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로 부름받아 그리스도의 사도로서의 품격과 권능을 받게 되는 데는 3년이면 족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나 성령의 제자로 부름받아 사도로 거듭나는 데도 3년이면 족하다. 베드로와 요한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랏듯이 너희도 모든 것을 버리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나를 따르라 네가 너희를 마지막 때 온전히 쓰임받는 성령의 사도로 만들어 주리라._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눅13:6~9)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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