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자아와 싸워 승리하는 기도

자아와 싸워 승리하는 기도 . . . 만일 너희가 죄를 자각하고 대성통곡하고 싶다면 진심으로 변화되고 싶다면 새 마음을 갖고 싶다면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계속하여 틈날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악령과 끊임없이 되살아나려는 네 허상, 곧 옛자아를 향해 선포하고 고백하고 명령하고 꾸짖어라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된다, 사즉생의 각오로 싸워라 물러나지 말라 나 성령안에서 예수님의 권능으로 싸우라 네 영을 향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라 나의 완악한 마음문아 부서져라 깨져라 무너져라 너 견고한 선입견과 편견의 진아 파쇄되어라 너 고정관념아 아집과 오만의 벽아 가루가 되어라 말씀의 검에 쪼개져라 산산히 깨어져라 라고 계속 쉬지말고 선포하고 부르짖고 명령하라. 또한 잠자는 내 영아 깨어나라 정신차려라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흔들어 깨우노라 예수님께서 얼굴 빛을 비추신다 일어나라 각성하라 너 꺼져가는 촛불아 잿속에 한줌 불씨야 성령의 바람아 불어라 되살아나라 타올라라 소생하라 불타라 활활 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깨어나라 그대로 잠들면 죽어 정신차려 눈을 떠라 눈을 떠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네 입을 벌려라 크게 열라 말씀으로 채우리라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하늘문아 활짝 열려라 열려 열려라 내 영아 영의 양식과 생명수를 받아 먹으라 입을 열어 더 더 더 벌려 벌려라 . . 예수님의 피를 뿌린다 너 첫사랑아 되살아나라 회복되어라 사랑의 불로 활활 타라 죽어가는 영아 중독된 나의 영아 예수님의 피를 뿌린다 소생하라 깨끗게 되어라 회복되어라 마음의 상처들아 회복되어라 예수님이 매맞고 피흘림으로 너는 고침받고 나음을 입었다. 지금 피를 뿌리니 예수님의 피에 소독되고 아물어라 즉시 정상이 되어라 내가 기름을 붓노니 아픈 곳은 고침을 받으라 회복되어라 나를 묶고 있던 죄악의 사슬아 미혹의 족쇄야 즉시 끊어져라 벗겨져라 풀려라 그리고 악령들을 주님의 피로 녹인다 예수님의 피 피 피 피뿌림을 받으라 성령의 불화살을 쏜다 너 미가엘 천사장아 천사들을 보내 악령과 마귀와 악귀들을 몰아내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항하는 악귀와 악령들을 성령의 밧줄로 꽁꽁 묶어 무저갱에 사정없이 던져 넣어라 너 사탄아 도적아 강도야 나의 시간 물질 건강 일 소명 열심 첫사랑 지식을 다 빼앗고 훔치고 속이고 죽여 지옥에 끌고가려는 악한 자야 너는 이천년전에 갈보리 십자가에서 패했다. 너 그림자 안개 거품아 허상아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를 저주한다 예수님께서 너를 꾸짖는다 떠나가라 가고 다시 오지 말라 가라 가!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