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된 성경 말씀이든 오늘 네게 직접 들려주는 말씀이든 우열이 있을 수 없다. 또한 그것이 공적인 것이든 사적인 것이든, 장성한 자에게 들려주는 말씀이든 아이에게 하시는 말씀이든, 직접 육성으로 들려주시든 꿈 환상 혹은 예언자 대언자등을 통해 들려주시든 아니면 마음으로 전해주시든, 감화감동과 함께 생각, 깨달음 등으로 넣어주시든 대화중 상대방을 통해 말씀하시든 동일하다. 단 그것이 자신의 생각인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마귀의 생각인지 구별이 안되면 기록된 말씀(성경 66권)으로 분별하라. 성경으로도 잘 모르겠으면 나 성령에게 물으라. . .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권한에 속하듯 하나님께서 네게 전하는 방식은 아버지께 속한 것이다. 불평하거나 남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감사함으로 받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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