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하나님을 전면으로 대적, 핍박, 모욕을 지속적 공개적으로 자행하면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이 철면피,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앞잡이들(시, 문, 김과 그의 맹목적 홍위병들)은 설사 열두 사도가 합심하여 기도한다 해도 용서받지 못하리라. 저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마귀가 개과천선하여 천사가 되는 것만큼 힘드니라. 저들은 유다처럼, 적그리스도처럼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으리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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