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12:8) 나 성령의 꾸중은 백년 녹용이요 예수님의 책망은 천년산삼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회초리는 만년 보약, 곧 양약중 양약이니라. 이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너를 끔찍히도 사랑한다는 증거니 감사하는 자는 철든 것이요 불평하는 자는 아직 철들려면 멀었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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