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없다고 호언장담하며 자기 마음대로 사는 무신론자들은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지,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진짜로 몰라서 저렇게 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진짜로 모르고 있다. 결국 육신의 눈이 감기고 영의 눈이 떠져 자기앞에 마귀가 나타나 자신을 쇠갈고리로 끌고 갈 때야 비로서 후회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악한 주사파 정권이 국민들을 지옥의 불구덩이(생지옥, 연방제 공산국가) 속으로 끌고 들어가 있는데도 오히려 다수 국민들과 신자들은, 에이 설마, 그런 일이 어떻게 가능해 라고, 심지어 지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저들은 불구덩이 앞에서 혀를 날름거리며 자신들을 삼키려는 화염의 불꽃을 보고서도 그것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