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면 이미 친구 사이가 아니다. 그자는 바른 말을 듣기 싫어하거나 들을 귀가 없다는 뜻이다 친구사이의 기초는 교제요 대화인데 그것이 막혀 버린다면 그 관계는 지속하는 것은 무의미해진다. 뭐가 문제인지 한시 빨리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관계를 재정립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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