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은 그 사랑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뜻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천국을 위해 핍박받는 것 외에 그 누구도 개인적으로 너를 멸시하거나 모독하는 것을 용납하지 말라. 철저히, 단호하게 차단하되 예의 바르게 간단명료하게 네 뜻과 그런 대우를 받을 이유가 없음을 알려라.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어리석게 당하는 것은 자기부인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도 아니요, 오히려 책망과 분노를 살 일임을 알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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