자식)을 너무도 사랑하여 하나님을 배신하고 사람의 길로 들어서며 #세째 어떤 자는 또 다시 길을 가다가 무신론 종교통합 낙태 동성애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 사상의 길..

인간은 결코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없다. ★구세주가 필요한 이유!

인간이 아무리 강하고 아무리 지혜롭고 아무리 거룩하다 해도 혼자서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없다. 첫째 인간은 불멸의 생명이신 하나님을 떠나 있으므로 이미 영적으로 죽은 상태다.(영적 공급 양육 보호 인도의 길이 다 끊어짐) 둘째 인간은 눈과 귀가 멀고 발에 족쇄가, 입에는 재갈이 물려지고, 코에는 멍에가 달려 마귀에게 속아 그가 끌고 가는 곳으로 갈 수밖에 없다. 세째 스스로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죄값을 다 갚을 수 없고, 네째 죄의 유혹을 이기거나 물리칠 수 없다. 다섯째 양심은 이미 화인맞거나 부패된 상태니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여섯째, 보이는 피조물이 보이지 않는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이길 수 없다. 일곱째 이뿐 아니라 그 노정에는 수많은 마귀와 악귀, 악령 귀신들이 도사리고있고, 곳곳에 함정..

이 세상은 저세상(지옥과 천국)의 모형과 그림자, 꿈이나 허상과도 같은 곳

이 세상은 저세상(지옥과 천국)의 모형과 그림자, 꿈이나 허상과도 같은 곳이다. 애증, 기쁨과 슬픔, 고통과 쾌락, 행불행, 영광과 치욕, 상벌의 지속성과 강도와 가치와 스케일, 사물의 선명함과 흐림의 차이, 모든 영육간의 능력과 활용도가 내세의 그것과 비교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이 세상이 전부인 것 같으나 눈을 감은 후에야 비로소 완전히 깨달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신비주의]란 말은 사탄이 만든 교묘한 프레임이다.. (천국,지옥,내세)

신비주의란 말은 사탄이 만든 교묘한 프레임이다. 삼위일체 하나님 자신이, 천국과 지옥이, 내세가, 그리고 천지창조과정 자체가 신비의 영역이다. 하나님은 신비한 분이시며 신비 그 자체시고 신비속에 거하시며 신비한 일을 행하시고 너희를 위해 신비의 성경안에 신비한 계획을 세워 놓으셨다. 예수님께서 지혜로 말씀을 가르치셨으나 이와 동시에 초자연적인 일들도 많이 행하신 사실을 간과하지 말라.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믿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방법이고 때로 말씀만으로 감화 감동속에 주님을 영접하고 따르게 하시는 것도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히13:8), 이적과 기사, 치유와 축사는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 되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h..

[예수천국, 불신지옥] 가장 가치있고 가장 숭고한 진리!

#예수천국 #불신지옥 ! ㅡ 이 단순명확한 표현에 가장 깊고 가장 오묘하고 가장 가치있고 가장 숭고한 진리가 숨겨져 있다. 깨닫는 그가 지혜자다. ㅡ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1:22 ~24) - 김은철 선교사님 -

[윤회?]인간은 한 번 태어나면 그걸로 끝, 사탄의 말장난에 속지 말라

인간은 한 번 태어나면 그걸로 끝, 윤회같은 것은 결단코 없으니, 사탄의 말장난에 속지 말라. 마귀가 속삭이는 죽은 후 윤회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난 영원한 평안, 곧 너희들이 갈망하는 소멸(무)로 돌아가는 일은 없다. 오직 영생과 영벌(천국과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뿐 . .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렘23:20)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경을 다 알아야 하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경을 다 알아야 하고, 하나도 오해하거나 잘못 이해하는 것이 없어야 한다면, 또한 누구나 하나님의 계명을 다 완벽하게 지켜야 한다면, 심지어 어미 뱃속에서 태어나 죽는 그 순간까지 그 모든 죄를 일일이 다 고백하고 뉘우쳐야 한다면 너희 가운데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하지만 천부께서는 자비하시고 사랑이 무궁하시니, 너희(자녀)들을 위해 은혜의 법을 준비하셨다. 은혜의 법은 다른 말로 의탁의 법, 감사의 법, 사랑의 법이요 그리스도안에 있으니, 이 법에 의지하는 자는 절대 안전하리라. 네 짐을 맡겨버리라(시55 22) 네 염려와 근심과 온갖 문제들, 네 은밀한 죄와 약함, 무엇보다 네 삶 전체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벧전 5 :7) 보라, 아이가 아버지 품에 달려들 때..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은?]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은 신학의 정점에 있는 저명한 교수나 이름없는 시골 촌부나 동일하다. 곧 누구나 믿음만 있으면 들어가니, 그 믿음은 무언가 심오한 것을 깨달아야 한다거나, 성경 전체를 마스터해야 한다거나, 많은 선행을 행해야 한다거나, 경쟁적으로 남보다 더 거룩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곧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단순히 자신이 죄인임을 간결하게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진실되게 영접하며, 일평생 따르기로 결정한 후 삶 전체를 천부께 맡기기만 하면 된다. 폐일언 하고 맡기면 그때부터 나 곧 성령이 책임지니, 너희 인간들끼리 저자는 구원받았고 저자는 아니다 라는 식으로 함부러 판단 하지 말지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회의]★창세전부터 지금까지 천국에서는 천상회의가 계속되고 있다.

#천국회의 ㅡ 창세전부터 오늘 지금 이시간까지 천국에서는 천상의 회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 회의는 마치 체스경기를 관전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으니, 지구촌에서 지금 벌어지고있는 일들을 마치 손바닥 들여다 보듯 감찰하고 계시니 성부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물론 천사장급들과 천국의인들이 함께 머리를 맡대고 누구를 부르고 어떤 자를 쓰며 사탄의공격을 어떻게 막고 어떤 무기를 공급할, 특히 제삼성전이 언제 건립되고 적그리스도가 언제 나타날 지, 그리고 그전에 어떤 일을 준비, 진행하실지에 대해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과 계획을 그 종들에게 미리 알려주시고 천사들은 대기했다가 명령을 받고 즉시 지상으로 내려간다. 또한 그 내용을 사관이 역사를 기록하듯 토씨 하나 빼지 않고 천사들이 기록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천국..

[누구를 위한 구원인가?]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는 말에 거부감?

누군가 선물을 줄 때 조건이 전제가 되면(달리면) 은혜가 아니라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조건은 댓가성이 아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자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는 말에 거부감을 갖는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 마음에 모시는 일은 하나님 자신이 아닌, 바로 너희를 위한 것(댓가성이 없다는 뜻)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에 들어갈 만한 믿음] 칭찬,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은?

오직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가나,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셔야 한다. 자신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신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께 칭찬받고 인정받은 믿음의 선진들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 만일 자신의 믿음이 그 정도에 미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믿음이다. 단, 노아, 아브라함, 다윗, 모세, 엘리야 등등도 다 너희와 성정이 같고 한 사람도 예외없이 흠이 있는 인간이었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있는 나약한 인간의 믿음을 절대적 기준으로 판단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안타깝게도 지금도 구약시대 사람들(일반적인 경우)처럼 종의법, 사망법, 율법을 따르는 자, 혹은 육에 속한 자들이 많은 반면, 영에 속한자, 곧 아들의 법, 은혜의 법,..

[항상 배후를 보라, 뒤를 생각하라]★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있다!

항상 배후를 보라, 뒤를 생각하라. 보라. 교황의 뒤에는 보이지 않는 검은 교황이 있고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 뒤에는 저들과 비교조차 되지 않는 초거부가 어둠의 베일에 가려져 있다. 앞에서 활동하는 자들, 곧 각국 대통령이나 총리 수상 등도 배후 인물들의 아바타 혹은 그림자에 불과하며 그 거물뒤에는 악령과 마귀가. 그 마귀뒤에는 사탄이 조종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람들의 배후에는 기도하는 중보의 용사들이 있고, 그 뒤에는 천사들이, 다시 그 뒤에는 성령님, 뒤의 뒤에는 예수님, 그리고 최후끝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계시다. 아무도 하나님의 얼굴을 본 자가 없는 것처럼 사탄도 자신이 거물임을 알게 하기 위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깨닫는 자는 겸손한 자들이니 이 사실을 자각하고 하나..

[신약의 그리스도인 > 구약의 선지자 > 현자] 율법, 종의 법 vs 은혜의법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어떤 위대한 현자나 철인 혹은 각성자들이 유대 선지자들에 비교될 수 없는 이유는 전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양심에 빛을 비추어 주셨으나, 후자에게는 직접 살아있는 계시의 말씀을 주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약의 선지자와 의인들 또한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에 비교될 수 없는 이유는 전자는 율법, 종의법을, 후자는 성령을 통해 은혜의 법, 아들의법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오직 후자만이 1)아버지의 사랑과 지혜를 온전히 받아 2)그리스도와 연합한 거룩한 자로 3)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4)자기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릴 수 있다. 5)또한 날마다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걸으며, 6)참겸손과 섬김의 도를 실천하며, 7)자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세..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7가지 순서]구하고, 보고, 듣고, 받고, 감사하고, 함께 나누어 먹고, 즐기기!!!

#일곱가지 순서 ㅡ 구하고, 보고, 듣고, 받고, 감사하고, 함께 나누어 먹고 즐기기!!! 천국에는 일이 없다.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일곱가지를 알려주니 그 내용과 순서를 기억하라. 곧 1)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구하고 하늘문이 열릴 때 내려오는 말씀과 축복들을 2)두 눈으로 보고 3)듣고 4)받아 5)감사하고 6)그것을 함께 먹고 마시며 7)즐기는 것 그것이 바로 천국이다. !!!! 내가(성령님) 이 말을 이르는 것은 지금도 일을 주먹구구로 하는 자들, 일을 거꾸로 하는 자들,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자들, 일을 빼먹고 하는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을 매일 경험하는 자 = 천국에서도 동일한 사귐의 특권을 누린다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 ㅡ 이 세상에서 매일 매순간 천국을 경험하는 자, 곧 천국의 기쁨과 평강, 안식을 누리는 자가 천국에서도 이같은 즐거움에 동참하며, 이땅에서 주님과 동고동락한 자가 천국잔치에 초대받으며, 현세에서 주님과 늘 교제, 교통, 대화하던 자, 수시로 기도응답을 받던 자가 천국에서도 동일한 사귐의 특권을 누린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사는 하루 하루가 지옥같고, 평생 어렵고 힘든 일은 안하고 쉽고 편히 살려 했으며, 주님과 단절된 상태, 곧 기도응답이든 교제든 대화든 일체 끊어진 상태로 지내다가 눈을 감게 된다면(#현재 천국이 너희 안에서 발견되지 않는다면) 과연 너희를 맞이하는 내세는 천국이겠느냐 아니면 지옥이겠느냐, 스스로 자문해보라. 그런데도 오늘날 하나님은 ..

[즐거움의 원천] ㅡ 즐거움은 어디서 오는가?

#즐거움의 원천 ㅡ 즐거움은 어디서 오는가 . . .세상사람들을 보라. 한달 동안 주야로 일해도 월말이면 통장이 바닥나는 생활이 반복되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 빚, 사건, 사기, 낭비,사치, 무계획적 생활 등등으로 재산이 불어나기는 커녕 나날이 빚만 늘어간다면 저들이 무슨 재미를 느낄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천부께서 부어 주시는 지혜, 칭찬, 사랑, 상급, 약속의 곳간이 텅텅비어 있다면 저들 또한 무슨 낙이 있겠느냐. 하나님은 인생들을 위해 도처에 갖가지 즐거움을 숨겨 놓았으니, 말씀을 묵상하면서 진리를 발견하고, 날마다 지식창고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생명나무가 자라나고, 풍성한 열매을 맺으며, 소출에서 기름을 얻고, 그것을 이웃과 하나님와 함께 나눠 먹는 즐거움 등이 그것이다...

[심령천국] 자신이 과연 죽고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지 고민해보라.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21) ~ 현세에서 가난하고 궁핍한 삶, 혹은 극심한 핍박과 고난의 삶을 산다해도 지금 심령에 천국이 임한 상태(현재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뜻)라면 사후에 그가 들어가는 천국에는 상상치 못했던 아름다운 집이 준비되어 있으리라. 하지만 만일 어떤 자가 지금 사는 것이 지옥같고,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과연 죽고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지 깊이 고민해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이 땅에서의 일은 천국의 모형]★그것이 곧 천국에서 자신의 집. 혹은 나라가 되리라

#지혜가 일곱기둥을 깎아 세워집을 짓고(잠9:1) ㅡ 이 세상에서 말씀으로 각자 자기만의 지혜의 집, 지식의 창고를 지으라. 이 땅에서의 일은 천국의 모형이니, 그것이 곧 천국에서 자신의 집. 혹은 나라가 되리라. 각자 믿음의 분량에 따라 어떤 자는 자신이 살 아담한 집을 짓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떤 자는 많은 자를 초청할 수 있는 대궐같은집, 또 어떤 자는 궁궐같은 집, 어떤 자는 도시, 어떤 자는 나라, 심지어 어떤 자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니, 이는 그자의 안에 있는 나 성령, 곧 지혜의 신이 행한다는 것을 누가 알리요. 이 말일에 너희가 완전히 깨달으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