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성령님왈 . .그어떤 중차대한 사역이라 생각되어도 깊은 개인적 묵상과 교제, 기도의 시간을 빼앗고 너를 바쁘게만 몰아가는 것은 나 성령이 아니다. 물리쳐라. 나는거룩과 안식과 평강의 영이니 몸이 피곤할 때는 거기서 일단락 짓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그렇지 않으면 악령의 공격을 받기 쉬우니 그것이 나의 음성이요 아버지의 뜻이다. 아버지께 가장 귀하고 소중한 존재는 바로 너 자신이지 남이 아님을 명심하라. 귀신의 인도와 성령의 인도를 이로써 구별하느니라.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 신론 > 성령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성령으로 난 자만이 나를 발견하리라 (0) | 2021.07.24 |
---|---|
누구에게 소망이 있는가? [성령님 & 천사의 향기로운 기름] (0) | 2021.07.18 |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군천사도 머리를 숙이는 성자가 될 수 있.. (0) | 2021.07.18 |
나 성령을 따라 진리(성화, 의)의 길을 나서는 것_[단계, 순서] (0) | 2021.07.18 |
[성령님 초청] 작가와 대언자의 차이 (0) | 2021.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