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령을 따라 진리(성화, 의)의 길을 나서는 것은 처음에는 외로우니 사방에서 방해하고, 비난하고, 저주하고, 판단, 정죄하고, 맞서고, 대적하고, 조롱하고 이간질하고 시기질투 하는 자들이 막아서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단계를 통과하면 이후 반드시 자신을 이해하고, 따르고, 배우는 자들이 등장하고, 이후 다시 지지하고 격려하는 자들이, 그 후 조언하고, 위로하고, 후원하고, 동역, 동행하는 자들이 차례 차례 나타난다. _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행20:45)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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